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FX마진거래의 단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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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가지 통화를 동시에 사고팔아 환차익을 노리는 ‘FX(Foreign eXchange) 마진거래’가 무허가 불법 투자방의 난립으로 얼룩지고 있다.

FX마진 실전 투자 기‪법‬

스마일, 재다인, 블랙홀의 『FX 마진 실전 투자 기법』. 두 국가 간 환율의 가치에 투자하는 FX마진 거래에서의 현황과 문제점, 거래 방법, 수익을 국내 FX마진거래의 단점 국내 FX마진거래의 단점 올리는 법 등을 알려주는 책이다. FX마진 거래에 미치는 영향을 펀더멘털 파악, 기술 지표를 활용한 거래 전략, 시장의 핵심 포인트와 투자자의 심리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초보 투자자들이 FX마진 거래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고 시장에 진입하여 수익을 거두기 위한 방법을 꼼꼼히 짚어준다.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FX마진 시장

어떻게 거래하고 수익을 올릴 것인가에 대한 바이블

재테크 시장의 지각 변동! 저금리 시대에 더욱 각광받는 외환투자

저금리 시대가 계속되면서 안전한 예금에서 투자 쪽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 중에서도 24시간 온종일 거래할 수 있고, 레버리지가 높아 적은 금액으로도 거래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가격이 오를 때나 내릴 때에도 이익을 볼 수 있는 외환 시장에 개미 투자자들이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이런 장밋빛 전망만 믿고 뛰어든다면 얼마 되지 않아 자금을 모두 날릴 가능성이 높다. 현재 FX마진 거래에 대해 알려주는 사람들은 체계적이고 제대로 된 교육을 하기보다는 사탕발림으로 투자자를 유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외환 시장은 철저히 준비된 자에게는 무한한 기회를 제공하지만 찬란한 미래만을 꿈꾸며 준비 없이 시장에 뛰어든 투자자에게는 혹독한 시련을 안겨주는 비정한 시장이다.

최대 외환 투자 카페 설립자들이 전하는 FX마진 투자 기본기!

기업의 미래 가치에 투자하는 주식과 두 국가 간 환율의 가치에 투자하는 FX마진은 기본적인 메커니즘에서부터 차이가 있다. 주식이 상승 지향적이라면 FX마진은 균형 지향적인 측면이 강하다. 거래소의 유무, 거래 시간의 제한, 주문 방식의 차이 등으로 인해 주식과 FX마진은 서로 다른 변수가 작용하기 때문에 FX마진에 주식과 똑같은 거래 전략으로 접근하는 것은 잘못된 투자 결과를 가져온다.

이러한 차이점과 독특한 시장 특성 때문에 저자들은 FX마진 거래만을 위한 전문적인 자료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들은 국내에서 FX마진 거래가 시작되기 전부터 외환 시장에 참여한 베테랑으로서, 그동안 개인 및 회사 투자 자문 경험을 살려 FX마진 거래에서의 현황과 문제점, 거래 방법, 수익을 올리는 법 등에 친절히 알려주고 있다.

초보자도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는 노하우 집대성!

이 책은 FX마진 거래에 영향을 미치는 세 가지의 주제로 구성되었다. 각국 경제지표의 중요도나 환율에 영향을 주는 펀더멘털 파악, 기술적 지표 등을 활용한 거래 전략, 그리고 실제 거래하며 경험하게 되는 시장의 핵심 포인트와 투자자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다루었다.국내 FX마진거래의 단점

사실 이 세 가지는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 것들이다. 기본적인 지식의 습득 이후엔 거래 기술에 대해 배워야 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실력이 된 후에는 안정적인 거래를 이어가기 위한 심리 컨트롤을 배워야 한다. 이러한 중요한 내용을 착실하게 정리하여 한 번 읽고 마는 게 아닌, 국내 FX마진거래의 단점 필요할 때마다 다시금 읽고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총 6장으로, FX마진의 기본부터 실제 거래 기술에 이르기까지 저자의 진솔한 경험담이 녹아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1장에서는 FX와 FX마진 거래를 시작하기 전 알아둘 것들, 그리고 시장의 변수들을 다루었다. 2장은 FX마진 거래 시 기본이 되는 펀더멘털, 즉 각국의 경제지표에 대해 설명한다. 3장에서는 FX마진 거래의 트레이드 스타일에 따른 트레이딩의 방법과 특성, 시장 읽기, 추세·패턴 분석 등을 알려준다. 4장에서는 저자들의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온 트레이딩의 핵심 비법, 특히 손절매와 투자 심리에 중점을 두어 설명하였다. 5장은 실제 거래 시 차트를 읽고 해석하는 방법, 보조 지표를 이해하고 매매에 활용하는 방법 등 실전 기술을 수많은 차트와 함께 보여주고 있어 초보 투자자에게 유용할 것이다. 6장은 국내 FX마진 시장의 현황과 FCM사 선택하는 법 등을 알려주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고, 등락을 거듭하는 주식과 부동산에서 투자자들이 눈을 돌리고 있는 가운데 외환 투자 시장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수밖에 없다. 초보 투자자들이 FX마진 거래의 장점과 단점을 철저히 파악하고 시장에 진입하여 수익을 거두기 위한 방법을 꼼꼼하게 짚은 이 책은 FX마진 거래의 바이블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들이 오랜 시간 동안 시장에서 보고 듣고 실제로 겪은 일들을 정리한 FX 시장의 경험담이 담겨 있다. 투자에 임하기 위한 탄탄한 기본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FX 마진 상품이 국내에 소개된 지도 벌써 수년이 지났다. 시장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고, 월간 거래금액이 5백억 달러에 육박하는 등 기하급수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 책은 아직 FX마진이라는 상품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어떻게 거래를 해야 할 지에 대해 확신이 없는 투자자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다. FX마진 거래를 시작하기로 생각했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고, 정확히 이해하시길 바란다. 이 책은 성숙된 FX마진 시장으로 이끌어주는 작은 등대의 역할을 할 것이다.

