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 거래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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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사업을 인수하는 목적은 사업을 다각화해 소수 사업에 집중하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함입니다. 아니면 우리의 핵심 사업이 정체되거나 사양화될 경우 새로운 성장동력을 준비함으로 경쟁시장에서 그 존속성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주)더비엔아이 기업소개

2014. 07 기업부설연구소 재설립(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2011. 01 (주)더비엔아이 출범
2010. 01 지식경제부 장관상(기술사업화 유공자)수상
2009. 01 기술거래기관 지정
2008. 01 기업부설연구소 설립(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한국 경영컨성팅협회 정회원등록
2007. 01 연구개발 서비스협회 창립
2005. 01 마케팅 파이오니어상 수상(한국마케팅과학회) 대전특수 발전 전략 수립
2004. 05 국제 기술협력 정보시스템 TurnKey수주(산업기술재단)
2004. 04 전자소재분야 사업 Item발굴(삼성정밀화학)
2004. 02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R&DB 구축 주관 사업자(과학기술부)
2004. 02 삼성 소재 Group 신규사업 Item 설정 컨설팅(삼성그룹)
2004. 01 한국특허정보협회 창립 미국 Thomson Dialog사와의 국내 Agent 사업계약 서비스 Launch
2003. 09 산업기술시험원(KTL) 기획실 파트너쉽
2003. 03 연구지식정보광리시스템(RIMS) 구축완료 및 서비스 제공
2003. 02 부산시청 해외정책DB 구축컨소시엄 참여(컨텐츠부문)
2003. 01 영국 Datamonitor 한국 Agent 계약 체결
2002. 12 (주)비아글로벌 대표이사 국가정보서비스협의회 부회장 피선
2002. 06 KTL 해외인증제도 조사
2002. 05 요업기술원(KICET) Fine Ceramics산업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2002. 05 KTL 국내 강제인증제도 조사
2002. 03 한국산업기술평가원(ITEP) 전기전자부품 산업분석 보고서 작성
2002. 03 포항산업과학연구소(RIST) MEMS용 센서 기술 및 시장동향 조사
2002. 03 KTL 전자의료기기 국제 상호인증 기반구축사업 참여(산자부 산기반구축사업)
2001. 09 RIST 영상안정화장치 탑재 무인 헬기 시스템에 관한 국내외 시장조사 및 컨설팅
2001. 09 KTL 전세계의 자기적합성선언제도 도입에 관한 현황조사 및 컨설팅
2001. 02 RIST Aluminium Evaporation Boat 시장조사 및 사업화 전략 컨설팅
2000. 12 한국가스공사(KOGAS) 환경사업 진출전략 수립을 위한 시장조사 수행
2000. 11 기술표준원(ATS) 안전 인증정책에 관한 전세계 현황조사
2000. 05 인하대 수송기계용 경량화소재 기술혁신센터 DB구축
2000. 01 21세기 프론티어사업단(나노사업단)정보제공업체 선정
1999. 08 산업자원부 세계의 표준화 및 인증기관 현황조사
1999. 05 충남지역 기술혁신센터(TIC) 지식 데이터베이스(DB)구축
1998. 06 LG중앙연구소 전세계 MEMS 기술 및 시장동향 조사
1997. 03 에너지 관리공단 국내 산업분야별 에너지 사용현황 조사
1997. 01 산업지원부 표창(정부과제 평가 시스템 구축)
1996. 05 비아글로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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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권 연구과제 시장성 평가방법 및 평가시스템, 그 기록매체 취득일 2012-12-04

특허권 특허 평가 시스템 및 그 방법, 이를 구현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기록한 디지털 처리장치가 판독가능한 기록매체 취득일 2011-09-20

상표권 FourSights 4 취득일 20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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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베리타스전략컨설팅 기타 인문 및 사회과학 연구개발업 관심횟수 78 관심기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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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티비앤에이 경영 컨설팅업 관심횟수 92 관심기업 등록

