2022년 최고의 투자 HTS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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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리치 꿈 이룬 ‘슈퍼 개미’들의 투자비법

슈퍼 리치(super rich)의 꿈을 이룬 ‘성공한 개미투자자’들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의 주택 모기지 부실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금융위기가 리먼브러더스 2022년 최고의 투자 HTS 파산으로 정점으로 치닫던 지난해 말까지 국내 주식시장은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고, 개인투자자들의 손실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생존을 위협할 정도의 극심한 변동성 장세에서 오히려 막대한 부를 거머쥔 슈퍼 개미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이유다. 특히 펀드통(痛)에 시달리다 직접 투자로 선회한 이른바 ‘앵그리 머니’(angry money)들의 러시가 시작된 최근 주식시장에서 이들 슈퍼 개미들에 대한 관심은 과히 폭발적이다. 한국경제신문 인터넷 미디어 의 연중기획 시리즈 ‘슈퍼 개미 열전’에 소개된 12인의 슈퍼 개미들은 실패해 비참한 삶을 사는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에게 희망을 버리지 말 것과 철저히 준비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들 슈퍼 개미들의 핵심 성공전략을 소개한다. 퍼 개미 12인의 성공투자 전략은 그리 먼 곳에 있지 않았다. 여느 개인투자자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수급과 심리가 좌우하는 주식판에서 수백만 원으로 수백억 원의 부를 축척한 이들 슈퍼 개미들은 가치투자와 단기매매, 시스템매매, 파생상품 거래 등 참으로 다양한 투자기법을 사용한다. 하지만 그 핵심은 탐욕을 버리고 평정심을 찾는 것부터 시작됐다. 특히 자신만의 투자 노하우를 반드시 정립해야 성공확률이 높다는 점을 강조한다.‘따르릉~’2004년 6월 날씨가 무더워질 무렵. 7000만 원을 들고 가치투자를 준비하고 있던 김정환 씨(40·현 밸류25 대표)는 2022년 최고의 투자 HTS 급한 전화 한통을 받았다. “자사주를 매입하려고 하는데 우리 회사 적정주가가 얼마나 돼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전화를 건 사람은 먼 친척뻘인 웅진코웨이 임원 A씨였다.김 대표는 이전까지 다른 투자자처럼 기술적 분석, 정보매매, 상한가 따라잡기 등 다양한 투자방법을 구사했었다. 그러나 수년간 연구 끝에 저평가된 종목에 투자하는 가치투자가 더 나은 투자방법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던 중 친척으로부터 기업분석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게 됐고, 웅진코웨이가 2만 원의 가치를 지녔는데 주가는 4000원대라는 점을 알게 됐다.준비해 놓았던 투자금 7000만 원을 웅진코웨이에 몽땅 투자했다. 주당 4000원가량에 매입한 웅진코웨이는 상승흐름을 타기 시작했다. 1년2개월여 만에 주가는 2만 원대로 치솟았고, 김 대표는 이때 보유주식을 전량 처분했다. 7000만 원으로 140억 원을 번 가치투자의 귀재 김정환 대표의 성공투자 시발점이 된 사건이다.김 대표와 정반대로 단기매매로 성공한 슈퍼 개미들도 의외로 많았다. 하지만 이들이 한결 같이 강조하는 것은 ‘로스컷’(loss cut, 손절매)이다.슈퍼 개미들은 모두 손절매 원칙을 꼭 지켰다. 손절매는 주가가 추가 하락할 것을 예상해 손실을 감수하고 매도하는 것을 말한다. 단기매매 실력자들은 주식을 사들인 가격에서 2%만 하락해도 손절매를 했다. 증권사 실전투자대회에서 4차례나 1위에 올랐던 김동일 씨는 “2% 손실 땐 무조건 손절한다”고 했다. 카드깡 신세에서 수억 원대 연봉자가 된 손용재 씨도 2% 손절을 제시하면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손절매”라고 강조했다. 손절매는 단순히 손실을 감수하는 것이 아니다. ‘추가 수익에 대한 탐욕’까지 버리는 것이다. 주가가 오르기 시작하면 계속 더 오를 것 같은 기분이 들게 마련인데 많은 사람들이 ‘조금만 더 들고 있자’ 하다가 어느 날 주가가 고꾸라지면 ‘그때 팔았어야 했는데’ 하며 땅을 치는 경우가 흔하다. 손절매를 못할 것 같으면 주식시장을 떠나라는 이야기는 이래서 나온다.슈퍼 개미들은 또 남들보다 부지런하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탐욕을 절제하면서 손절매를 할 준비가 됐고 자신에게 맞는 투자방식을 찾았다면 ‘어떤 종목을 사야 하느냐’가 과제다. 게으른 투자자들은 살만한 종목을 누군가 콕 찍어주기를 원한다. 그러나 슈퍼 개미들은 부지런히 움직이며 직접 종목을 찾는다. 단기매매든 중장기 매매든 종목발굴을 위해 손품과 발품 파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각종 공시와 뉴스를 꼼꼼히 체크하는 것은 기본이다. 단기매매에서는 매일매일 새로운 소식에 촉각을 세워야 한다. 