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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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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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필중 기자
    • 승인 2022.05.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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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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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금융투자협회는 의무보유기간이 남은 기업공개(IPO) 공모주를 바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보유 기간 의무 근거를 마련하고자 관련 규정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투협은 '증권 인수 업무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오는 6월 10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투자일임회사나 자산운용사들이 넘겨받은 공모주를 의무보유기간 내에 매도해도 처벌할 수 없었는데, 이번 개정안으로 처벌 근거를 마련한 셈이다.

      개정안은 크게 두 가지 내용을 담고 있다.

      하나는 '투자자 재산 운용 금융회사 변경 특례'로 수요예측에 참여해 받은 공모주를 다른 자산운용사 또는 투자일임회사에 넘길 경우, 이전에 공모주를 갖고 있던 회사(이관 회사)는 공모주를 넘겨받은 회사(수관 회사)에 의무보유기간 준수 의무 역시 이전된다는 사실을 전할 의무가 부여된다.

      이관 회사는 수관 회사에 ▲수요예측 신청 수량 ▲배정 수량 ▲공모가격 ▲의무보유확약 기간 등의 정보를 전해야 한다.

      금투협의 한 관계자는 "현 규정상으로는 최초로 수요예측한 일임사나 운용사가 책임을 지는 구조"라면서 "이관 회사가 관련 정보를 제공해줬는데 수관 회사가 그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현 증권 인수 규정상 제재하기가 불명확한 측면이 있어 개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하나는 '운용업무 이관 시 불성실 수요예측 등 참여자 명확화'다.

      이관 회사와 증권 인수 수관 회사가 의무보유기간 준수를 이행하지 않거나 인수 규정 등을 위반할 경우 불성실 수요예측 등 참여자로 지정된다.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자로 지정될 경우 최소 1개월에서 최대 24개월 동안 수요예측이 제한된다. 지정 이후 2년 내로 한 번 더 지정될 경우 수요예측 제한 기간은 50% 가중된다.

      증권 인수

      1. 인수란 제3자 에게 증권을 취득시킬 목적 으로 하는 행위(자본시장법 제9조 제11항)인데, 인수증권 매도행위를 기업금융업무를 수행하는 부서에서 예외적으로 매도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 위한 것으로 보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임.

      자본시장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인수 개념에서 이미 제3자에 대한 매도가 가능한 것임. 금융위원회 유권해석대로 하면 제3자 취득이라는 인수 개념 자체를 부정하는 것임.

      자본시장법 제9조 제11항에 의거 인수는 기본적으로 IB부서가 제3자에게의 매도를 전제로 하는 것임( 제3자 에게 증권을 취득 시킬 목적으로. ).

      따라서 인수한 증권을 IB부서에 매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은 애초에 말이 안되는 해석이자, 제3자에 대한 모집/매출을 전제로 하는 인수 개념 자체를 부정하는 것임.

      제9조(그 밖의 용어의 정의)

      ⑪ 이 법에서 " 인수 "란 제삼자 에게 증권을 취득 시킬 목적 으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거나 그 행위를 전제로 발행인 또는 매출인을 위하여 증권의 모집ㆍ사모ㆍ매출을 하는 것을 말한다.

      1. 그 증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취득하거나 취득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것

      2. 그 증권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하여 이를 취득하는 자가 없는 때에 그 나머지를 취득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것

      ⑫ 이 법에서 "인수인"이란 증권을 증권 인수 모집ㆍ사모ㆍ매출하는 경우 인수를 하는 자를 말한다.

      2. 자본시장법 시행령 제50조 제1항 제2호 단서 에서는 자본시장법 시행령 제50조 제1항 제2호 가목 5)*의 행위에 대해서 기업금융업무와 고유재산운용업무/금융투자업 간에 자본시장법 제45조 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할 수 있다고 명확하게 명시하고 있다.

