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호가 가격결정
장중외에 발생될수 있는 뉴스(사건,사고,환율,금리,유가,공시 등등)를 반영하고 시작과동시에 급등락의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시호가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2.동시호가 시간은 언제인가요?
오전동시호가 08시~09시 이며 체결시간은 09시에 일괄 체결됩니다.
오후동시호가 14시50분~15시 이며 체결시간은 15시에 일괄 체결됩니다.
3.동시호가는 오전과 오후만 있나요? *장후=주식정규시장후 시간(15시~18시)
일반적으로 오전,오후와 시간외단일가에 적용합니다.
-시간외단일가=15시30분부터 18시까지 이뤄지며 30분 간격으로 5회 체결됩니다.
주의할점은 종가 기준으로 +- 5% 범위을 초과하지 못하고 상,하한 가격을
넘을수 없습니다( 종가 12%상승 마감. 거래범위 = 최대 15% ~ 최소 7%)
통상 시간외단일가는 잘이용하지 않는데 장후 뉴스나 공시등에 의해
-주식정규시장 종목별 매매거래 정지후 매매 재개시
=주가의 큰영향을 미치는 사유(유,무상증자, 합병, 부도 등등)등이 있을때 종목을
일시정지 후 30분이 경과한후 동시호가를 이용해 재개합니다.
14시 이후에 거래정지시 다음날 재개합니다.
-시장의 임시정지 및 일시중단(Circuit Breakers)후 매매 재개시
=전일 종합주가지수 종가 보다 +- FX마진의 호가와 가격결정 10%이상 1분간 지속시 모든종목을 중지시키며
20분이 경과후 동시호가로 재게되며 14시20분 이후에는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할수
없으며 1일 1회만 발동할수 있습니다.
4.오전동시호가는 뭐고 오후동시호가는 뭔가요? *종료가격=종가 *시작가격=시초가=시가
오전동시호가는 장중 외에 여러가지 소식등을 반영해서 만들어지며 그날 시작가격이 됩니다.FX마진의 호가와 가격결정
오후동시호가는 장중 내에 반영됐던 가격을 절충해 만들어지며 그날 종료가격(다음날 기준가가 되며 상,하한가의 +- 15%의 기준점)이 됩니다.
5.전일 거래가 한주도 없었는데 기준가가 어떻게 됩니까? *호가=지정가호가=지정가
기세제도라 하여 매수,매도가 한쪽으로 치우치는 FX마진의 호가와 가격결정 FX마진의 호가와 가격결정 경우인데 좋은 공시로인해 상한가 매수량은 있는데
매도량이 없을시 상한가가 당일 종가로 합니다.
호가에 매수와 매도는 있는데 거래가 없을시 최근 체결된 종가를 당일 종가로 합니다.
6.전일종가가 당일 기준가인줄 알겠는데 신규상장한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장전=주식정규시간전시간(07시30분~09시)
보통 공모가의 90~200% 사이에서 장전 동시호가에 결정된 가격이 기준가이며 시초가 입니다
재상장, 감자, 우선주상장의 경우에는 50~200% 사이에서 동시호가때 결정된 가격이 기준가이며
7.동시호가와 장중 거래하는 방법이 틀린가요?
-장중거래는 매수 10호가 매도 10호를 보여주며 동시호가는 매수 3호가 매도 3호가만 보여줍니다
-장중거래는 바로 사고팔수가있는 반면 동시호가는 단일가(여러가격을 합하여 평균된가격)로 9시정각, 15시정각에 체결됩니다
-장중거래와 동시호가의 우선순위는 가격>시간>수량 순으로 같지만, 단일가가 상,하한가로
체결시 수량>시간 순으로 거래됩니다 .
8.동시호가에서 상,하한가로 체결시 FX마진의 호가와 가격결정 우선순위가 수량이라는데 자세히 알려 주세요
상,하한가로 체결시 수량이 많은 사람이 일찍 주문을 내면 수량이 적은사람은 체결이 안되기 때문에
시간순을 배제하고 수량순으로 배정합니다(수량이 같을시 먼저 내놓은 사람이 우선합니다)
① 매매수량단위의 10배 (100주) = 5만원이상인 종목은 10주
② 매매수량단위의 50배 (500주) = 상동 50주
③ 매매수량단위의 100배 (1000주) = 상동 100주
④ 매매수량단위의 200배 (2000주) = 상동 200주
⑤ 잔량의 1/2 (매매수량단위 미만의 수량은 매매수량단위로 4사 5입)
① 매매수량단위의 100배 (100주)
② 매매수량단위의 500배 (500주)
③ 매매수량단위의 1,000배 (1,000주)
④ 매매수량단위의 2,000배 (2,000주)
a,b,c,d,e,f,g. z 이라는 사람이 있고 a가 수량이 가장크고 내림차순으로 z가 가장적다면
①100주씩 수량이가장많은 a부터체결후 b체결후 c체결후.d. z체결 순으로 체결됩니다.