중장기 투자에서도 기업의 재무제표와 같은 수치는 물론 경영진의 특성, 글로벌 시장 동향과 해당 업황 등 기업에 대한 여러 가지 환경을 입체적으로 조사해야 한다.다음으로 확신이 드는 종목에만 투자하라는 것이다. 손품과 발품을 팔아 “이 종목은 내가 잘 안다”는 확신이 드는 종목에 투자해야 한다. 대부분 슈퍼 개미들은 자신이 확실하게 잘 아는 종목 몇 개를 집중 투자해서 수익률을 극대화했다. 슈퍼 개미들의 투자종목은 적게는 3∼4개, 많아야 30개를 넘지 않는다.‘달리는 말에 올라타라’라는 증시격언이 있다. 종목에 대한 분석이 끝났다면 주가가 상승하는 초기 무렵에 투자하는 게 좋다. ELW로 700배 넘는 수익을 낸 윤정두 씨도 “주가가 변동성이 없다가 갑자기 커질 때가 있으며 이때 그래프 상 변곡점을 그릴 때가 매수타이밍”이라고 말했다. ‘주식은 종목이 아니라 때를 사는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매매 타이밍은 중요하다. 슈퍼 개미들이 가장 많이 보는 2022년 최고의 투자 HTS HTS(홈 트레이딩 시스템) 화면은 현재가 창이다. 손용재 씨는 “현재가 창을 보면 매매의 기운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매수 매도 호가와 가격대별 호가잔량을 보면 주가의 방향을 알 수 있다는 이야기다. 슈퍼 개미들이 매매하는 컴퓨터를 보면 차트보다는 현재가 창을 띄워놓은 경우가 많았다.대형주 투자의 귀재 박진섭 씨는 “주식 매수는 색시처럼,매도는 제비처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살 때는 조금씩 천천히 분할 매수하고 팔 때는 한꺼번에 털어내라는 이야기다. 손품과 발품을 팔아 좋은 주식이라고 생각하면 곧바로 매수하되 점차 매수 규모를 늘리는 것이 보다 안전한 투자라는 설명이다.벌어들인 돈은 반드시 안전자산으로 옮겨 놓는 것도 슈퍼개미들이 자산을 지켜낸 비법 중 하나다.매매를 통해 차익을 거뒀다면 그 돈을 어떻게 할까. 대다수 투자자들은 “원금을 두 배로 불렸으니 차익을 몽땅 재투자해서 두세 배로 굴려보자”고 생각할 것이다. 1000만 원 투자해 2000만 원으로 만든 투자자는 “1억 원을 투자했다면 2억 원이 돼 있을 텐데…”라는 욕심을 갖게 된다. 그러나 슈퍼 개미들은 철저하게 투자원금을 일정하게 가져간다.쉴 때를 정확히 아는 것도 성공투자를 견인하는 숨은 열쇠다. 투자할 종목이 없다면 쉬어야 한다는 것. 무리하게 투자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로스컷 2%를 지키는 젊은 부자 김동일 씨는 “시장이 안 좋은 상황에서도 종목을 잘 골라 상한가 종목을 찾아 투자했는데 그 종목마저 상한가가 무너지면 주식시장 전체가 좋지 않은 것이므로 쉬어야 한다”고 말했다. 쉬는 것도 투자라는 이야기다.천당과 지옥을 오간 슈퍼 개미들은 탐욕을 버릴 것과 절제를 유독 강조했다. 무극선생 이승조 씨는 “주식은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말했다. 투자원칙을 지키는 단순하고 우직함으로 욕망을 다스려야 한다는 것이다. 손절매를 하거나 공부하는 것, 운용자금의 크기를 불리지 않는 것 등 스스로 정한 원칙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내야 한다. 원칙을 지키지 못하면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고 그것은 실패로 향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누구보다 발 빠르게 새로운 기법을 발굴하고 이를 적용해 나가는 것도 슈퍼개미들이 일반 개인투자자들과 다른 점이다.430만 원으로 300억 원을 번 3초의 승부사 ‘원형지정’ 황호철 씨는 2007년 말부터 대세하락장을 예견하고 공매도 기법을 연구했다.기관과 외국인에게만 허용되는 주식대차거래와 매매기법은 비슷하면서 개인이 이용할 수 있는 신용 대주거래를 활용해 평생 동안 벌어온 것보다 더 많은 부를 축척했다. 증권사에서 대주가 가능하게 지정해 놓은 어느 종목의 하락이 예상될 때, 일정분의 증거금을 납부하고 현물 주식을 빌려 미리 매도하는 방법을 이용한 것이다.황씨의 예견대로 개인 신용 대주거래는 이달부터 공매도 허용과 함께 재개됐다.원형지정의 성공투자 비밀은 이같이 발 빠르게 새로운 기법을 발굴하는 것 외에 방대한 독서량을 꼽을 수 있다. 10여년 동안 증권 관련 서적을 중심으로 3000여권의 책을 닥치는 대로 읽었다. 기회는 노력하는 자에게 온다는 격언이 딱 들어맞는 경우다.‘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잠을 이기면 꿈이 이루어진다’는 글귀를 가장 좋아한다는 원형지정은 지금도 하루 네댓 시간의 취침과 짧은 주식매매 시간을 제외하고는 책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황씨는 앞으로 주식시장 전망과 관련해 “원·달러 환율이 하향 안정화 추세로 돌아서면서 가격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IT(정보기술)주와 구조조정의 때를 놓친 자동차주 등의 침체는 계속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코스피 지수가 1400대에서 횡보를 보이다 수급 이상으로 급등 구간이 나올 수 있는 만큼 개인투자자들은 반드시 단기매매로 접근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변관열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잘나가는 신한금융투자 해외 HTS