      * 인수업무과정에서 취득한 증권을 매도하거나 모집ㆍ사모ㆍ매출의 주선과정에서 해당 증권을 투자자에게 취득시키는 업무

      ** 금융투자업자의 금융투자상품 매매 및 소유현황에 관한 정보(자본시장법 제45조 제1항 제1호,

      자본시장법 시행령 제50조 제2항 제1호)

      제50조(금융투자업자의 정보교류의 차단)

      ① 법 제45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를 말한다.

      2. 기업금융업무와 고유재산운용업무·금융투자업 간의 경우. 다만,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법 제45조(정보교류의 차단)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할 수 있다 .

      가. 증권 인수 기업금융업무 와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업무 간의 경우

      5) 인수업무과정에서 취득한 증권을 매도 하거나 모집·사모·매출의 주선과정에서

      해당 증권을 투자자에게 취득시키는 업무

      제45조(정보교류의 차단)

      ① 금융투자업자는 그 영위하는 금융투자업(고유재산 운용업무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 간에 이해상충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 경우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금융투자상품의 매매에 관한 정보,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행위

      2. 임원(대표이사, 감사 및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회의 위원을 제외한다) 및 직원을 겸직하게 하는 행위

      3. 사무공간 또는 전산설비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공동으로 이용하는 행위

      4. 그 밖에 이해상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행위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행위

      제50조(금융투자업자의 정보교류의 차단)

      ② 법 제45조제1항제1호에서 "금융투자상품의 매매에 관한 정보,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정보"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정보로서 불특정 다수인이 알 수 있도록 공개되기 전의 것 을 말한다. 다만, 이해상충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지 아니한 경우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기준에 따라 제공하는 정보는 제외한다.

      1. 금융투자업자의 금융투자상품(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금융투자상품은 제외한다) 매매 및 소유현황에 관한 정보

      3. 인수가 완결된 증권은 '불특정 다수인이 알 수 있도록 공개되기 전의 것(자본시장법 시행령 제50조 제2항 본문)'으로서의 가치가 없다. 즉 공모의 경우는 공시가 된 것으로(예:DART공시 후 3시간 지난 경우), 사모*의 경우는 증권 인수 인수가 완료됨으로써 미공개 정보가 아닌 공개된 정보가 된다. 정보교류 차단 대상으로 규율할 대상으로서의 가치가 없는 것이다.

      * 상대거래에 대한 예외

      공개시장에서의 거래가 아니라 거래당사자 간의 직접 협상에 의한 상대거래의 경우, 거래의 목적인 증권 관련 내부정보가 이미 거래당사자에게 알려진 상태에서 거래가 이루어졌다면 5가지 방법에 의하여 공개되지 않은 정보도 미공개정보로 보지 않는다 ( 서울고등법원 2003. 2. 17. 선고 2002노2611 판결).

      공개증권시장을 통하지 아니하고 거래가 이루어지는 이른바 '상대거래'의 경우에 증권시장의 공정성이나 일반투자자의 신뢰성의 문제는 발생되지 않으며, 따라서 정보의 불공정한 격차의 문제는 거래당사자 사이에서 판단하여야 하고, '미공개정보'인지 여부는 거래당사자가 이를 알고 있었는지 여부에 따라 판단하여야 하며,

      상대거래의 당사자가 모두 해당정보를 알고 있는 경우라면 해당 정보가 비록 공시되지 않았닥 하다라도 내부자거래의 요건인 '미공개정보'해당된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증권시장을 전제로 한 내부거래의 규제가 상대거래에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본 것은 잘못이다 ( 서울지방법원 2003. 6. 25. 선고 2002노9772 판결.)

      [한국증권법학회, 개정판 자본시장법 주석서 Ⅰ, 박영사, 2015, 1047~1048면]

      제50조(금융투자업자의 정보교류의 차단)

      ② 법 제45조제1항제1호에서 "금융투자상품의 매매에 관한 정보,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정보"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정보로서 불특정 다수인이 알 수 있도록 공개되기 전의 것 을 말한다. 다만, 이해상충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지 아니한 경우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기준에 따라 제공하는 정보는 제외한다.