- 주원 / KTB투자증권 대표이사

훌륭한 트레이더가 되기 위한 국내 FX마진거래의 단점 기본적인 요소는 거래에 대한 열정, 자신이 개발한 거래 방법과 판단에 대한 자신감,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는 것, 실수를 즉시 고칠 수 있는 자세, 그리고 인내, 인내, 인내이다.

잭 슈웨거가 지은 『타이밍의 승부사』에 나오는 명언이다. 몇 년간 이 책의 저자와 교류하면서 느낀 것은 이 명언이 꼭 들어맞는 진정한 트레이더라는 것이다.

거래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 자신만의 기법을 만들기 위한 노력, 훌륭한 리스크 관리, 자신의 실수에 대한 겸허한 반성,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 위한 인내를 갖춘 몇 안 되는 훌륭한 트레이더이기 때문이다.

- 이광식 / 리딩투자증권 장내파생팀

위에서 언급한 트레이딩의 변수들에는 공통적인 대응 원칙이 있다. ‘욕심 부리지 말라’는 것과 ‘손절 가격 설정을 습관화하라’는 것이다. 트레이딩을 할 때 사람들은 대개 최상의 결과만을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최악의 변수들을 우선적으로 제거해 나가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27쪽

투자세계엔 전문가이거나 고수인 양 행세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고수와 하수는 딱히 존재하지 않으며 실제 시장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사람은 매우 적다. 그러니 내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지는 그러려니 하고 한 귀로 들은 건 다른 귀로 흘려라. 그것만이 당신의 재산을 다른 이들에 의해 날리지 않는 리스크 관리이며 이 리스크 관리가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임을 명심하라.

적절한 손절을 정해둔 원칙적인 진입이라면 추세가 전환되더라도 별 문제는 없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루한 추세장에서 추격과 수익이라는 결과에 학습되어 추세 말기에 추격 매매로 크게 물릴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추격 매매로 물린 포지션은 정상적인 조정 범위를 넘게 되면 이미 손실의 비율이 커져서 현실적으로 손절하기가 매우 어렵다. - 110쪽

시장에서 꾸준한 수익을 올리며 살아남는 참여자는 10% 미만이라는 통계가 말해주듯 적은 자본으로 한방에 부자가 되겠다는 욕심은 금물이다. 투자는 여윳돈으로 하되 자본 대비 적절한 계약 수를 사용하며 ‘수익은 크게 손실은 짧게’ 관리하는 습관을 쌓아가면서 시장에서 오랫동안 생존하기 위한 수익 패턴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 167쪽

필자가 최근 깨닫게 된 추세 매매에서의 핵심은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라는 누구나 아는 투자 격언이다. 이 말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나서부터 추세 매매의 메커니즘을 알게 되었고 추세를 따르는 법을 터득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 220쪽

어떠한 보조 지표든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보는 방법이나 사용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이런 시장에서는 이것을 사용해야 하고 저런 시장에서는 저것을 사용해야 한다고 정의할 수는 없다. 그러나 보조 지표의 성격과 사용 방법을 연구하여 자신의 거래 스타일에 맞게 변화시키고 적용한다면 보조 지표를 자신의 무기로 만들 수 있다. - 233쪽

국내 FX마진거래의 단점

안녕하세요 FX시티 제주점 매니저 정팀장입니다.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대기업 대표, 1500억 번 사연 어떻게 벌어들인걸까요?

설명에 앞서, 관련 자료 한번 보고가시죠.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1500억 번 사연 “FX(외환) 마진 거래로 ‘대박’…‘엔’ 활용한 듯”

최근 금융 투자 업계에서 가장 ‘핫’한 인물은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국내 FX마진거래의 단점 대표다. 펀드매니저도 그렇다고 투자은행(IB) 전문가도 아닌 그가 왜 갑자기 화제의 .

내용을 보면, 금융 투자 업계에서 급격히 Hot 하게 떠오르는 인물이 펀드매니저도 아니고, 그렇다고

투자 은행 전문가(IB) 도 아닌 대기업 대표. 그가 왜 화제의 중심에 올랐을까요?

이유는 FX마진거래를 통해 5000억원을 투자해 6개월만에 1500억원의 수익을 올렸다는 이야기로 인해

엄청난 이슈와 함께 각종 금융투자업계가 떠들썩했습니다.