이젠 우리도 전세계 주식을 안방에서 실시간으로 사고 팔 수 있는 시대에 접어들었다. 금융업계가 해외주식 중개서비스를 또 하나의 전략 수익원으로 보고 노력한 결과이다. 해외주식 매매중개업이 새롭게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이 분야에 대한 업계의 경쟁도 그 만큼 치열해졌다.

해외주식 분야 국내 1위 경영 방침

이런 가운데 지난 2000년 미국주식 매매서비스를 시작했던 신한금융투자는 최근 국내 투자자들의 글로벌 포트폴리오 구축을 돕는 일에 한발 앞선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해외주식 분야 국내 1위 회사’라는 경영 방침 아래 투자상품의 글로벌화와 2022년 최고의 투자 HTS 다양화를 추구해 왔다.

무엇보다 투자자들의 글로벌 포트폴리오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해외주식중개 초기 시절부터 관련 시스템 개발에 집중적인 투자를 했다. 그 결과, 전세계 24개국에 대한 직접투자 서비스를 24시간 풀타임 지원하게 됐다. 또한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상품(Commodity)에 보다 손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미국 상품ETF(상장지수펀드) 중개 서비스를 통한 다양한 대체투자 수단 및 세계 상품가격 변동 시의 2022년 최고의 투자 HTS 투자 방법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대형증권사 가운데 처음으로 2004년 미국주식 HTS(홈 트레이딩 시스템)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현재 미국주식 예약주문서비스, 해외ETF 전용화면서비스, 해외주식전용 시황화면 국문제공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해외주식+국내주식 통합형 HTS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홍콩ELW(주식워런트증권) 투자가 가능한 HTS도 개발했다”고 밝혔다.

대형증권사 중 첫 야간 실시간 주문체제

신한금융투자는 2008년 1월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실시간 참여를 실현하기 위해 대형증권사 중 처음으로 야간 실시간 주문 체제(나이트 데스크)를 구축했다. 이제 국내에선 보기 드물 정도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야간 주문 및 상담 지원을 실현하고 있다.