⑤잔량의 1/2 은 매도량이 남아있다면 가장수량이 많은순으로 매도량의 반절씩 준다는 말입니다.(매도량이 10000주가 남았다면 a 5000주 체결, b 2500주 체결, c 1250주 체결. )
⑥그래도 매도량이 남았다면 a부터 a가 매수하고자 하는 수량만큼 전량 체결시켜준다 입니다
(동시호가에 매도량이 적어서 체결이 다 이루어지지 않았을시 장중에 매도량이 나오면 순서대로 체결됩니다)
(매수량이 230주 이면 ①번때 자기순번이 오면 100주를 받고 ②번때에 자기순번이 FX마진의 호가와 가격결정 오면
미체결분 130주만 체결됩니다)
9. 동시호가때 상,하한가 거래시 정정,취소하면 어떻게 되나요?
동시호가때 취소하면 당연히 거래는 없게 되고요 매수수량 정정시 수량이 변동되기에
수량우선으로 인해 순위가 변경됩니다.
동시호가에 일부 체결되고 장중에 정정시 장중에는 시간순이 우선하지만 정정건에서는
동시호가 수량으로 보고 수량우선으로 인해 순위가 변경되고 자신의 차례가 오면 미체결분에 한해 체결됩니다.(최초70주체결-정정으로인해순위밀림-앞순위체결- 미체결30주체결)
10. 동시호가때 체결이 안되고 장중으로 넘어가서 내가격에 물량이 쌓입니다 어떻게 됩니까?
동시호가 수량이 선체결되고 장중수량이 후체결됩니다
11. 장중에 체결이 안되고 장마감 동시호가에 순위는 어떻게 됩니까?
가격이 같다면 장중에 수량이 선체결되며 오후 동시호가에 수량은 후체결 됩니다.
가격이 같을시 오전 동시호가에 수량이 장중에 체결이 안되면 오후 동시호가에 가장순위가 앞서며 그다음 장중수량이 두번째 순위이고 마지막 FX마진의 호가와 가격결정 오후 동시호가에 들어온 수량이 마지막 순위가 됩니다.
12. 동시호가에서 가격결정은 어떻게 되나요?
다음과 같이 있을시 체결되는 과정입니다 매도자는 매도가가 낮은순부터 체결되고
매수자는 매수가가 높은순부터 체결됩니다.
매도자 1. 1180원 200주 매수자 a. 시장가 140주
2. 1190원 420주 b. 1210원 300주
3. 1200원 150주 c. 1200원 200주
4. 1210원 500주 d. 1190원 400주
매도자 1. 1180원 200주 60주 매수자 a. 시장가 140주
2. 1190원 420주 b. 1210원 300주
3. 1200원 150주 c. 1200원 200주
4. 1210원 500주 d. 1190원 400주
1번은 매도가가 가장낮으므로 먼저체결되고 a는 시장가이기에 먼저 체결됩니다
체결 결과 1번이 60주 남았습니다.
매도자 1. 1180원 200주 60주 매수자 a. 시장가 140주
2. 1190원 420주 b. 1210원 300주 240주
3. 1200원 150주 c. 1200원 200주
4. 1210원 500주 d. 1190원 400주
1번 나머지 60주와 b가 체결됩니다. 체결 결과 b가 240주 남았습니다.
매도자 1. 1180원 200주 60주 매수자 a. 시장가 140주
2. 1190원 420주 180주 b. 1210원 300주 240주
3. 1200원 150주 c. 1200원 200주
4. 1210원 500주 d. 1190원 400주
2번과 b 나머지 240주가 체결됩니다 체결결과 2번이 180주 남았습니다.