      1. 금융투자업자의 금융투자상품(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금융투자상품은 제외한다) 매매 및 소유현황에 관한 정보

      제201조(정보의 공개 등)

      법 제174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이란 해당 법인(해당 법인으로부터 공개권한을 위임받은 자를 포함한다) 또는 그 법인의 자회사(「상법」 제342조의2제1항에 따른 자회사를 말하며, 그 자회사로부터 공개권한을 위임받은 자를 포함한다)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법으로 정보를 공개하고 해당 호에서 정한 기간이나 시간이 지나는 것을 말한다.

      1. 법령에 따라 금융위원회 또는 거래소에 신고되거나 보고된 서류에 기재되어 있는 정보: 그 내용이 기재되어 있는 서류가 금융위원회 또는 거래소가 정하는 바에 따라 비치된 날부터 1일

      2. 금융위원회 또는 거래소가 설치·운영하는 전자전달매체를 통하여 그 내용이 공개된 정보: 공개된 때부터 3시간

      3.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일반일간신문 또는 경제분야의 특수일간신문 중 전국을 보급지역으로 하는 둘 이상의 신문에 그 내용이 게재된 정보: 게재된 날의 다음 날 0시부터 6시간. 다만, 해당 법률에 따른 전자간행물의 형태로 게재된 경우에는 게재된 때부터 6시간으로 한다.

      4. 「방송법」에 따른 방송 증권 인수 중 전국에서 시청할 수 있는 지상파방송을 통하여 그 내용이 방송된 정보: 방송된 때부터 6시간

      5. 「뉴스통신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연합뉴스사를 통하여 그 내용이 제공된 정보: 제공된 때부터 6시간

      ③ 법 제174조제2항 각 호 외의 부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이란 공개매수자(그로부터 공개권한을 위임받은 자를 포함한다)가 제2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법으로 정보를 공개하고 해당 호에서 정한 기간 또는 시간이 지나는 것을 말한다.

      4. 인수/발행주선 증권에 대한 영업점의 취득권유는 교류금지정보 생산업무 아닌 것으로 보는데 (금융감독원, 증권회사 영업행위 법규 실무안내, 2016, 92면), IB부서에서 인수한 증권을 여타 부서로 이관하는 경우는 정보교류 차단 대상으로 본다고.

      인수업무과정에서 취득한 증권을 매도하는 업무를 정보교류 차단 장치 설치 면제(금융감독원, 증권회사 영업행위 법규 실무안내, 2016. 92면)대상으로 보고 있고, 정보교류 차단 장치 설치 면제라 함은 자본시장법 제45조(정보교류의 차단) 제1항 각 호의 행위가 가능한 것임을 의미함.

      영업점에서 인수 증권에 대해서 취득권유를 할려면 인수 관련 전반적인 내용(예:인수회사, 인수가격, 발행회사 정보 등)에 대해서 IB부서를 통해서 정보를 받아 인지를 하고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해당 행위는 정보교류 차단 대상이 아닌 행위로 보면서, 인수가 완료되어 이해상충 및 정보교류 차단의 문제, 미공개 정보로서의 가치가 없는 인수 증권 이관은 정보교류 차단 대상이라고.

      증권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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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파운트, 한국포스증권 인수 추진

      200억 규모 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
      핀테크 기업, 증권사 라이선스 확보
      펀드 판매·트레이딩 혁신 기대
      조만간 본계약…상반기 내 완료

      • 류석 기자
      • 2022-01-07 16:54:17
      [단독] 파운트, 한국포스증권 인수 추진

      인공지능(AI) 투자 솔루션 업체인 파운트(fount)가 온라인 펀드 판매 전문인 한국포스증권(옛 펀드온라인코리아) 인수를 추진한다.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인 파운트가 이번 인수합병(M&A)을 통해 증권사 라이선스를 확보, 펀드 판매와 트레이딩 등에 새로운 혁신을 불어넣을 전망이어서 금융 투자 업계의 관심이 쏠리게 됐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파운트가 한국포스증권의 경영권 인수에 나섰다. 이미 파운트 측과 한국포스증권 주요 주주들의 M&A에 대한 합의가 이뤄진 상태로 일부 세부 조건 조율만 남겨 놓고 있다.