2014. 07 기업부설연구소 재설립(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2011. 01 (주)더비엔아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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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1 기술거래기관 지정
2008. 01 기업부설연구소 설립(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한국 경영컨성팅협회 정회원등록
2007. 01 연구개발 서비스협회 창립
2005. 01 마케팅 파이오니어상 수상(한국마케팅과학회) 대전특수 발전 전략 수립
2004. 05 국제 기술협력 정보시스템 TurnKey수주(산업기술재단)
2004. 04 전자소재분야 사업 Item발굴(삼성정밀화학)
2004. 02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R&DB 구축 주관 사업자(과학기술부)
2004. 02 삼성 소재 Group 신규사업 Item 설정 컨설팅(삼성그룹)
2004. 01 한국특허정보협회 창립 미국 Thomson Dialog사와의 국내 Agent 사업계약 서비스 Launch
2003. 09 산업기술시험원(KTL) 기획실 파트너쉽
2003. 03 연구지식정보광리시스템(RIMS) 구축완료 및 서비스 제공
2003. 02 부산시청 해외정책DB 구축컨소시엄 참여(컨텐츠부문)
2003. 01 영국 Datamonitor 한국 Agent 계약 체결
2002. 12 (주)비아글로벌 대표이사 국가정보서비스협의회 부회장 피선
2002. 06 KTL 해외인증제도 조사
2002. 05 요업기술원(KICET) Fine Ceramics산업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2002. 05 KTL 국내 강제인증제도 조사
2002. 03 한국산업기술평가원(ITEP) 전기전자부품 산업분석 보고서 작성
2002. 03 포항산업과학연구소(RIST) MEMS용 센서 기술 및 시장동향 조사
2002. 03 KTL 전자의료기기 국제 상호인증 기반구축사업 참여(산자부 산기반구축사업)
2001. 09 RIST 영상안정화장치 탑재 무인 헬기 시스템에 관한 국내외 시장조사 및 컨설팅
2001. 09 KTL 전세계의 자기적합성선언제도 도입에 관한 현황조사 및 컨설팅
2001. 02 RIST Aluminium Evaporation Boat 시장조사 및 사업화 전략 컨설팅
2000. 12 한국가스공사(KOGAS) 환경사업 진출전략 수립을 위한 시장조사 수행
2000. 11 기술표준원(ATS) 안전 인증정책에 관한 전세계 현황조사
2000. 05 인하대 수송기계용 경량화소재 기술혁신센터 DB구축
2000. 01 21세기 프론티어사업단(나노사업단)정보제공업체 선정
1999. 08 산업자원부 세계의 표준화 및 인증기관 현황조사
1999. 05 충남지역 기술혁신센터(TIC) 지식 데이터베이스(DB)구축
1998. 06 LG중앙연구소 전세계 MEMS 기술 및 시장동향 조사
1997. 03 엔 거래 전략 에너지 관리공단 국내 산업분야별 에너지 사용현황 조사
1997. 01 산업지원부 표창(정부과제 평가 시스템 구축)
1996. 05 비아글로벌 설립

엔-달러환율, 5거래일 상승하며 24년만에 최저치. 엔화 환율, 달러당 134.56엔 기록중

 엔-달러 환율이 9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5거래일째 상승하면서 달러당 135엔까지 접근중이다. 자료=블룸버그통신

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엔·달러 환율은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0.2% 하락하며 134.56엔까지 올랐다.

캐피탈 이코노믹스의 제임스 레일리 이코노미스트는 "엔화의 가치는 미국과 일본의 통화정책 차이에서 비롯된다"며 "엔화가 수 개월내에 140엔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엔화는 유로화에 대해서도 7년 넘게 최저치를 기록중이다.

호주 커먼웰스뱅크의 캐롤 콩 전략분석가는 "원유가격의 지속 상승 추세를 감안하면 일본의 무역적자는 더욱 커지고 엔-달러 환율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등의 기준금리 인상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은행이 경기 부양 통화 정책을 고수하면서 엔화 가치는 연초 달러당 115엔대에서 현재 130엔대로 급락했다.

일본은행이 엔저를 용인하는 이유로는 저물가와 국채이자 부담이 주로 꼽힌다.

일본은행은 금융완화와 엔저로 기업 투자 증가와 수출 기업의 실적 개선을 꾀하고, 이를 통해 임금 인상과 소비 확대가 뒤따라 물가가 상승하는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 기업의 공장 해외 이전 등으로 최근 엔저는 물가 상승만 부추기고 긍정적 효과는 예전만 못한 '나쁜 엔저'라는 지적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사업구조도를 활용한 인수합병 M&A 전략

M&A거래와 PMI전략

아래 그림은 사업구조도입니다. 그림의 공식적인 이름이 없을 수도 있지만 사업구조도, 비즈니스 체인 맵, 아니면 사업인접도라고 부를 수 있겠습니다. 이름을 어떻게 부르던 간에 중요한 것은 이 다이어그램을 사용하여 회사의 좋은 M&A 전략을 세우는 것입니다.