매도자 1. 1180원 200주 60주 매수자 a. 시장가 140주
2. 1190원 420주 180주 b. 1210원 300주 240주
3. 1200원 150주 c. 1200원 200주 20주
4. 1210원 500주 d. 1190원 400주
2번 나머지 180주와 c가 체결됩니다. 체결결과 c가 20주 남았습니다.
매도자 1. 1180원 200주 60주 매수자 a. 시장가 140주
2. 1190원 420주 180주 b. 1210원 300주 240주
3. 1200원 150주 130주 c. 1200원 200주 20주
4. 1210원 500주 d. 1190원 400주
3번과 c 나머지 20주와 체결됩니다. 체결결과 3번이 130주 남았습니다.
더이상 매수,매도자 사이에 가격이 맞지 않으므로
총 체결량(거래량)은 640주 이며 시작가는 1200원 입니다
13. 동시호가에 주문을 냈는데 장중에 들어서면 주문이 없어지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동시호가에 주문낸것은 취소를 하지 않으면 장중이라도 체결됩니다.
오후 동시호가에 낸 경우에는 미체결시 자동취소 됩니다.
14.동시호가에 상,하한가 FX마진의 호가와 가격결정 체결시 시장가가 체결순위가 높나요, 아니면 지정가호가로 내놓은게
체결순위가 높나요? *지정가호가=지정가
가격제한폭을 넘을수 없기에 둘다 같은 조건입니다.
15.동시호가때 거래량이 늘었다 줄었다 합니다. 왜 그런가요?
수량을 매도자와 매수자간에 넣거나 빼거나 하는 경우라서 그럽니다.
거래량이 없을때가 있는데 이럴땐 장중에 체결되는 가격이 시작가입니다.
16.동시호가 예상체결가격과 수량이 나오는데 이건 정확한가요?
거의 정확한데 동시호가 마감 몇초전에 물량이 변경되거나 하면 틀려지기도 합니다.
17.동시호가때 매수자가 시장가로 매수주문 넣고 매도자도 시장가로 매도주문을 할경우 가격은 어떻게 이뤄지나요?
직전 거래된 가격으로 형성되며 시장가 매수량이 많을시 직전거래된가격 1호가 높게 체결되고
시장가매도량이 많을시 직전거래된가격 1호가 낮게 체결됩니다.
지정가가 일부 있고 시장가매수량이 지정가를 넘어서는 경우 가장높은 지정가 1호가 높게 체결되며 시장가매도량이 지정가를 넘어서는 경우 가장낮은 지정가 1호가 낮게 체결됩니다.
위 경우에서 보면 상,하한가에 매도자가 없을시 시장가로 매수하면 매수량이 많다고 해도
지정가 1호가 위 가격으로 체결(* 가정 200주)됩니다. 만약 시장가가 아닌 지정가로
상,하한가에 매수한다면 상,하한가로 체결(200주)되며 매수량은 같지만 가격은 높게 사는 경우입니다.
18.간혹 장시작하고서도 몇분간 동시호가창이 유지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왜 그런가요?
허수호가를 통한 시세조정을 막기위해 동시호가 마감시간 5분전 부터는 예상체결가의
등락율[참고1]이 +- 5% 이상 FX마진의 호가와 가격결정 변동이 생기면 임시로 5분미만의 시간이 주어지며 매수,매도자의 일정시간 거래가 없이 유지되면 5분의 임시시간 이전이라도 체결됩니다.
(08시55분 예상체결가 2% 인데 마감이전 예상체결가가 9%로 변동되는 경우)
[참고1] 괴리율=가격괴리(%) = 단일가결정직전 5분동안 예상최고가 FX마진의 호가와 가격결정 또는 초저가 - 잠정시가(또는 종가)/잠정시가 (또는 종가)
(이해가 안가서 임의로 등락율 +- 5% 이상이라고 함)
동시호가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이 계시기에 제가 알고 있는것과 모르는 것은 찿아보며 초보님들에게도 편히 이해되도록 쉽게 적었습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문답형식으로 썼습니다. 위글이 틀린 부분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주식차트연구소에서 많이 배웠는데 받은것은 크지만 준것이 없기에 미안할 따름입니다. 공부하는 주식차트연구원이 되길 바랍니다.
12번 가격결정이 어려워 보여 수정하였고 초보자님이 아셔야 할건 진한색으로 했으며 용어를일부 중간중간에 넣었습니다.