국가별로 서로 다른 매매제도 등으로 인해 생겨나는 투자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그들과 가장 가까운 접점에서 해외주식 상담을 진행하는 일에도 많은 공을 들여 왔다. 전국의 신한금융투자 영업사원 217명을 해외주식 전문가로 양성해 온 데는 그 같은 배경이 깔려있다. 나아가 해외주식거래를 원하는 투자자들이 전국 88개의 신한금융투자 영업점과 약 800여개의 신한은행 지점, 14개의 연계은행 전국지점 등을 통해 해외주식 계좌개설과 해외주식 상담 및 매매를 할 수 있도록 지원체제를 구축했다. 그밖에도 기관·법인들의 해외주식 관련 니드(Needs)에 맞춰 미국·일본주식의 Block 매매지원 등 전용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10년 간의 해외주식 노하우 더욱 살릴 터”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10년 간 쌓아올린 해외주식 직접중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신규 해외주식 직접투자국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해외주식서비스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말 국내 13개 해외주식중개 증권사 중 해외주식 시장점유율(MS)과 자산규모 1위, 수익실적 1~2위를 달성했다”고 주장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앞으로도 서비스와 지원 인력 강화, 다양한 투자가능국을 바탕으로 투자상품의 글로벌화 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에서 전세계 주식을 안방에서 실시간 매매하는 일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련지원을 크게 늘리기로 했다. 해외주식중개서비스가 또 하나의 유력한 수익원이 될 것이란 기대를 실현시키겠다는 각오다.

주식정보라인(WWW.KJCSTOCK.CO.KR) 대표, 한국경제TV WOWFA(증권금융교육기관) 대표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1980년대부터 오로 지 주식만 연구해 온 국내 최고의 주식 전문가이다. 특히 주식전문가들이 인정하는 전문가들의 스승으로서 정평이 나 있고, 많은 제자들이 현 재 유수의 2022년 최고의 투자 HTS 증권사 및 경제전문TV에서 활동하고 있다. SBS <좋은아침>, EBS , MBC 라디오 , 머니투데이방송 MTN , 한경와우TV , , , , , , 등의 방송 출연 외에, 한경CEO에서 강연 및 파이낸셜뉴스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동하였고, 증권사 직원 언론사 증 권부 기자등 증권 관련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를 하고 있다.

30년 실전 투자 노하우

국내 최초로 30년 노하우가 담긴 기법을 알고리즘으로 형상화한 특허(제 10-1247034호) 받은 인공지능차트를 증권사와 제휴를 통해 증권사 HTS(리딩투자증권, LIG투자증권)에서 서비스 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경제TV 와우파(증권금융교육기관)에서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저자의 30년 실전투자 노하우를 “KJC실전투자 3단계 과정”과 “선물옵션 실전과정”을 통해 가르치고 있고, 8년간 수강생 만족도 1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휴강 없이 8년 연속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김종철의 최적투자33혁명」, “주식투자 1:1매도기법”, “주식투자 1:1종목발굴법”이 있다.

증권사 영업이익 1조클럽 5곳… 1위는 미래에셋증권

시중의 풍부한 자금 유동성과 동학개미들의 주식투자 열풍, 증시 호황 등으로 지난해 증권사들이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그렇다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증권사는 어디일까.