2013년 기준, 3분기 국내 7개의 선물사가 누적(4월~12월)에 당기순이익이 103억원으로 측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선물사를 뒤로한 체 개인이 무려 7개의 선물사가 봤던 수익에 약 15배를 낸 것인데요.

갑자기 이슈화가 되며, 금융업계가 떠들썩했던 이유를 알 거 같군요..

이와 관련해서 해당 회사는 "대표 개인의 투자이기 때문에 사실을 확인할 수 없다." 라는 반응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당사자 본인이 떠돌아다니는 투자 성공담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다는 점과 2013년 기준 정부의 규제로 시장이 갑작스레 줄어들었던 국내 FX마진 시장의 거래액(4월 190억달러에서 11월 260억 달러, 금투협 전자공시)이 기간 내에 눈에 띄게 늘었다는 점 등이 소문이 사실이라는 것에 신빙성을 높이고 있다.

사실 이러한 기사가 나오기 한참 전 부터 FX마진거래는 소위말하는 부자들의 재테크로 자리잡았으며,

일본의 와타나베 부인 (국제 금융 시장에서 고수익을 찾아 국경을 넘나드는 일본 투자자) 으로 인해 유명세를 치뤘는데요. 2000년대 중후반 일본의 가정주부들이 고평화된 엔화를 이용해 FX마진거래를 활발히 했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와타나베 부인, 유럽의 소피아 부인, 미국의 스미스 부인, 중국의 왕씨 부인 등과 같은 캐리트레이드를 이용해

수익을 볼 수있는 재테크로 오래 전 부터 주식처럼 흔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이용하는 재테크로 자리 잡았습니다.

부자들의 재테크로 자리매김 했던 이유는, FX마진거래는 본래 한화 약 1200만원의 증거금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서민들 사이에서 부자들의 재테크라는 말로 자리매김되어 일반 서민들은 진입장벽이 높아 시도조차 하지 못했던 재테크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해 중간에서 증거금을 랜트를 해줌으로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죠.

하지만, 김대표가 이슈화 된 것은 이러한 법인회사의 도움없이 진입장벽을뚫고 투자에 성공하여 더욱 이슈가되었습니다.

때문에 금융투자 업계 관계자는 "기관도 아닌 개인이 5000억원 이라는 큰 자금을 변동성이 큰 FX마진 시장에 투자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또한 개인이 이 시장에서 원금의 30%에 달하는 수익을 올린 것도 흔치 않은 일. " 이라고 말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관계자분도 몹시 당황하신 거 같네요 ㅎㅎㅎㅎㅎㅎ)

그렇다면 김대표가 고수익을 올린 FX마진거래는 어떤 시장일까?

FX마진거래는 달러화 , 엔화 , 유로화 등으로 서로 다른 통화의 환율변동을 기반으로 한 일종의 파생상품입니다.

투자자는 국내 증권사나 선물회사에 계좌를 계설한 후, 30여개 이종 통화 환율 묶음에 투자를 하는 방식입니다.

이 중 가장 대표적인 상품은 유로〓달러, 달러〓엔, 유로〓엔 등 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옛날 얘기일 뿐. 현재에는 계좌 계설할 필요 없이, 홈페이지 간단가입 후 바로 투자가 가능할 만큼 대중화가 되었습니다. (호주 달러 AUD 와 영국 파운드 GBP를 기준) 전 처럼 진입장벽이 높지 않고, 누구나 어디서나 쉽게 진입이 가능합니다.

FX마진거래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일까?

FX마진거래의 가장 큰 특징은 고위험 고수익 이라는 점 입니다. 이유는 레버리지가 10배에 달하기 때문인데요.

FX마진거래에서는 건당 계약 금액은 10만 달러 한화 약 1억1천만원 입니다. 그러나 이 거래를 하기 위해 투자자가 계좌에 넣어야 하는 증거금은 10%인 1100만원 만 있으면 됩니다. 김대표의 투자금을 예로 하자면 5000억 원을 올인 했다면

무려 4만5000 계약 이상을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2012년 12월 기준으로 15만 건 정도의 계약이 이루어졌던 걸 비교해,

김대표 혼자 국내 FX마진거래 계약의 3분의1을 싹쓸이 할 수 있었다는 거죠.

이 처럼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는 고위험 고수익. 10배에 달하는 레버리지와 부담스러운 증거금.

원금 이상의 손실이 발생할 경우 등 여러가지 단점들을 보완하여, 설립한 법인회사 FX시티로 인해 현재 많은 악재 속에서도 대중화가 되고, 이슈가 되고 있는 이유

고위험고수익 , 국내에서 FX마진거래를 이용하려면 최소 1200만원의 증거금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가장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왜 1200만원의 증거금을 필요로 하냐, 만약 계좌에서 손실이 발생하여 잔액이 유지 증거금 수준 이하로 내려가면, 즉시 반대 매매가 이뤄지며, 계약이 사라진다. 금융 위기(IMF) 와 같이 매우 극심한 환율 변동이 생기면 고객이 예치한 원금 이상의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라는 점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증거금을 랜트해드리는 방식으로 투자자 본인은 원금보다 더한 손실리스크는 볼 수 없습니다.