      [단독] 파운트, 한국포스증권 인수 추진

      지난 2015년 설립된 파운트는 AI 기반 자산 운용 서비스인 로보어드바이저 전문 업체다. 가입자 수는 지난해 11월 기준 28만 명이며 운용 자산은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8,924억 원이다. 그간 하나금융투자와 한국산업은행·한국투자파트너스 등에서 670억 원의 증권 인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번 경영권 인수는 한국포스증권이 진행하는 20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파운트가 단독으로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증자 후 파운트는 한국증권금융에 이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추가 지분 인수에도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포스증권은 조만간 주주총회 의결과 본계약 체결 과정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후 파운트는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승인이 완료되면 자금 납입 등을 통해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다. 이르면 상반기 내 인수 작업이 완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한국포스증권은 M&A 진행의 일환으로 기존 주주에 대한 무상감자도 결정했다. 무상감자는 파운트의 인수 조건 중 하나로 한국포스증권은 조만간 결손금 보전을 위해 발행 주식 전체를 대상으로 61.77%의 무상감자를 단행한다.

      증권업 라이선스를 보유한 한국포스증권은 2013년 47개 자산운용사와 펀드평가사 등이 총 200억 원을 출자해 설립됐다. 다양한 펀드 상품의 온라인 판매를 활성화하는 것이 설립 취지로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인 ‘포스(FOSS)’를 통해 증권 인수 자산운용사들의 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한국포스증권은 2014년 설립 이후 기존 주주였던 증권금융이 2018년 400억 원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최대 주주로 올라섰다. 출범 이후 낮은 판매 수수료와 타 증권사와 마케팅 경쟁에서 밀려 적자 경영을 지속하자 추가 투자금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증권금융이 최대 주주가 된 후에도 적자 규모가 줄어들지 않자 3년 만에 다시 외부 자금 조달 카드를 꺼낸 셈이다.

      파운트는 한국포스증권을 인수해 고객 맞춤형 종합 자산 관리 플랫폼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일차적으로 포스 앱을 활용해 파운트가 운용하는 펀드 판매를 늘리고 자산 관리 분야에 특화된 인터넷 전문 증권사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또 한국포스증권의 주주사인 47곳의 시중 자산운용사 및 금융 공기업과 전략적 협업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것도 인수 배경 중 하나다.

      IB 업계 관계자는 “파운트가 단순 로보어드바이저 업체를 넘어 인터넷 증권사로 영역을 확대하는 것”이라며 “펀드 판매 역량 강화는 물론 두 회사 간 다양한 사업적 시너지가 예상된다”고 증권 인수 말했다.

      증권 인수

      M&A에 있어서 인수회사는 기업인수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게 되는데, M&A의 규모가 대형화되고 있는 최근에는 거래의 규모, 거래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적, 조세상 효과 등을 고려하여 M&A에 필요한 자금의 규모 및 조달 방법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준비해 두어야 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금조달은 금융기관을 비롯한 제3자로부터 차입을 하는 방법에서부터, 사채의 발행이나 신주 발행과 같이 유가증권을 발행하는 방법, 자회사나 사업부를 매각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증권 인수 간접적으로 기업인수 대상회사의 부채를 인수 하거나 혹은 대금 명목으로 현금 대신 인수회사 또는 제3자의 유가증권을 발행하여 주는 방법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자금 제공자에 대한 담보 제공, 상환의 순위 등과 관련하여 대상회사와 인수회사, 그리고 자금제공자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게 되므로, 풍부한 경험과 숙련된 법률지식을 갖고 있는 변호사의 법률자문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LBO(Leveraged Buyouts)와 같은 인수금융 방식을 활용하는 경우, 이사의 배임 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치밀하고 정확한 법률자문이 필요합니다.

