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수익률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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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수익률

■ 연기금투자풀 수익률 분석

ㅇ 연기금투자풀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실현중임

- MMF형의 경우 지속적인 초과성과를 달성중이며 채권형도 전반적으로 벤치마크대비 초과 성과 달성중

- 혼합형 및 주식형은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따라 성과도 등락을 보임

- MMF : (07년) 4.98(0.29) → (09년) 2.99(0.35) → (11년) 3.31(0.17) → (13년) 2.65(0.12))→ (14년) 2.47(0.10) → (15년) 1.70(0.07) →(16년) 1.39(0.06) →(17년) 1.37(0.07) → (18년) 1.72(0.10) → (19년) 1.74(0.12) → (20년) 1.03(0.12)→ (21년) 0.83(0.11)

- 채권형 : (07년) 3.96(0.50) → (09년) 3.65(0.66) → (11년) 4.21(0.14)→ (13년) 2.50(-0.05))→ (14년) 4.74(0.39)→(15년) 2.98 (0.33)→ (16년) 1.43(-0.10) →(17년) 0.97(-0.04) → (18년) 2.75(-0.02) → (19년) 2.67(0.07) → (20년) 2.57(0.35) → (21년) -0.20(-0.12)

- 혼합형 : (07년) 12.68(0.07) → (09년) 8.71(0.27) → (11년) 1.61(-0.18)→ (13년) 2.54(-0.09))→ (14년) 2.73(0.66)→ (15년) 2.59(0.60)→ (16년) 1.89(-0.35) →(17년) 3.88(0.28) → (18년) -0.79(0.01) → (19년) 4.63(0.13 )→ (20년) 8.32(0.96) → (21년) 2.97(0.87)

- 주식형 : (07년) 40.35(13.73) → (투자 수익률 09년) 57.45(13.57) → (11년) -9.37(0.36) → (13년) 2.32(2.09))→ (14년) -4.49(3.11)→ (15년) 3.80(5.31)→ (16년) 3.98(0.01) →(17년) 24.81(2.81) → (18년) -17.22(0.19) → (19년) 9.60(1.36) → (20년) 18.47(1.06) → (21년) 19.14(2.50)

Return on Investment [투자수익률]
(R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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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수익률이란 무엇인가? 기술

ROI는 회계적 가치평가 방법이다. ROI 는 프로젝트의 순수한 이익과 총비용을 비교한 수익률이다. 예를 들면 어느 한 프로젝트의 ROI가 300%인 경우 프로젝트를 통해 창출된 순이익이 프로젝트 실행의 기대비용의 3배라는 것을 의미한다. 어느 한 기간동안의 ROI 는 프로젝트의 누적 순이익(수익-비용)의 상대적 가치를 누적 총비용으로 나누고 백분률로 표시한 것을 말한다.

분자(순이익)은 신뢰하기 어려운 기업의 성과측정치이기 때문에, ROI 의 결과치는 기업의 가치 또는 성패를 결정하는데 있어 신뢰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ROI는 여전히 많은 연례 보고서에 사용되고 있다.

투자수익률은 경제적 가치를 부풀린다

ROI 가 경제 적 가치를 과장하는 정도는 적어도 5개의 요인에 달려 있다.

  1. 프로젝트의 길이. 프로젝트의 길이가 길면 과장이 좀 더 커질 것이다.
  2. 자본화 정책. 장부상에 표시된 총투자금이 적을수록 과장은 더 커질 것이다.
  3. 장부에서 감가상각되는 비율. 정액감가상각보다 더 빠른 감가상각률을 사용하면 RO I 가 더 높아질 것이다.
  4. 투자지출과 현금흐름을 통한 투자지출보다 늦는 소득 사이의 지체. 시간적 지체가 커질수록 과장의 정도도 더 커질 것이다.
  5. 새로운 투자의 증가율. 급성장하고 있는 기업은 낮은 ROE를 갖을 것이다.

투자수익률의 계산. 공식

순이익/장부상 자산가치 = ROI

순이익 + 이자(1-세율)/장부상 자산가치 = ROI

참고도서: Steven M. Bragg - Business Ratios and Formulas: A Comprehensive Guide

참고도서: Ciaran Walsh - Key Management Rat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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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권일구 기자]지난해 상업용부동산의 연간 투자수익률은 6~8%대로 나타났으며, 대체로 투자 수익률 타 투자 상품 보다 높은 수익률을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은 전국 상업용부동산에 대한 '21년 4분기(12.31. 기준) 임대가격지수, 임대료, 투자수익률, 공실률 등 임대시장 동향을 조사․발표했다.