거래가 이루어진다 한들, 손실 역시 랜트회사에서 떠안게 되는거죠.

주식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량은 8~9조원 입니다. 하지만 FX마진거래 즉 해외환율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량은 약 4000조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규모의 시장인 만큼 코인이나 주식 처럼 장이 쉽게 무너지지 않으며, 어떠한 세력이나 기관 또는 외인들로 하여금 휘둘릴 수 없고, 조작이 절대로 불가능 하는 점 입니다.

이 외에도 당일 입출금 서비스 시스템화 등 어려가지 단점을 보완하여 개설 된 만큼 전보다는 훨씬 편하고, 누구나 쉽게 진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내 FX마진거래의 단점

(~2022-07-14 23:59:00 종료)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 두 가지 통화를 동시에 사고팔아 환차익을 노리는 ‘FX(Foreign eXchange) 마진거래’가 무허가 불법 투자방의 난립으로 얼룩지고 있다.

국내 증권·선물회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외국 중개회사(FDM)를 통해 거래하는 불법 사례가 늘고 있는 것. 특히 이들 불법 투자방에는 당국의 손길이 미치지 않아 더욱 음성화되면서 외국 중개회사 사이트가 폐쇄돼도 구제받을 수 없으며 수수료 등 외화가 유출되는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PC방처럼 거래장소를 제공하는 불법 투자방은 서울 압구정동, 신사동을 중심으로 전국에 200여곳이 성업 중이며 거래 규모도 전체 FX마진거래의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법 투자방을 버젓이 차려놓고 공개적으로 체인점을 모집하는 경우까지 있다. ▶관련기사 3면

국내 FX마진거래 규모가 2008년 4923억9000만달러, 2009년 5416억7676만달러에 이어 올 들어 6월까지 2106억102만달러에 이르는 등 매년 규모가 급증해 불법 투자방의 폐해도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이처럼 불법 투자방이 기승을 부리는 것은 외국 중개회사를 이용할 경우 거래비용이 국내 회사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최소 투자금액 규제가 없어 소액투자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최소 10만달러(약 1억2000만원)를 거래해야 하지만 해외에서는 거래단위가 1만달러(약 1200만원)에 불과해 그만큼 거래장벽이 낮아 불법 투자가 늘고 있다.

지난해 9월 FX마진거래 시 투자자가 예치해야 하는 증거금률이 2%에서 5%로 오른 것도 불법 거래가 늘어난 이유다. 10만달러를 투자할 경우 증거금이 2000달러(약 240만원)에서 5000달러(약 600만원)로 늘어난 것이다. 차입효과가 50대 1에서 20대 1로 줄어 국내 투자자로서는 달가울 리 없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해서도 국내 FX마진거래의 단점 불법 영업이 활개를 치고 있다. 투자자들은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외국 중개회사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주로 포털사이트의 블로그 등을 이용한다. 실제 한 포털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블로그는 외국 중개회사의 계좌개설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이 같은 불법 투자방의 가장 큰 문제점은 외화유출이다. 거래당 5∼10달러(6000∼1만2000원) 선인 중개수수료를 외국 중개회사에 넘겨주는 것이다. 더구나 국내 투자자의 경우 대부분 전문지식이 없어 돈을 잃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외환거래 전문가는 “불법 투자방을 이용하는 사람 가운데는 ‘누군가 대박이 났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주부가 상당수를 차지한다”며 “이들은 펀더멘털에 대한 지식이 없이 주로 차트나 감각에 의존해 투자하기 때문에 손실이 나기 일쑤”라고 말했다.

아울러 투자자 보호도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갑자기 외국 중개회사 사이트가 폐쇄되면 구제받을 방법이 사실상 전무하다. 실제로 부적격 브로커가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도주하는 사례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지만 해외 불법 거래여서 국내 투자자 보호대책을 적용받을 수 없다.

/[email protected]윤경현 강두순 김아름기자

■FX마진거래란 =이종통화 현물환 거래를 뜻한다.

선물회사에 증거금을 예치한 뒤 실시간으로 달러·유로·엔 등 각종 통화를 매매해 환차익과 이자율 차익을 얻는 차익거래의 하나다. 계약당 기본단위는 10만(달러·유로·엔)이다. 달러를 기준통화로 할 경우 10만달러 거래 시 증거금은 5%(5000달러) 수준이고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24시간 거래할 수 있어 국내에서도 개인투자가 늘고 있다.

국내 FX마진거래의 단점

여기서 '대여업체'라 함은 흔히 말하는 홀/짝(위/아래) 베팅해서 맞추고 돈 받는 그런 걸 말하는 게 아니라

가는 방향과 그 깊이만큼 수익이 비례하는, 제대로 하고 있는 마진거래업체를 말하는 것,

아래 /위 방향만 짧은 시간 1분~10분 이내의 흐름만 보고 맞추라고 하는 건 도박이랑 똑같다고 봄

그렇다고 내가 말하는 FX마진도 제대로 공부 없이 그냥 방향만 맞추기 이러는 건 똑같이 도박이지만

대여업체, 이하 해외 FX거래소의 의미, 의 좋은 점은 양방향 헷지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 이 점이 국내의 대형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FX마진 시스템과 차별화 되는 부분이다.