; 보통 주식서적을 보면 전일 급등하는 주식을 몇 주에 주문을 넣어서 일착으로 잡아 보유한다.
그렇다면 몇 시에 과연 주문을 넣어야 할까.
; 핵심 - 오전/오후 동시호가 상황에 대한 제반적 숙지.
; 우리가 잘 모르는 제도나 시스템상의 허점
; 요즘의 동시호가 투자나, 동시호가를 이용한 매매 트렌드
별첨 : ecn/장외시장 거래 는 차후에.
; 유가증권 매매거래시 동시에 접수된 호가 또는 시간의 선후가 분명하지 않은 호가.
본문
증권시장에서 유가증권 매매거래시 동시에 접수된 호가 또는 시간의 선후가 분명하지 않은 호가를 말한다. 즉, 전장 또는 후장 시작 후 5분간 접수된 호가, 매매 중단 또는 정지되었다가 재개한 후 5분간 접수된 호가, 앞에서 5분간 접수된 호가로 매매가 성립되지 아니한 경우 최초의 가격이 결정될 때까지 접수된 호가, 거래소가 정한 종목의 종가 결정시 시장 종료(전장·후장 포함) 전 5분간 접수된 호가 등이 해당한다.
매매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 접수된 대량주문을 공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 이 시간대에 접수된 주문은 동시에 낸 것으로 간주하고 개장과 동시에 단일 가격을 적용하여 일괄적으로 거래를 성사시킨다. 동시호가로 그날의 시가가 결정되면 이후부터는 시시각각 들어오는 주문마다 다른 가격을 매겨 거래를 성사시키는 복수가격방식을 적용한다.
1. 코스닥 시장의 동시호가(단일가) 매매시 체결방법
가. 매매체결원칙
- 08:00:00-08:59:59 동안 접수된 주문호가간에 거래가 가장 많이 이루어질 수 있는 하나의 가격으로 가격, 수량, 시간우선원칙에 따라 매매체결
나. 가격결정방법
- 접수된 주문호가중 가장 높은 매수호가와 가장 낮은 매도호가 간에 순차적으로 체결하여 거 래가 가장 많이 이루어질 수 있는 하나의 가격으로 가격 결정(즉 상호 체결될 수 있는 가격범위의 주문들만 모아 하나의 가격으로 체결)
다. 수량배분 방법
- 매매체결 가격에서 주문호가 잔량이 남는 경우 위탁매매우선원칙 (증권사 상품과 대비된 고객주문을 위탁매매라고 함)을 적용한 후 이를 초과하는 수량이 있을 경우 수량이 많은 주문 호가부터 각각 100주, 잔량의 1/10, 1/5, 1/3, 1/2, 잔량순으로 순차적으로 배분
(고객의 주문이 증권회사 자체의 상품주문보다 우선권이 있다는 말)
2. 동시호가시 같은 가격일 때 수량, 시간 우선 원칙 (즉 많을 수량의 주문먼저 시간상 먼저 낸 주문 먼저 우선권)
3. 동시호가에 체결되지 않은 매수주문 수량은 접속매매에서 체결된다. 이때는 시간우선 원칙이 지배한다.(즉 주문시간이 빠른 주문부터 체결을 다시키고 다음 주문을 체결시킴)
**거래소의 경우는 거의 같은 방법이지만 동시호가 이후에 시간 우선 원칙이 아니라 동시호가 주문수량이 다 소화될 때 까지 기분수량 배분을 반복한다는 점이 다름. 그것이 다 소화되면 정상적인 가격우선 시간우선 거래로 들어감
일단 동시호가 매매는 단일가 매매에 의한 가격경쟁매매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하나의 가격을 주문자가 넣게 되면 거기에 상응하는 사람과 체결을 시키는 방식이라 보시면 되구요
참고적으로 장중 즉 9:00~14:50 까지는 복수가격에 의한 경쟁매매로 보시면 됩니다
동시호가는 장개시전 8:00~9:00까지이면 장종료전 14:50~15:00까지의 종가결정시에 동시호가주문방식을 체택합니다
아울러 특수한 경우 즉 장이 너무과도하게 움직여 장을 일시 정지시키게 되면 다시 장개시할시의 10분간은 동시호가주문방식으로 체결하게 됩니다(서킷브레이크나 사이드카 제도임)
동시호가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단일가에 의한 매매 방식입니다
즉 가격이 최우선이며 가격이 동일할시 접수시간이 우선이란 것입니다
가격우선에서 매도자는 최저가격이 최우선 매매가 되며 매수자의 경우 최고 가격이 최우선이 됩니다