투자수익률 자료=한국부동산원

전국 상업용부동산은오피스(일반 6층 이상), 중대형 상가(일반 3층 이상이거나 연면적 330㎡ 초과), 소규모 상가(일반 2층 이하이고 연면적 330㎡ 이하), 집합 상가의 4개 건물유형으로 구분‧조사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오피스 및 모든 상가 유형에서 전분기 대비 임대가격지수가 하락하고, 오피스를 제외한 모든 상가의 공실률이 증가했다.

시장임대료 변동을 나타내는 임대가격지수는 전분기 대비 오피스는 0.12% 하락, 상가는 중대형 0.21%, 소규모 0.22%, 집합 0.21% 하락했으며, 전국 평균 임대료는 오피스(3층 이상 평균)가 17만1,000원/㎡, 상가(1층 기준)는 집합 26만9,000원/㎡, 중대형 25만4,000원/㎡, 소규모 19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오피스 투자수익률은 2.11%, 중대형 상가는 1.83%, 소규모 상가는 1.56%, 집합 상가는 1.66%로 나타났다. 또한, 임대이익을 나타내는 소득수익률은 오피스 0.95%, 중대형 상가 0.86%, 소규모 상가 0.79%, 집합 상가 1.02%로 조사됐다.

오피스는 서울, 경기, 울산 등에서 8% 이상의 투자수익률을 보이는 가운데 여의도, 인계동, 신정동 상권에서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반면, 인천, 전남은 5% 이하의 상대적으로 낮은 수익률을 보이는 등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였다.

상가투자수익률 자료=한국부동산원

상가의 경우 모든 유형에서 전년대비 투자수익률이 상승한 가운데, 서울, 경기, 부산, 대구 등은 모든 유형에서 6% 이상의 투자수익률을 나타냈다. 이 가운데 서울 중대형 상가는 7.90%로 모든 유형에서 가장 높은 투자수익률을 나타낸 반면, 세종 집합상가는 2.86%로 모든 유형에서 가장 낮은 투자수익률 수치를 나타냈다.

이어, 투자 수익률 자산가치 변동을 나타내는 자본수익률은 오피스 1.16%, 중대형 상가 0.97%, 소규모 상가 0.77%, 집합 상가 0.64%이며, 전국 평균 공실률은 오피스는 10.9%, 중대형 상가는 13.5%, 소규모 상가는 6.8%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지역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방역지침 강화에 따른 영업환경 악화로 모든 상가 유형에서 임대가격지수가 하락했다.

세종지역은 공급이 과다한 집합상가를 투자 수익률 중심으로 장기 공실 해소를 위해 임대료 하향 조정되며 모든 상가 유형에서 임대가격지수가 하락했다.

Earticle

기업의 수익성과 투자가 주식수익률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Profitability and Investment on Stock Returns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경영컨설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경영컨설팅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6권 제2호 통권 제49호 (2016.05) 바로가기
  • 페이지 pp.121-133
  • 저자 이윤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76782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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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음성듣기 --> This paper examines empirically the directly explanatory power of profitability and investment(or growth), which have attracted much attention recently, for stock returns of Korea stock markets.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I analyze the data of non-financial firms in Securities market of Korea Exchange during the sample period of July, 1983 to June, 2015 by using portfolio analysis and panel regression. Portfolio analyses show as follows: First, firm size effect, which means stock returns consistently increase as firm-sizes decrease, and book-to-market equity ratio effect, which means stock returns 투자 수익률 systematically increase as book-to market ratios increase, are found. Second, contrary to expectation, average monthly returns systematically decrease as profitability increases. It appears that profitability effect doesn’t work. Third, as expected, average monthly returns consistently decrease as investment increases. It shows that investment effect exists. Panel regressions imply as the following results: First, firm-size effect and book-to-market equity ratio effect appear strongly. Second, profitability effect appears very weakly when it is the only explanatory variable, but when control variables are added to explanatory variables, it seems to be absorbed into them. This shows that profitability increases current cashflow, but doesn’t increase future cashflow. Third, investment effect exists with other variables as well as individually. This means that asset investment decreases future cashflow directly 투자 수익률 and then decreases stock return. Empirical results suggest that investment strategy by considering not only firm-size and book-to-market ratio but also asset growth can make higher stock returns.
한국어 본 연구는 최근 관심을 받는 기업특성요인으로 수익성과 투자가 주식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을 국내주식시장에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포트폴리오 분석법에 의하면 기업규모와 월별수익률이 음(-)의 관계인 기업규모효과와 장부가/시장가비율과 월별수익률이 양(+)의 관계인 장부가/시장가비율효과가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수익성은 월별수익률과 체계적인 음(-)의 관계를 나타내 수익성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한편 투자(또는 성장)는 예상과 같이 월별수익률과 일관성 있는 음(-)의 관계를 나타내 투자효과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패널회귀분석에서도 모든 모형에서 기업규모효과와 장부가/시장가비율효과가 강하게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익성효과는 개별적으로 분석하면 약하게나마 존재했지만 통제변수를 추가해 분석하면 그 효과가 통제변수에 흡수되어 수익성효과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수익성으로 인해 현재의 현금흐름을 증가시키는 것이지 미래의 현금흐름을 증가시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익성효과가 존재하지 않는 것을 나타난 것으로 사료된다. 한편 투자효과는 개별적으로나 통제변수와 같이 분석되어도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의 자산투자로 인해 기업의 미래현금흐름을 직접적으로 감소시키는 효과를 발생시켜 주식수익률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추정된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를 통해 주식투자에 있어서 수익성은 영향을 미치지 못하지만 투자는 주요한 영향변수임을 확인할 수 있다.