대부분의 해외 FX거래업체는 헷지를 제공한다.

아는 분도 계시겠지만 혹시나해서,

이 헷지가 뭔지 모르는 분들이 계실테니 설명하자면,

키움증권(다른 증권사도 가능하지만 나는 주린이/외린이라 키움씀)의 FX마진을 해보면,

양방향 거래가 가능하다는 FX마진의 가장 큰 특징은 가져왔으면서도

한 통화쌍에 대해서는 한 방향만 허용하고 있다. 참 모순적이다.

내가 'USD/JPY(달러/엔)' 이라는 통화쌍이 오를거랴고 생각해서 매수(long position)를 했을 때,

키움증권 HTS에서는 내가 그에 대한 위험 대비를 하려고 동시에 매도(short position)를 하면

기존에 샀던 매수포지션을 팔아버리고 내 계좌에는 거래통화쌍이 싹 정리가 된다.

근데 해외업체 이용 시에 국내 FX마진거래의 단점 내가 똑같이,

달러엔을 사놓고 달러엔을 팔면,

해외업체의 계좌의 경우에는 첫번째 거래의 달러엔은 그대로 매수포지션으로 남아있고,

두번째 거래를 하는 그 시점 그 가격에서 새롭게 매도포지션이 생긴다.

그러니까 동시에 매수와 매도포지션을 가질 수가 있는거다.

아무튼 이 기능의 차이 때문에

국내 증권 계좌에서의 FX마진 거래를 할 때와

해외 업체를 이용할 때의 거래 방법은 달라질 수 밖에 없다.

내가 볼 땐 해외 업체가 더 안전한 편이지만, (거래 자체에서는)

출금이라든가 하루 아침에 회사가 돈을 들고 날라버리거나 그런 걱정을 피하려면

조금 위험해도 증권사를 이용하는 게 좋다.

하지만 둘 다 장단점은 있다.

국내 증권사 이용 시의 장점은,

조금만 움직여도 증거금 자체가 크기 때문에(최소 천만원부터) 아주 작은 핍(2~3핍)만으로도

증거금 자체가 큰 것에서 오는 안정감이랄까,

마진콜까지의 시간도 좀 더 넉넉하다고 볼 수 있다.

해외업체 이용 시에는 증거금 자체를 보통 조금만 넣어서 시작해서 그런지 몰라도

투입단위를 1로만 해도 차트가 조금만 움직이면 마진콜이고,

더 작은 단위인 0.1이나 0.01로 해도 증거금이 최소 50정도 있을 경우 0.1도 위험할 수가 있다.

그래서 0.01같은 아주 작은 단위로 하다보니 이익금도 딱 그 정도 수준으로 나온다.

증거금 1천만원을 넣고 가장 작은 단위인 1단위씩 거래를 한다 해도 하루에 80만원 먹는 건

그렇게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욕심을 버린다고 해도 보통 10~30 정도는 그렇게 어려운 목표가 아니라고 본다

당연히 손실도 그 정도 폭을 예상해야 하는 거지만.

그러했던 증권사로만 거래하다가 처음 해외업체 이용하려니

처음엔 아주 적게 10만원만 넣고 거래하려다 잃기도 하고 그러면서 감이 생겼다.

물론 아주 적은 금액 5만원 등으로 시작하기엔 해외업체가 꽤 좋은데,

국내 증권사든 해외업체든 공통점이 뭐냐면,

시드머니(기본 투입 자금)가 많으면 많을수록 안전하고 잃기보단 벌어올 확률(어디까지나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

그리고 시드머니가 많을 수록 난이도도 떨어져서 쉽게 돈을 벌어올 가능성이 높아진다.

레버리지를 미친듯이 높여서 단 번에 더 많은 돈 하악하악, 이건 도박이고

이런 짓만 안하면 시드머니(자본금)이 많은 사람에게 이 시장은 어떻게 보면 안정적인 수익을 주는 시장인 것 같다

그건 그냥 생각 안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이 시장이 매일 따기만 하는 시장도 아니고.

매일 나는 얼마를 따야지 계획 세워봤자 그 계획대로 다 되지도 않는다

물론 그 복리의 마법 어쩌고가 맞는 얘기긴 하다

매일 조금씩 벌다보면 나중엔 투입할 수 있는 자본금이 더 많아지기도 하고

그러다보면 위에서 말한 것처럼,

투입자금이 높고 거래 단위가 높으면 한 번의 거래로 벌어올 수 있는 금액 역시 늘어난다.

내가 굳이 그 복리를 생각하며 거래하지 않는 게 좋다는 이유는 이거다.

복리를 생각하면서 벌어들인 대로 다 다시 투자해야지, 그러면 그걸로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어,

라고 생각하면 사람이 욕심이 생긴다.