물론 그가격에 의해 체결되는것은 아니며 우선순위가 정해진후 서로 상충되게 매도/매수를 채결시켜 서로 중첩되는 가격대에서 체결이 완료되면 그 가격대가 시장의 시초가격이 되고 동시호가시에 주문을 내서 체결되는 모든 사람은 시작가격에 의해 체결이 되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즉 10000원하던 주식을 현재 동시호가에 8000원에 매도했을시 장개시 가격이 9500원이라면 내가 낸 주문보다 위에서 마쳤으니 체결은 된것이며 체결가격은 8000원에 주문을 냈지만 결국 9500원에 체결된것으로 나오죠
마지막으로 질문하신게 시간외 종가매매방법인데요
종가매매는 15:00~16:00까지입니다
가격이 이미 정해져서 가격에 의한 경쟁 매매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경우는 가격경쟁이 없기에 시간 우선입니다
물론 매도와 매수물량이 나올경우 체결이 되며 아무리 빨리 주문을 넣더라도 반대되는 물량이 없다면 체결이 안되겠지요
쉽게 말씀드려 동시호가매매는 가격경쟁방식인데 하나의 가격을 매수자/매도자가 정해 그가격들을 통합하여 전체를 동일 가격으로 체결시킨다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장중에는 매도자의 가격과 매수자의 가격이 맞아서 체결되는 복수가격 경쟁매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외에 시간외거래는 가격이 정해진 상태에서 그가격을 장이 끝난 상태에서 1:1교환형식으로 보시면 되구여 그렇다면 가장 빠른사람이 먼제 교환대상이 되겟죠.
그외에 몇가지 다른 매매 방식이 있으나 일단 님이 질문하신것에 대한 답변만 드렸습니다..
그럼 성투하세요..
네.. 알고 계시듯.. 동시호가 시간에 상,하한가일 경우는
시간우선 순위는 없어요. 수량 우선 순위가 있을뿐이죠.
그런데 왜 100주만 체결이 되었냐하면..
소액의 투자자들에게도 기회를 주기 위함입니다..
A라는 사람이 10000주
B라는 사람이 5000주
C라는 사람이 1000주
이렇게 상한가에 동시호가 주문을 내었고
동시호가에 매도의 총수량이 10000주라고 치면
평상시의 동시호가라면, A가 10,000주를 다 가져가는게 맞죠.
근데, 상.하한가 동시호가 일때는 모두에게-수량 많은 사람 순서대로- 100주씩 분배를 해줍니다..
말씀드렸듯이 소액의 투자자에게도 기회를 주기 위해서죠..
근데, 왜 100주냐하면, 거래소는 호가 단위의 열배 (10주*10배), 코스닥은 호가 단위의 100배 (1주*100배)씩 체결이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A 100주, B 100주 , C 100주이런식으로 쭈~욱 100주씩 나눠줘요..
그러고 나서.. 만약 체결수량이 남아있다면..
그 다음은 거래소의 경우 수량이 많은 사람부터 호가의 50배인 500주씩 또 나눠줍니다..
그리고 또 남는다면(사실 상하한가인 경우 남지도 않지만. ) 그 담은 남은 잔량의 몇분의 몇(정확하게 숫자가 생각이 안나네요.. 밤이어서..) 이렇게 분배가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또 머리를 쓰죠.
10,000주를 한번에 내는게 아니라, 1,000주씩 열번 나누어서 내는겁니다..
그럼 100주씩 열번은 체결이 될테니까요..
그런데 이때는 주의하셔야할것이.. 워낙에 체결수량이 적은 종목이라면, 1,000주 주문낸 사람한테까지도 100주가 다 돌아가지 않을 수도 있단겁니다..
수량 배분은 적절히 하셔야하구요..(이해하시죠?)
그리고 또하나, 금융감독원에서는 이러한 폐단을 막기위해 상하한가 동시호가 시간에 10회 이상의 분할 주문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증권회사에서는 이렇게 주문접수를 안받아준다는거죠..
그러니 직접 HTS에서 하셔야 합니다.