2월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연결 실적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13조1568억원, 영업이익 1조4858억원을 달성했다. 미래에셋증권의 뒤를 이어 NH투자증권(1조3167억원), 삼성증권(1조3111억원), 한국투자증권(1조2889억원), 키움증권(1조2089억원) 등도 ‘영업이익 1조 2022년 최고의 투자 HTS 클럽’에 가입했다. 당기순이익은 한국투자증권이 1조447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이 2020년 업계에서 유일하게 영업이익 1조원(1조1171억원)을 넘긴 데 이어 이번에도 1조원 이상을 기록, 증권업계 최초로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는 기록의 주인공이 된 점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이러한 우수한 실적 창출의 비결로 국내외 수수료 수입 지속 증가, 리스크 관리를 통한 안정적인 운용 손익, 대형 기업공개(IPO)의 성공적 수행 등 전 부문의 고른 성장을 꼽았다. 업계에서도 IPO 부문에서 전통의 강자로 꼽히는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을 제치고 이 부문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한 점을 미래에셋증권의 성장 동력으로 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크래프톤(공모 금액 4조3098억원)을 비롯해 SKIET(2조2459억원), 현대중공업(1조800억원) 등 대형 거래의 대표 주관을 맡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2021년 자본시장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 ‘자본시장 올해의 인물’은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 관심 제고와 투자자 저변 확대를 위해 2021년 제정한 상으로, 최현만 회장이 첫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미래에셋증권 해외 법인들도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해외 현지 법인 11개, 사무소 3개 등 가장 많은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증권사로, 오랜 기간 축적해온 해외 비즈니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별 특화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글로벌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업계 최초로 연간 세전 순이익 2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2021년에는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한 2400억원을 달성, 2년 연속 세전 순이익 2000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베트남·인도네시아·인도법인은 철저한 현지화를 통한 균형 있는 수익구조 확립으로 종합 증권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하게 다졌다.

베트남법인은 자본금 기준 현지 2위의 증권사로 현지 고객 대상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및 온라인 계좌 개설, 비대면 마케팅 등 신속한 디지털 전환을 통해 시장점유율(MS) 상위권을 유지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IB, PI 등 비즈니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하노이와 호치민을 중심으로 베트남 내 전국 지점망을 구축하는 등 현지 최상위 증권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법인은 현지 업계 최초로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개시한 데 이어 2022년 최고의 투자 HTS 인도네시아 최초 펀드몰(온라인 펀드 판매) 론칭 및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첨단 영업 환경 도입으로 현지에서 주목받았다. 이를 발판 삼아 지난해 현지 주식 시장 점유율 2022년 최고의 투자 HTS 1위로 도약하며 인도네시아 최고 리테일 증권사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인도법인은 지난해 온라인 리테일 플랫폼 개발을 완료, 온라인 브로커리지 증권사로 성장하고 있으며, 현지 신성장 기업 투자를 중심으로 투자은행(IB) 영역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다.

홍콩법인은 글로벌 혁신기업 투자 및 대체 투자, 트레이딩 부문 전문성 강화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IB로 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플랫폼·AI·바이오 등 4차 산업 유망 회사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뉴욕법인과 런던법인 등 금융 선진국 진출 법인들도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상황에 맞는 비즈니스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의 글로벌 성과는 창업주인 박현주 회장이 창업 초기부터 강조해온 ‘도전과 혁신 DNA’를 통한 리더십이 크게 작용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미래에셋증권 통합법인 출범 당시에도 박현주 회장은 금융산업과 자본시장의 DNA를 바꿔보고 싶다는 포부와 함께 글로벌 IB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박현주 회장은 현재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 글로벌 회장 겸 글로벌경영전략고문(GISO)를 맡으며 글로벌 비즈니스에 주력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러한 우수한 실적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올해 보통주 300원, 1우선주 330원, 2우선주 3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며 자사 주식 2000만 주를 소각할 계획이다. 이는 약 3622억원에 달하는 주주환원정책으로, 2021년 8월 약속한 주주환원 성향 30% 이상 유지 정책을 뛰어넘는 금액이다. 이 밖에도 1000만 주의 자사 주식 매입도 진행할 방침이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며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면서 “고객들에게는 글로벌 투자를 통한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국가에는 금융 수출을 통한 국부 창출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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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증시를 눈앞에 둔 시점이지만 주식시장은 아직도 답답한 흐름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2021년 고점 대비 주가지수가 20% 이상 하락한 중급 하락장과 거의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진행되고 있는 기간 조정으로 인해 투자심리는 시간이 갈수록 위축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부지불식간에 주식시장은 점점 바닥 권역으로 깊숙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투자 수익률로 만들기 위해서는 인고의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바닥권에 진입한 코스피 지수 : 가격 조정 & 밸류에이션 매력

필자는 조정장을 3가지로 구분합니다.

1. 주가지수가 –10%대 하락한 단순 조정장(이는 매년 한두 번씩 발생하는 연례 행사)

2. 주가지수가 –20% 이상 하락한 중급 하락장(이는 몇 년에 한 번씩 발생하는 드문 현상)

3. 주가지수가 –50% 가까이 혹은 그 이상 하락한 대폭락 장(대폭락 장은 10여 년에 한 번 발생)

현재, 코스피 종합주가지수는 작년 6월 주가지수 3,300p 영역에서 –20% 이상 하락한 중급 하락장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런데 중급 하락장에 들어오게 되면 주식시장은 바닥 권역에 들어오는 특징이 있습니다.