사업구조도

위의 구조도를 그리는 순서는 매우 간단합니다. 먼저 핵심 사업을 제일 가운데 배치합니다. 그리고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그 사업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거미줄처럼 ​배열하는 것입니다. 위의 경우엔 핵심 사업의 구성 요소를 6가지로 보았습니다. 제품의 벨류 체인, 세계화, 유통 채널, 고객 세그먼트, 제품의 분류, 그리고 신사업이 그것들입니다. 비즈니스를 구성하는 요소가 더 있다고 판단되면 추가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각 요소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그리고 각 요소가 어떻게 비즈니스를 구성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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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구조도의 요소

위 다이어그램의 각 요소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벨류 체인입니다. 벨류 체인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과정의 흐름입니다. 당신의 핵심 사업이 스마트폰을 제조하는 것이라고 가정해봅시다. 이것을 위해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 형태의 운영체제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소프트웨어를 구성하는 하드웨어가 필요할 것입니다. 여기에는 카메라 모듈, 터치패드 필름, CPU, 메모리 칩, 배터리와 같은 부품들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는 제조회사 입장에서 상위 upstream 작업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기 위해 먼저 필요한 일들을 우리는 상위 작업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스마트폰을 멋지게 포장하여 매장에서 판매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 업무는 하위 downstream 작업이 될 수 있습니다.

위의 경우에서 CPU를 아웃소싱하는 것이 비싸다고 생각하면 CPU 회사를 인수합병해 제조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벨류 체인을 구성하는 사업을 인수하는 것은 수평적 M&A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세계화입니다. 우리의 제품이나 서비스의 판매영역을 국내로 한정하냐 또는 해외로 넓히냐에 대한 문제입니다. 해외에서 제품을 판매하려는 경우 현지 경쟁업체를 인수합병하는 것이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해당 국가의 정부 당국이 요구하는 규정이나 법률과 충돌 없이 순조롭게 제품을 판매함으로 새로운 시장에 보다 쉽게 진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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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핵심 사업을 둘러산 유통채널의 환경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우리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판매하거나, 중간 도매상과 같은 간접 채널을 통해 판매하거나, 아니면 우리가 직접 보유한 상점이나 영업팀, 아니면 플랫폼과 같이 직접 채널을 통해 판매하는가를 나열하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오프라인 매출이 높고 온라인 부문에서 미진하다면 온라인 플랫폼을 인수합병하는 것이 좋은 M&A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네 번쩨는 고객 세그먼트입니다. 우리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고객의 세그먼트를 유형별로 자세히 분류하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예에서 소비자를 세 그룹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높은 가격을 선호하는 소비자, 중간 가격을 선호하는 소비자, 낮은 가격을 선호하는 소비자. 우리 회사는 중간과 낮은 가격 부문에서 스마트폰을 생산하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리고 우리 회사는 중장기적으로 고급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유치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고가의 스마트폰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회사를 인수합병함으로 우리 회사는 고가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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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는 우리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유형별로 자세하게 분류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차세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우리가 목표로 하는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를 인수합병해 우리 회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수 있습니다.

본 전략은 성숙기업에 특히 중요한 M&A 전략이 됩니다.

우리 회사가 보유한 제품의 유행이 다하거나 우리 회사의 기술로 우리가 타겟으로 하는 제품을 생산하기 어려울 경우 해당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인수합병함으로 매출 성장률을 높이거나 기업의 존속성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설명한 사업구조의 다섯 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진행하는 M&A는 스케일 scale 딜로 볼 수 있습니다. 기존 사업 영역에서 M&A를 통해 핵심 사업을 강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지막 여섯 번째는 다른 사업에 진입함으로 우리 회사의 사업을 다각화하는 전략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스코프 scope 딜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대상 비즈니스는 우리의 기존 사업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사업이거나 대체사업입니다.

신규 사업을 인수하는 목적은 사업을 다각화해 소수 사업에 집중하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함입니다. 아니면 우리의 핵심 사업이 정체되거나 사양화될 경우 엔 거래 전략 새로운 성장동력을 준비함으로 경쟁시장에서 그 존속성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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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구조도를 활용한 아스트라제네카의 M&A 전략 분석

아스트라제네카로 사례를 연구해 봅시다. 위에서 설명한 사업구조도를 사용해 M&A 전략을 수립하고 인수합병할 대상 회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인수합병 전략

아스트라제네카의 사업구조도 예측

위 그림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사업구조도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핵심사업을 구성하는 요소를 세 가지로 보았습니다: 제품, 신규 비즈니스 및 판매 영역. 아스트라제네카의 핵심 사업은 종양학 분야에 중점을 둔 바이오 제약 사업입니다.