아, 그리고 동시호가 시간이 끝나고 본 장으로 넘어가면, 그때는 거래소의 경우 가격→시간→수량의 순서로, 코스닥은 가격→수량→시간의 순서로 원래대로 돌아가서 체결이 이루어집니다..
상하한가라는 가격이 정해져있으니까, 거래소라면 먼저내고, 수량 많은 순서대로 체결이 되겠죠.
그래서 동시호가 시간엔 100주가 체결이 되었겠지만, 본장에선 수량많은 사람게 많이 있으니까 1,000주 정도론 체결이 안되는거죠. 님이 적으신 A라는 사람이 다 체결을 가져가는거죠..
상한가 종목을 잡는 방법은 사실 수량 많이내는거 밖엔 없죠..
아니면, 7시45분에 눈에 불켜고 주문내고, 본장에 체결안되면, 오후 동시호가에 잽싸게 취소하고 FX마진의 호가와 가격결정 2시 59분부터 대기하고 있다가, 시간외종가 주문 내시는 방법이 그나마 확율을 높여준다고하 할까요..
느리게 가는 은하수
2008년에 비트코인을 매일 50코인을 무료로 채굴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치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지금 비트코인(Bitcoin)은 1코인당 6000만원 상당의 가치가 있습니다.
2011년에 라이트코인이 선보였고, 매일 100코인을 무료로 채굴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이 여전히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라이트코인(Lite coin)은 현재 1코인에 30만원입니다.
이더리움이 2015년에 나왔습니다. 매일 30코인을 무료로 채굴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그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이제 이더이움(Ethereum)은 1코인당 300만원 상당의 가치가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상장을 준비중인 최고의 가치를 내재하고 있는 코인을 알려드립니다.
파이코인은 2019년에 태어났고 몇 번의 반감기를 거쳐 지금 하루에 6코인정도를 무료로 채굴할 수 있습니다.
다음 반감기 오기전 혹은 무료채굴 종료 전에 서두르셔야 합니다.
비트코인의 단점을 보완하여 스마트폰으로 채굴 할수 있는 파이코인.
스마트폰의 성능에 전혀 지장이 없으며, 하루 1번의 스위칭으로 24시간(1세션)동안 무료 채굴 합니다.
이 황금같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파이(PI)는 스탠퍼드 박사들이 개발한 새로운 디지털 화폐이며 전 세계적으로 18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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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코인 이외에 2번째로 관심있는 코인인 비(bee)코인은 현재 1200만명이 넘고 올해 상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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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가격 결정 방법
Q: ETF의 매매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일반 주식처럼 seller/buyer의 가격으로 결정되나요?
1. 쉬운 답: 네, ETF는 일반주식처럼 seller/buyer이 부르는 값으로 정해집니다.
2. 학구적인(?) 답: ETF의 fair value는 실제 주식 홀딩의 가격으로 결정되겠죠. 여기서는 두가지의 방법론이 있는데, 하나는 net asset value (NAV)이고, mutual fund처럼 이것은 market close에 계산됩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실제 홀딩인 주식들의 가격이 온 종일 와리가리하잖아요? 그걸 반영한 것이 Intraday indicative value (IIV)라고 하는데, 그 ETF의 홀딩의 intraday가격을 토대로 계산을 하루에도 수시로 해줍니다. 실제로 이 IIV를 따로 tracking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iShares의 S&P500 ETF인 IVV의 경우, IVV.IV 라는 ticker를 찾아보거나, SPY의 경우, SPY.IV를 찾아보면 intraday fair value를 볼 수 있는데, 리얼타임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이 저에게는 없지만, 제가 알기로 15초마다 업뎃될거에요. (quote delay가 있지만 개념적으로 보기라도 하고 싶은 FX마진의 호가와 가격결정 분은 여기서 확인: IVV.IV SPY.IV)
실제로 ETF가격과 underlying value는 특히 시장 volatility가 높을 때 더 차이가 날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일종의 arbitrage (혹은 pricing error라고 할까요?ㅎㅎ)가 발생할 수 있겠지만.. 결국, algo 거래량을 통해 이 가격편차가 길게 지속되지는 않겠죠. IIV이외에도, MF와 비슷하게 매일 NAV계산도 할테니, 실질적으로는 여기서 얻을 수 있는 큰 수익의 기회 같은건 일반 개미투자자들에게는 없다고 봐도 됩니다. 다르게 표현하자면, 위에 ‘쉬운 답’과 같은 결론에 도달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식 경영 공장
솔직히, 이 원리가 아주 정확하다고 까지 말씀드릴 수는 없는데, 대략 적인 구조에 대한 설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리가 HTS에서 호가창, 즉 주문창을 보면 주가가 막 변동을 하잖아요?