      M&A 분야에서 수많은 경험을 쌓아 온 저희 법무법인 세종은 이를 위한 인수금융 업무에 있어서도 깊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수금융과 관련하여, 법무법인 세종은 당사자간의 이해관계를 고려하여 고객의 수요에 부합하는 최적의 거래구조 및 전략을 수립하고, 해당 거래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제반 계약서 및 기타 서류의 작성 또는 검토 및 이와 관련된 협상을 수행하며, 날로 복잡해지는 법률 및 규제환경 속에서 해당 거래와 관련하여 정부 또는 감독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토대로 정부 인허가 및 승인의 취득, 신고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고객이 추진하는 인수금융 거래의 성공적 종결을 이끌어 내기 위한 종합적인 법률자문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증권 인수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올해 1분기 부채자본시장(DCM) 채권 인수 부문에서 한국투자증권이 KB증권을 잡고 정상에 올랐다.

      한국증권이 1분기 증권 인수 기준 채권 인수 부문 1위에 오른 건 지난 2018년 이후 4년 만이다.

      연합인포맥스가 1일 발표한 '2022년 1분기 자본시장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한국증권은 증권 인수 올해 1분기 총 4조4천623억원의 채권(은행채 제외)을 인수해 1위를 차지했다.

      기타금융부문과 카드채에서 1조2천950억원과 9천300억원 실적을 거둬 부문 1위를 차지한 것이 채권 인수 1위 탈환의 원동력이 됐다.

      한국증권은 일반 회사채 2조1천83억원, 자산유동화증권(ABS) 1천289억원 등 각 부문에서도 고른 성과를 거뒀다.

      한국증권은 KT(AAA), 롯데케미칼(AA+), CJ제일제당(AA) 등 안정적인 신용도를 가진 회사채부터 현대로템(BBB+), 한진(BBB+), 대한항공(BBB+), 한진칼(BBB) 등 'BBB'등급 회사채까지 신용등급별로 고르게 회사채를 인수했다.

      지난 2019년부터 1위 자리를 유지했던 KB증권은 올해 1분기 4조2천593억원의 실적을 거둬 2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KB증권은 일반 회사채 부문에서 가장 많은 3조714억원을 인수했다.

      KB증권은 ABS는 3천668억원, 카드채는 1천900억원, 기타금융은 6천310억원을 인수했다.

      KB증권은 롯데제과(AA), 롯데지주(AA), 롯데케미칼(AA+), 호텔롯데(AA-) 등 롯데그룹이 발행하는 회사채를 적극적으로 인수했으며, 한화건설(A-), 한화솔루션(AA-), 한화에너지(A+), 한화토탈(AA) 등 한화그룹 회사채 인수에도 참여했다.

      NH투자증권은 총 3조3천833억원의 회사채를 인수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NH증권은 일반 회사채를 2조3천783억원 인수해 부문 2위에 올랐으며, 카드채와 기타금융부문은 각각 3천500억원과 6천200억원을 인수했다.

      SK증권은 3조2천955억원의 채권을 인수해 지난해 3분기와 같은 4위를 유지했다.

      SK증권은 일반 회사채 1조9천105억원, ABS 5천200억원, 기타금융 8천150억원을 인수했다.

      SK증권은 SK(AA+), SK매직(A+), SK브로드밴드(AA), SK실트론(A), SK에코플랜트(A-) 등 SK계열사 딜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신한금융투자는 1조8천960억원의 실적을 내 지난해 1분기에 이어 5위로 나타났다.

      신한금투는 일반 회사채 1조3천570억원, ABS 4천139억원, 기타금융 1천250억원을 인수했다.

      다올투자증권(구 KTB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1조7천599억원의 회사채를 인수해 지난해 22위에서 순위를 크게 끌어올리며 6위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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