각 요인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제품입니다. 그들의 사업은 종양학, CVRM, 호흡기와 면역학, 그리고 공동 R&D 활동 또는 다른 제약 회사와의 합작 투자와 같은 기타 분야 네 개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그들은 해당 분야의 경쟁자 중 하나를 인수합병하여 종양학 분야를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혹은 호흡기 분야에 속한 경쟁사 중 하나를 인수합병해 종양학에 다소 집중화되어 있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사업 불균형을 좀 더 안정시킬 수도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핵심사업을 지역별 매출 관점에서 분석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경우 미국이 전체 매출에서 33%, 유럽이 2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만약 유럽에서 매출을 더욱 늘리고 싶다면 유럽에 소재한 경쟁사 중 하나를 인수합병할 엔 거래 전략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스트라제네카가 글로벌 기업인것처럼 대부분의 경쟁사 역시 해당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럽에 소재한 회사를 인수합병하는 것이 반드시 목표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장담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선물거래 기본전략

선물/옵션의 개념 내용은 이제 끝났고 본격적으로 선물을 어떻게 거래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 사전교육 때 나왔습니다. 옵션거래전략과는 다르게 선물거래전략은 그다지 특별한 건 없었던 것 같은데 정리해보겠습니다.

개인투자자인 저로써는 투기거래나 헤지거래 정도의 방법으로 선물을 거래할 것입니다. 이외에 차익거래라는 것도 있는데요. 이전 글에서 다룬 적이 있지만, 다시 한 번 각각을 정리해보자면

  • 투기거래: 제일 단순합니다. 그냥 선물을 사거나 파는 거래로 이득을 얻으려고 하는 겁니다.
  • 헤지거래: 현물시장(주식시장으로 생각하시면 편합니다)에서 제가 갖고 있는 포지션이 뜻대로 되지 않을 것을 대비해 (예를 들어 주식을 사둔 상태인데 혹시 주식이 떨어질까봐) 그걸 대비하기 위해 선물을 사는 거래
  • 차익거래: 현물/선물 중 고평가/저평가된 것을 캐치해서 이득을 얻기 위해 거래하는 것 (어차피 언젠가는 제대로 평가될 것으로 생각하여 하는 겁니다)

선물의 투기거래는 오르거나 내리는 것을 생각해서 하는 거래라서 방향성을 매매한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다른 글에서 다룰 옵션의 거래의 경우에는 방향성을 매매할 수도 있지만 (오르고 내리는 것을 생각해서 거래) 얼마나 변하는가를, 즉 얼마나 변동성이 있을 것이냐를 고려해서도 매매 가능합니다. 그래서 옵션은 변동성과 방향성을 모두 매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개인투자자가 보통 뛰어든다면 이쪽으로 가지 않을까 해요. 말 그대로 일정 만기시점에 KOSPI200지수나 개별주식의 가격이 오를 것으로 생각되는 경우에, 특히 지금의 선물가격보다 더 오를 것으로 생각되면 선물을 매수합니다. 반대의 경우 엔 거래 전략 매도하구요. 이때 거래를 하는 데 필요한 돈은 위탁 혹은 개시증거금만 있으면 되고 일일정산을 하며 계좌 안에 유지증거금만큼도 돈이 남지 않을 정도로 돈이 빠지면 추가증거금을 납부하는 거래입니다. 이전 글들에서 자세히 다뤘으니 뒤의 스프레드거래 설명을 위해 짧게 해둘게요.