여기서 바닥 권역이라고 하는 것은 증시 최고 바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양푼의 모양처럼 바닥을 형성하는 시작, 진짜 바닥 그리고 시작 지점과 비슷한 위치의 끝점을 의미합니다. 즉, 현재 바닥 권역 위치는 양푼의 바닥일 수도 있지만 한편 양푼의 테두리일 수도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바닥 권역에 들어온 이후 세월이 지나고 나면 “그때가 기회였다!”라고 사람들이 후회하면서 그 시기를 평가하게 되지요.

코스피 지수와 필자가 만든 52주 최고치 대비 하락률 지표

위의 도표는 2000년 이후 코스피 업종지수 차트와 필자가 수식 관리자를 통해 만들어본 “52주 최고치 대비 하락률 지표”입니다. (※ 해당 지표 작성 관련 수식 관리자용 스크립트는 칼럼 끝에 첨부하겠습니다.)

위의 도표에서 마치 호수처럼 푸른색으로 표시된 영역(수직선으로 구분 선 표시)은 52주 최고치 대비 주가지수가 –20% 이상 하락한 영역입니다. 대략 중급 하락장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해당 구간은 2022년 최고의 투자 HTS 2000년 이후 10여 개의 구간이 존재합니다. 1년 이상 긴 기간인 경우도 있고, 2020년 코로나 사태처럼 한 달 만에 끝난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중급 하락장 영역에 들어온 이후 주식시장은 바닥 권역을 만들었단 점입니다. 마치 양푼처럼 넓은 형태일 수도 있고 혹은 바닥이 뾰쪽한 형태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형태가 될지는 그 시점에서는 알 수 없기에 인내하는 시간을 2022년 최고의 투자 HTS 필요로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기간을 거치고 나면 시장은 새로운 추세를 만들게 되지요.

코스피 지수와 시장 PBR 1배수 레벨 추이

특히 중급 하락장이 발생하고 앞서 차트로 보여드린 52주 최고치 대비 하락률 지표가 푸른 영역을 표시할 때는 주식시장이 저평가 영역으로 들어갔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위의 차트는 코스피 지수와 시장 PBR 1배 위치를 차트로 표시한 자료입니다.

2000년 초반 그리고 2008년 및 2018~19년에 코스피 지수는 시장 PBR x1 레벨 이하에서 위치하였고 그 시기 중급 하락장에 따른 바닥 권역과 저평가 메리트를 동시에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시장은 바닥을 만들었고 새로운 추세를 형성하였습니다.

아직 인고의 시간을 필요 : 다만 바닥 권역에 들어와 있기에

현재 코스피 지수는 아직 시장 PBR x1 영역에 들어가지 못한 상태이기도 하고, 고점 대비 중급 하락장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바닥 권역에 들어왔다고는 할 수 있지만 한편 바닥권을 완성하는데 인내의 시간이 조금 더 필요로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바닥 2022년 최고의 투자 HTS 권역에 들어왔단 것은 한편 시장이 하락할수록 저가 메리트가 높아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시장은 끝없이 하락할 듯하지만, 저평가된 증시에서 저가 매수를 노린 스마트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가 유입되기 시작하면 서서히 추세가 돌아서게 되지요.

이 과정에서 시장의 주도주는 바뀌게 됩니다. 얼마 전까지 시장을 주도하고 고평가 논란에 있던 종목들은 왕좌를 다른 대장에게 양보해야 하지요. 마치 IT버블 당시 대장주였던 새롬기술이 IT 2022년 최고의 투자 HTS 붕괴 후 두 번 다시 대장주로 등극하지 못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다음 타자는 무엇이 될지는 모릅니다만, 확실한 것은 지금 현시점 밸류에이션 대비 저평가 메리트를 가지고 있는 종목 중 하나일 것입니다. 즉, 괜히 고평가된 비싼 종목에서 관심 종목을 찾는 것보다 참 좋은 종목이고 싼 종목인데 제법 긴 시간 주가가 재미없었다고 생각되는 종목이 다음 대장이 될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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