그것이 어떠한 원리와 방법으로 변화되는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복잡한 원리가 있는 것 같은데, 이 원리에 대해서 솔직히 구체적으로 알지는 못하겠고, 어디서 찾아서 알아낼 수도 없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호가창을 관찰하다보니, 대충의 시스템은 알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느끼고 생각하는, 호가창에서의 주가 가격결정의 원리에 대해서 한 번 설명드리겠습니다.
혹시 자세하게 아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로 정보를 알려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주식 초보 수급편의 호가창 주가 결정 방법의 원리 강의를 시작해 볼까요?
1. 호가창은 기본적으로 2개의 가격 사이에서 결정된다.
(요즘 핫한 LG디스플레이 종목의 호가창이다. 캡쳐된 사진의 현재 가격은 37000원이다. 그리고 위로는 37050원, 아래로는 37000원이 형성되어 있다.)
제가 네모칸으로 박스를 쳐놨죠? 그렇다면, 현재 매수와 매도에 따라서 두 가격 중 하나의 가격으로 계속 가격이 변경된다는 뜻 입니다.
우리가 가끔 관심종목으로 어떤 종목을 선택해 놓으면, "반짝 반짝 거리면서 주가가 계속 바뀌는 현상" 이 있죠? 이것이 바로 이러한 원리에 해당됩니다.
2. 케빈이 37050원에 매수를 하면?
(만약 케빈이 37050원에 매수를 하게 되면, 매수하여 거래가 체결되는 현재 가격은 37050원으로 변경된다.)
그렇습니다. 현재 가격이 37000원인데, 제가 37050원에 매수를 하게 되면 당연히 체결이 되겠죠? 이렇게 되면 현재 주가가 당초 37000원에서 37050원으로 바뀌게 됩니다.
매우 간단한 원리이죠? 그 안에 어떠한 복잡한 알고리즘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기본적인 호가창의 현재 주가가 결정되는 원리가 이렇습니다.
그렇다면 반대의 경우도 한 번 생각해 볼까요?
케빈이 37000원에 매도를 하게 되면 주가는 어떻게 될까요?
3. 케빈이 37000원에 매도를 하게 되면?
(케빈이 만약 37000원에 매도를 하게 되면, 현재 주가는 37000원이 된다.)
체결 수량 자체가 1개이든, 2개이든, 체결수량에 상관없이 일단 해당 가격에 체결이 되면 주가는 그 가격으로 결정됩니다.
즉, 37050원에 주식이 1개가 체결이 되더라도, 주가는 37050원으로 결정되며, 37000원에 주식 거래가 1개가 체결되더라도 37000원이 된다는 것이지요.
여러분들은 다른 분석 결과가 있으신가요?
호가창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가의 변동이 심한데 왜 그럴까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이렇게 매우 간단한 원리였다는 것을 알게 되니 호가창에 대한 이해가 높아진 것 같아서 FX마진의 호가와 가격결정 좋았습니다.
결국, 주가결정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현재 주가의 호가창상의 매도호가 첫번째와, 매수호가 첫번째에서의 경쟁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 사이에서 주가가 계속 결정되어 나가고, 만약 매도 물량을 모두 매수해버리면, 호가가 하나 위로 올라가게 되는 원리이죠.
주식 초보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생각보다 주가가 결정되는 원리와 방법에 대해 글이 없는 것 같아서 적어 봅니다.
단타를 하시는 분들이나, 또는 스캘핑을 하시는 분들 중에 어처구니 없이 이런 기본적인 원리도 모르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한 번 적어봅니다. 물론 내부적으로는 더 자세한 알고리즘이 있겠지만, 호가창을 보면 대충 이런 방법으로 주가가 결정됨을 알 수 있습니다.
라이프핵(Life Hack)
또한 기업의 매출액과 이익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바로 가격이기 때문에 이렇게 한 단락을 빼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우선 저번시간 복습부터 진행할게요.