이런 마음으로 뛰어드는 사람이 한둘도 아니고 헤지거래, 차익거래를 하는 전문개인투자자, 기관투자자, 외국인투자자들이 모여 시시각각으로 선물가격은 변합니다. 만약 짧은 시간 내에 이 변동을 이용하여 거래를 한다면 그 엔 거래 전략 투자자는 스캘퍼(scalper)에 해당합니다. scalping이라는 것은 얇게 벗겨낸다는 뜻이니 작은 이득을 얻기 위해 수도없이 거래를 한다는 뜻이 됩니다. 단점이라면 거래비용, 특히 수수료 지불이 많다는 것이죠. 이거보다 조금 더 길게 포지션을 보유하지만, 하루 안에 본인의 포지션을 모두 청산하는 거래를 한다면 그런 사람은 데이트레이더(Day trader)라고 합니다. 이거보다 더 길게 포지션을 보유하는 전략을 구사한다면, 보통 3-7일 정도에 해당하는데 이런 사람은 포지션 트레이더(Position trader) 혹은 스윙 트레이더(Swing trader)라고 한답니다. 뭐 각자의 취향에 맞게 거래하시면 되는 거니까요. 크게 중요한 분류는 아닌 것 같습니다.

스프레드(spread)거래라는 것도 있는데요. 스프레드라는 말은 얼마나 퍼져 있는지, 벌어져 있는지와 관련있죠. HTS에서 보시면 스프레드의 가격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물은 3월물, 6월물, 9월물, 12월물 이렇게 4가지 종류로 되어 있는데, 차월물(먼 달의 선물)에서 근월물(가까운 달의 선물)을 뺀 그 가격차이를 스프레드라고 합니다. 여기서 헷갈릴 수 있는 것이 베이시스(basis)인데요, 베이시스는 현물과 선물가격의 차이를 말합니다. 즉, 얼마나 선물가격이 현물가격에 비해 괴리가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혼동하시면 안되겠죠.

스프레드를 거래한다고 하는 것은 이 가격차가 어떻게 될 것 같다고 예상하여 원월물과 근월물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거래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지금이 7월이니, 전반적인 시장의 예상이 연말에 코스피시장이 상승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면, 그것도 9월보다 12월의 선물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저는 아주 단순하게 12월 선물을 살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상승하지 않을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게 되므로 12월의 선물을 사는 동시에 9월의 선물을 미리 팔아버리는 방법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제가 예상하는 2020년 9월-2020년 12월 스프레드는 양의 값을 가지게 됩니다. 그 값의 크기가 얼마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큰지를 보여줄 수 있구요. 현재 스프레드 가격보다도 더 스프레드값이 커지리라고 생각되면 저는 스프레드를 매수할 겁니다. 반대로 제 생각에 현재 스프레드가격보다는 시장이 호황일 것 같지 않거나 아니면 하락장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하면 스프레드를 매도하면 됩니다. 정리하면,

  • 지금 스프레드가격보다 큰 값으로 근월물보다 차월물의 가격이 오를 것이라 예상 ▶ 차월물을 사고 근월물을 팔기 ▶ 스프레드 매수
  • 지금 스프레드가격보다 작은 값으로 (음의 값도 가능) 차월물의 가격이 근월물보다 내릴 것이라 예상 ▶ 차월물을 팔고 근월물을 사기 ▶ 스프레드 매도

원칙적으로 이 거래도 제 예상에 거는 거래니까 투기거래에 해당합니다. 리스크 관리의 목적도 아니었고 고평가/저평가를 고려한 거래도 아니었으니까요. 하지만 선물이 오를 것 같으니 사거나 내릴 것 같으니 파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두 상품을 반대방향으로 거래하는 것이라 위험도는 낮습니다. 대신 생길 수 있는 이득도 적다는 것이 단점이겠죠?

이런 단순한 투기적인 스프레드거래도 있지만 상품간 스프레드도 있습니다. 이건 따로 상장되어 HTS에서 확인 가능한 상품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삼성전자 선물을 사고 KOSPI200 선물을 매도하는 방식이죠. 나아가 시장 간 스프레드도 있다고 합니다. 한국 금선물 매수 일본 금선물 매도 이런 거죠. 저랑은 딱히 관련은 없어 보입니다. 아직은 저기까지 관심을 갖기엔 무리가 있어요.