복리의 마법은 저절로 이뤄지긴 하니까 그냥 생각에서 지워버리는 게 좋다

그걸 생각하고 많이 투입할 때는 돈을 더 벌 수 있는 것만 생각하지,

레버리지가 높아지고 한 번에 잃을 수 있는 금액 역시도 높아지는 거라는 걸 생각을 못하고

마인트 컨트롤이 거의 99퍼센트인 시장에서

마인트 컨트롤을 잃는다면 자본금 많고 뭐고 다 필요없다

더 많이 투자하기 보다는 더 안전하게 헷지하고 방어하는 자금전략을 세우는 게 남는거다.

내가 느낀 국내 증권사와 해외 업체의 장단점은 이러했다.

자기에게 잘 맞는 스타일로 골라서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다.

1. 국내증권사 : 나는 자본금이 좀 많다 / 나는 꽤 신중하다 / 정신없는 건 싫다 / 집중력이 좋다 /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인생 한 방이다, 한 번 벌 때 큰 금액으로 벌고 싶다 => 이런 타입이시면 국내증권사

2. 해외업체 : 나는 자본금이 적다 / 나는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 양방향 시장의 묘미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 / 마진콜 당해도 인생 수업료라 생각할 수 있다, 혹은 그 정도 금액으로만 해볼 생각이다 / 한 번 벌 때 금액이나 액수는 중요하지 않다, 돈은 숫자일 뿐 테스트와 실험을 해보고 싶다 / 해외 커뮤니티의 조언들을 참고하거나 비슷한 환경에서 플레이 하며 동질감을 느껴보고 싶다 => 이런 타입이시면 해외업체

"과욕은 금물..시장의 흐름만 따르면 FX마진거래는 안전한 투자"

외화 거래로 차익을 남기는 '환테크'의 일종인 'FX(Foreign Exchange) 마진거래'가 개인투자가들 사이에서 최근 외환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FX마진거래는 외국의 통화(외환)를 개인이 직접 접근하여 거래하는 것을 말하는데 흔히 'FX 마진 트레이딩' 이라고도 부른다. 즉, 이종 통화간 현물환 거래를 뜻하는 말로 선물회사에 거래증거금을 예치하고 통화매매를 통한 환차익과 환율변동 및 통화간 이자율 차이에 따라 손익을 정산하는 거래를 의미한다.

FX마진거래는 무엇보다 24시간 언제라도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온라인 거래가 가능하고 별도의 자격 없이도 주식 거래처럼 손쉽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부나 학생, 은퇴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와 인기를 끌고 있다.

국제 외환시장에서 외국 화폐는 일종의 상품으로 취급되는데 해당 통화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 FX 마진거래는 위와 같은 환율의 변동을 이용해 시세차익을 얻는 거래 형태를 의미한다.

임윤선 유진투자선물 FX마진부 과장은 "외환 현물(spot)이 주로 국제 은행들간의 거래라고 한다면 FX 마켓은 이러한 은행들간의 거래에서 온라인 거래로 개인들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시장"이라며 "만기가 없는 현물의 풍부한 유동성과 변동성 그리고 선물의 규격화된 상품, 낮은 증거금비율 등의 현물과 선물 시장의 장점만을 골라 채택한 새로운 투자 상품시장"이라고 강조했다.

임윤선 과장은 "FX마진거래는 환율 변동을 읽어야 함과 동시에 레버리지 효과(Leverage Effect) 때문에 주식보다 많은 리스크를 떠안고 시작해야 한다"며 "레버리지 효과는 자기 자본이 작아도 타인의 자본을 이용함으로써 수익을 늘리는 만큼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

임 과장은 "그러나 투자자산이 예상과 달리 떨어진다면 레버리지 효과로 기대했던 추가 수익만큼 추가손실을 본다는 단점도 있다"면서도 "이 거래는 주식처럼 비공개 정보에 좌지우지되지 않는다는 점과 특정 집단에 의한 정보 취득의 편향성으로 개인들이 피해볼 여지가 없다는 점, 공개된 정보를 통해서 환율을 예측한다는 점 등에 비춰볼 때 주식투자보다 오히려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폭발적인 성장세를 자랑하는 국내 FX마진거래 시장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에 확신을 갖고 지난해 말 유진투자선물에 합류한 임 과장은 그동안 월가에서 외환 트레이더로 활동한 이 분야에서 보기 드문 여성 금융인이다.

유진선물에 입사전까지 그녀는 미 선물협회(NFA, National Futures Association)에 정식 등록된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Commodity Futures Trade Commission)국내 FX마진거래의 단점 의 통제를 받는 FCM(Futures Commission Merchant)인 외환 트레이더로 활동해왔다.

FCM이란 통상 미국의 선물사를 지칭하는데 국내에서는 개인 투자자가 해외 외환중개사와 직접적인 FX마진 거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국내 선물사들이 해외 외환중개사들의 거래를 연결하기 위해 필요한 현지 해외선물중개회사로 풀이할 수 있다.

해외 외환중개사들이 세계 은행들로부터 각 통화간 매수와 매도 호가를 받아, 국내 FX마진거래를 실시하는 선물회사들에게 다시 호가를 제공하는 역할을 그녀의 주된 업무였다.