0. 판매계획 복습하기
- 판매계획은 판매목표액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 판매계획은 3가지로 구분이 됩니다. 세부항목을 보고 분류할 수 있어야 해요.
- 목표매출액 결정방법에도 3가지가 있습니다.
- 판매할당 방법 중에서 상품 및 서비스 별 할당이 중요합니다.
여기에는 교차비율을 고려한 할당을 하게 되는데 교차비율을 구하는 공식이 중요합니다.
- 복습을 좀 더 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의 글로 가서 저번 시간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돌아오세요
1. 가격결정 영향요인
: 가격의 결정 영향 요인으로는 두 개로 나눌 수 있습니다.
내부적 요인과 외부적 요인 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내부적 요인 은 기업에서 컨트롤 가능한 요인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그 요인은 제품특성, 비용, 마케팅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두 기업에서 조절 가능한 요인입니다.
2) 외부적 요인 은 기업에서 제어할 수 없는 요인으로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 고객수요, 유통채널, 경쟁환경, 법, 규제, 세금 등의 요인이 있습니다.
2. 가격 결정 방법
1) 원가가산에 의한 가격결정
: 원가가산방식은 제조원가에 이익을 조금씩 붙여가면서 가격을 결정하는 방법입니다.
위 사진을 보면 좀 더 이해하기 편합니다.
- 생산자의 경우에는 물건을 생산할 때 드는 제조원가를 기준으로 거기에 영업 비용을 추가하고 자신의 이익을 최종적으로 부가해서 생산자 가격을 결정하게 됩니다.
- 도매업자의 경우 에는 도매 매입 원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 원가 비용에 기준을 맞춰서 생산자와 동일하게 영업비용과 이익을 더해서 도매자 가격을 정하게 됩니다.
- 소매업자는 이제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겠죠?
소매업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당연히 소매매입원가입니다. 여기에 동일하게 영업비용과 이익을 추가해서 소매가격을 결정하게 됩니다.
: 이러한 방식을 원가가산에 의한 가격결정 방법이라고 합니다.
2) 시장가격에 의한 가격결정
: 시장가격에 의한 가격결정 방법은 말 그대로 제품 시장 가격을 고려해서 내가 만드는 제품의 가격을 결정하는 방법이다.
: 예를 들어서 내가 새롭게 라면을 만들어서 라면시장에 뛰어들 계획을 잡고 있다.
그러면 내가 만든 라면의 가격은 이미 시장에 나와있는 다른 라면들의 가격을 고려해서 비슷한 수준에서 가격을 결정하게 되는데 이를 시장가격에 의한 가격결정이라고 부릅니다.
e) 전략적 판매가격 설정
f) 도/소매 유통비용을 고려하여 생산자가격을 결정
a~d까지의 과정은 시장을 조사하는 과정이며, e~f는 이러한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자회사의 가격을 결정하는 과정입니다.
3. 가격 유지 정책
: 기본적으로 경쟁적인 시장에서 자신의 기업의 매출을 늘리기 위해서 종종 선택하는 판매전략은 가격인하 전략입니다.
- 하지만 완전경쟁시장이라는 가정하에서는 하나의 가격 기준이 이미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 그리고 과점시장에서는 무리한 가격인하는 보복적인 가격인하 경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격인하 정책을 잘 쓰지 않습니다.
- 그래서 경쟁 환경 상태의 시장에서 서로의 이익을 추구하면서 가격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비가격경쟁에 의한 가격유지
: 비가격경쟁 방법은 가격의 인하라는 수단 이외의 다른 방법으로 기업들이 경쟁하는 방법입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광고, 제품의 차별화, 판매의 계열화 등을 이용해 가격 외적인 면을 부각시키는 방법입니다.
: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브랜드의 이미지, 고객 수요에 FX마진의 호가와 가격결정 맞춘 새로운 제품의 개발, 강력한 광고를 이용한 방법
2) 리베이트 전략에 의한 가격유지
: 리베이트 전략이란 판매를 도와준 판매업자에게 이익의 일부를 되돌려 주는 방법을 말합니다.
: 이러한 리베이트는 판매대금의 수금 후 별도로 환불이 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판매금액에서 일부를 깎아주는 할인이라는 기법과는 다른 것입니다.
인센티브의 개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리베이트 전략의 경우에는 가격유지의 목적 이외에도 판매 촉진의 기능, 보상적 기능 등을 특징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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