강의에 나온 것 중에서는 롤오버가 좀 눈에는 띄더라구요. 롤오버(rollover)라는 것은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듯 제 예상이 정말 맞다고 생각해서 유지하고는 싶은데 당장 만기가 가까워지고 있고 생각대로 안 풀린 상태라면 만기를 뒤로 미룰 수 있도록 거래를 해주는 걸 말합니다. 이 스프레드거래를 통해서 롤오버를 할 수 있으니 이건 알아둬야겠다 싶더라구요. 예를 들어 제가 만기가 9월인 KOSPI200 선물을 1계약 가지고 있다고 합시다. 그런데 생각대로 현물이나 선물가격이 움직여주지를 않아서 제 생각에 이 선물이 12월물이 된다면 참 좋겠다고 해봅시다. 그러면 단순하게는 이 계약을 매도하고 12월물을 새로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고급지게 한다면 2020 9월-2020 12월 스프레드 1계약을 매수하면 됩니다. 아까 스프레드 매수는 차월물 매수 근월물 매도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9월물 1계약 매수) + (9월물 1계약 매도) + (12월물 1계약 매수)

= (9월물 1계약 매수) + (9월물 1계약 매도 + 12월물 1계약 매수)

= (9월물 1계약 매수) + (9월물-12월물 스프레드 1계약 매수)

가 되는 겁니다. 똑같은 거래지만 뭔가 그럴 듯하죠?

제가 관심이 많은 거래방식입니다. 파생상품이 사실 빛나는 부분은 리스크관리측면이 아닐까 해서요. 고급지게 주식 같은 현물 거래를 하려면 파생상품을 이용하여 혹시나 모를 현물시장의 변화를 예상해서 방어막 하나 설치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요즘에는 공매도나 대주매도가 모두 막혀있는 상태에 원래 개인투자자는 공매도가 어려우니까 사실상 현물시장에서는 매수와 이의 매도만 가능하고 그러니 현물가격이 떨어질 것을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죠. 선물을 이용하면 이런 대비가 가능합니다.

먼저 제가 가지고 있는 주식 하나가 하락할 것이 우려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그 주식의 선물을 매도해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만약 진짜로 주가가 하락하면 저는 만기시점에 주식선물의 계약내용대로 정해진 가격을 받고 주식을 사서 주면 이익이 나게 됩니다. (선물을 매도하면 저는 제가 판 선물을 산 사람에게 주식을 제공해야 하죠?) 그러면 주가가 혹시 하락을 해도 이익이 일부 생기니 그만큼 제 손실을 메울 수 있게 됩니다. 이런 것이 헤지거래이면서 특히 직접헤지가 됩니다.

보통 투자자들은 계좌에 여러 종목의 주식을 가지고 있죠? 그러면 시장의 변동상황에 눈을 두게 되고(만약 코스피 종목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면 코스피지수에, 코스닥 종목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면 코스닥지수에) 주식시장의 하락에 우려를 갖게 됩니다. 이럴 때에는 지수선물을 활용하면 헤지거래가 가능합니다. 비록 제가 많은 종목을 가지고 있고 주식시장이 하락하면 쪽박차게 생겼지만, 코스피선물이나 코스닥선물을 매도해두면 위의 예시와 비슷한 방식으로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역시 이런 경우도 직접헤지에 해당합니다. 직접헤지라는 것은 헤지하려는 현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을 이용하여 헤지거래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교차헤지라는 것은 유사한 현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을 이용해 헤지거래를 한다는 건데 저는 그다지 관심은 없더라구요. 추후에 실력이 쌓이면 다시 공부하려구요.

참고로, 수출/수입기업들은 환리스크(currency risk)를 갖는다고 합니다. 환율이 변하는 것에 따라 수입/수출기업이 어려움에 허덕이고 호황이고 이런 얘기 흔히 뉴스에서 보셨을 겁니다. 생각해보면,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 1달러가 비싸지는 겁니다. 그러면 1달러로 살 수 있는 엔 거래 전략 한국 물건이 많아지겠죠? 이걸 달러의 구매력이 상승한다고 표현합니다. 그러면 수출하는 입장에서는 똑같은 달러를 받고 물건을 파는데 이걸 환전하면 원화는 평소보다 많이 받게 됩니다. 하지만 수입하는 입장에서는 더 비싼 원화를 주고 달러로 엔 거래 전략 바꿔서 물건을 사와야 하니까 손실이 생깁니다. 이런 위험도를 낮추기 위한 헤지거래로 환율선물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차익거래에 대해서는 시간이 많이 남으면 나중에 다른 글에서 따로 다루겠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옵션거래전략에 대해 다루겠습니다. 사실 제일 일반 개인투자자가 접근하기에는 어려운 상품이지만 아무래도 프리미엄의 가격이 선물의 위탁증거금보다도 싸다보니 잘 거래하고 싶기도 하고 제대로 매매전략을 구사한다면 수익률이 어마어마하게 차이나기 때문에 유혹도 되는 것이 옵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세히 다음 글에서 공부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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