국내 선물사는 이같은 해외 외환중개사들의 거래가 연결될 수 있도록 전산 서비스 등을 제공해 국내 투자자들에 중개 업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임 과장의 FX마진거래 중개자 역할은 변한 게 없으나 적만 해외 FCM에서 국내 선물사로 옮긴 셈이다.

임 과장은 "지난 1990년대 후반 FX마진 시장을 우리보다 앞서 개척한 미국의 경우, 10년이 지난 현재 약 35~40만명의 트레이더가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고 잠재 고객은 최대 2500만명에 이르는 등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미 선물협회의 최근 집계에 따르면 지금도 일주일에 무려 4000명의 고객이 FX마진거래 시장에 새롭게 뛰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 과장은 "국내 FX마진거래 시장도 지난 2005년 통화선물의 일종으로 도입된 것을 계기로 2007년 1분기 기준으로 20억달러에 불과했던 시장 거래금액은 2008년 4분기 현재 169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 무려 2년 만에 6.4배 이상의 거래 금액을 보이며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임 과장은 "그동안 국내 선물사들이 주도했던 이 시장에 최근 자본시장법을 계기로 증권회사까지 동참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향후 시장 규모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개인투자자들의 금융지식 수준이 어느나라보다도 높은 국내 FX마진거래 시장은 한국인의 투자 성향과도 잘 맞는 편이라 향후 글로벌 FX 마진거래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관측했다.

월 스트리트 출신 외환 트레이더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무기로 FX마진거래의 발전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해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임 과장은 유진투자선물에서 특화된 마진거래 서비스로 투자자들로부터 인정받는 전문가로 거듭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임윤선 유진투자선물 FX마진부 과장과의 일문일답.

▲월가에서 FX마진 트레이더로 활동하다 유진투자선물로 둥지를 틀게 된 계기가 있다면?

-글로벌 외환시장에 FX마진거래라는 독특한 투자 상품이 이미 미국과 일본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뒀고 국내에서도 올들어 자본시장법의 본격 시행을 계기로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확신이 섰기 때문이다.

현재 미래에셋, 삼성, 대우, 굿모닝신한, 동양, 키움, 대신 등 국내 증권사들의 시장 진출과 외환, 한맥, KR, 우리, 현대 등 기존 선물사간 경쟁 구도 속 전체적인 시장 파이가 커지고 있다는 게 현재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미 FX마진거래가 활성화된 미국과 일본을 뒤이어 한국, 중국과 같은 아시아 신흥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가 예상되는 만큼 미국에서의 FX거래의 경험을 토대로 국내 투자자들에게 FX마진거래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고 시장 조성자로서 자리매김하고자 유진투자선물에 합류하게 됐다.

무엇보다 시스템적으로 선물사가 갖춰야 할 신속하고 짜임새 있는 거래 구조와 세분화된 FX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적 여건이 타사보다 잘 구축됐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FX 마진시장의 개괄적인 특징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린다.

-FX마진거래는 다른 나라의 돈을 직접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숫자로 표시된 환율 상승과 하락에 따라 매수하거나 매도하면서 투자를 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현재 금융감독원이 허락한 달러, 유로, 엔, 파운드 등 8개 구의 통화를 2개씩 묶어 21개의 조합을 구성해 세계 외환시장에서 거래하고 있다.

이같은 외환거래 시장은 지금까지 은행 위주로 시장이 형성돼 있었다. 이에 개인이나 기업이 외환시장에 특히, 현물 시장에 참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 이는 은행간 거래의 기본 거래 단위가 매우 크며(1백만달러) 개인이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 개인들이 거래할 수 있는 전산 시스템이 만들어졌고 또한 선물거래에서 이용되는 마진(증거금) 제도를 도입해 비교적 작은 규모의 증거금을 가지고 현물 외환 시장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선물시장과 마찬가지로 양방향의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지목됐다. 한 마디로 FX마진거래 시장은 현물 외환시장에 개인이 참여할 수 있게 만든 유사해외통화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관련, 국내 FX마진거래 시장의 현재 동향과 앞으로의 성장성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FX마진이 국내에 도입된 시기는 2005년이다. 당시 거래량은 2만랏(Lot)이 채 되지 않았으며 거래 대금도 약 20억 달러에 불과했다. 그러나 2007년도 들어 국내 FX마진시장은 급성장하기 시작했고 2008년도에는 그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3분기에는 거래량이 무려 100만랏을 넘어서는 등 비약적인 발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로 인해 국내 주요 증권사 및 선물사들이 FX마진거래 서비스에 일제히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며 이들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경우 국내 FX마진거래 시장은 지금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이라고 자신한다.

여타 선물과 같은 복잡한 이론과 계산이 필요없다는 점과 편리한 투자 접근성도 시장 성장성을 밝게 바라보는 이유 중 하나이다.

선물옵션시장에 존재하는 실물인수도 절차나 만기일 없이 외환거래 현물시장 가격을 기준으로 24시간 거래되는 상품이라는 점에서 이론가나 현물과 선물의 가격차이 등의 복잡한 계산이 필요 없이 환율 시세 움직임에만 집중, 이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상품이다.

인터넷과 전자금융 인프라의 발달로 누구나 외환딜러처럼 직접 HTS를 통해 영국, 미국, 일본, 한국 등의 전세계 외환시장을 넘나들며 편리하게 시장에 참여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FX마진시장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졌지만 일각에서는 상당히 위험한 투자라는 의견도 만만치 않은 게 사실이다. 이에 대한 생각은?

-레버리지를 거의 쓰지 않는 증권도 개인들에게는 위험하다는 생각이 많은데 파생상품인 FX마진에 위험이 없다면 분명 거짓말이다. 그러나 개인투자자들이 몇가지 사항만 주의한다면 다른 직접투자상품보다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

첫째, 시장의 흐름을 따르라는 것이다. 외환시장은 24시간 열리는 시장이며 움직임이 매우 활발한 시장이다. 따라서 추세에 동참하여 거래한다면 수익을 얻기에 훨씬 수월할 것으로 판단된다.

두 번째, 손절매를 잘해야 한다는 것이다. 외환시장, 특히 FX마진거래 시장의 진입 기회는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의 손절매는 자산을 보호할 수 있게 만들뿐만 아니라 다음 기회를 노릴 수 있게 만들어준다.

세 번째, 과욕은 금물이라는 점이다. 이는 주식투자에 나선 사람은 귀에 못이 박히도록 지겹게 들어온 말이겠지만 FX마진거래 시장도 마찬가지다.

일례로 1000만원의 자산을 가지고 한 달에 수백 프로의 수익을 기대하는 것은 그만큼의 리스크도 감당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당한 수익률을 정한 다음 시장에 진입해야 한다.

▲최근 온ㆍ오프라인을 중심으로 FX마진거래 관련 교육 기관, 특히 불법 외환거래 하우스 등이 우후죽순으로 늘고 있는 실정이다. 제도권 트레이더로서 이를 바라보는 입장은 어떤지 궁금한데.

-금융위기가 본격화되기 직전에 불었던 펀드 열풍이 생각난다. 펀드에 투자만 하면 돈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투자자들이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서 펀드에 넣었다가 낭패를 보신 분들이 많았다.

묻지마 주식투자의 대표격인 지난 2000년 초반 코스닥 열풍과도 같은 맥락이다. 공통점은 간단하다. 묻지마식 투자의 결과는 항상 좋지 않았다는 점만 투자자들은 기억하면 된다.

최근의 FX 교육기관 중 국내 FX마진거래의 단점 유사수신업체나 불법 외환거래와 연관되어 있는 곳이 종종 발견되고 있는 것도 FX마진거래 시장의 급성장 기대감이 낳은 부작용 중 하나다.

당부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같은 기관의 교육이 모두 나쁘다느 것은 아니지만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실시하는 교육 서비스를 이용하라는 것이다. 이를 넘어 마치 도박장처럼 외환거래를 하게 만든 불법 하우스 업체를 보면 감독당국의 발 빠른 대처가 너무나 아쉬운 심정이다. 이들 업체때문에 외환투자가 투기 개념을 못 벗어나는 것이다.

▲우리와 가까운 일본의 경우 FX 마진거래가 상당히 활성화 됐다. 한국도 일본처럼 성장하기 위해 뒷받침되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뭐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우리나라 사람들의 금융지식은 여타 국가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높다고 생각된다. 고객들을 상담하다 보면 어떻게 이런 것까지 알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들 때도 있다.

즉, 고객은 외환거래를 할 지식이 이미 갖춰져 있고 해외 회사들을 통해 이미 눈높이가 상당히 높아져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는 일본의 초창기 FX마진거래 시장 성장기보다 낫다는 판단이다.

문제는 국내 FX마진거래의 단점 이러한 상황에서 금융당국의 규제로 인해 고객의 니즈를 제 때 반영하지 못하는 상황이 아쉬울 따름이다. 특히 개인이 적은 금액으로 부담 없이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미니계좌의 활성화, 인력 창출을 위한 IB(Introducing Broker) 제도가 시급히 정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유진투자선물이 FX마진거래 분야에서 갖는 강점이 있다면 뭐가 있는지 소개 부탁한다. 올해 FX마진부서의 특화된 전략이 있다면 간략히 답변드린다.

-유진선물 FX마진 트레이딩 팀은 최소 1년 이상의 사전 교육을 통해 트레이딩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재들로 구성됐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따라서 사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고객들의 기초 FX 개념 수립부터 고급 트레이딩 기술까지 맞춤식 교육이 가능하다.

FX마진 트레이딩 부서의 경영진 또한 월가에서 FX마진 서비스를 경험하고 한국에 왔기 때문에 시장에 보다 넓은 안목으로 다가설 수 있다는 점도 플러스 요인이다. 매주 전문적인 교육 컨설팅을 통해 고객 이해도 증진과 트레이딩 기술의 향상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는 점 역시 이미 시장에 널리 알려져 있다.

시스템적으로도 다양한 시장참여자들의 투명한 호가 및 풍부한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다는 점과 별도의 매매체결 수수료를 징수하지 않는다는 점도 매력적이라고 판단된다. 특히, 해외 선물부문에서 2년 연속 업계 최고 중개실적이 말해주듯 고객에게 최고의 FX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투자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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