요약
I. 서론
II. 이론적 배경 및 연구가설
1. 이론적 배경
2. 기존문헌 및 연구가설
III. 표본 및 연구방법의 설정
1. 표본의 설정
2. 연구방법의 설정
IV. 분석결과
1. 기술통계량
2. 포트폴리오 분석 결과
3. 패널회귀분석 결과
V.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투자 수익률

지난해 가장 수익률이 높았던 재테크 수단은 ‘금’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11.6% 오른 금에 이어 국내 주식형 펀드 10.2%, 부동산 9.6%, 달러 9.4%, 주식 3%, 정기예금 1.3%, 채권 -1.4%의 순으로 수익률이 높았다.

2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한국금거래소 기준 국내 금 도매가격은 2020년 12월 31일 1돈당 26만7000원에서 지난해 12월 30일 29만8000원으로 한해동안 11.61% 올랐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선호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금 다음으로는 국내 주식 투자 수익률 펀드의 수익률이 높았다. 주식 편입 비율이 70∼100%로 액티브 운용 전략을 구사하는 순자산 10억원 이상 국내 주식 펀드의 지난해 평균 수익률은 10.19%로 주식 직접투자 수익률보다 크게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실제 같은 기간 코스피200에 연동하는 대표적인 상장지수펀드(ETF) 'KODEX 200'은 3만8712원에서 3만9870원으로 2.99% 오르는 데 그쳤다.

대신증권은 "국내 주식시장은 원화 약세와 반도체 경기 우려로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다"며 "다양한 테마들이 부각되면서 중·소형주가 대형주보다 나은 성과를 내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가 KODEX200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금와 펀드에 이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부동산, 달러였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종합주택 매매가격지수는 2020년 12월 95.20에서 2021년 11월 104.30으로 한 해 동안 9.56% 올랐다. 달러는 투자 수익률 2020년 12월 30일 1086.3원에서 2021년 12월 30일 1188.8원으로 9.44% 올랐다.

반면 채권의 수익률은 마이너스로, 예금 수익률 1.3%보다 낮았다. 지난해 채권시장의 투자 수익률 변화를 지수화한 한국신용평가 채권종합지수는 262.43에서 258.34로 1.37% 낮아졌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채권은 금리상승으로 인해 수익률이 저조했다"며 "올해에도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 등을 고려하면 당분간 보수적인 접근과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수익률은 금이 가장 높았지만 이는 달러 강세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금값은 런던귀금속거래소 시세를 원화로 환산한 가격을 기본으로 하고 여기에 국내 수요를 더해 결정되는데 지난해 국제 금 가격은 소폭 하락했지만 국내 금 가격은 원화 약세로 인해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 따르면 국제 금 가격은 2021년 한 해동안 3.5% 하락했지만 2020년 말 1080원대였던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지난해 말 1180원대로 상승했다. 국제 금값 하락 폭보다 환율 상승 폭이 더 컸던 것이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국제 금값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세를 보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금값이 저조한 이유로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상을 예고한 점을 꼽았다. 금값은 통상 달러 가치와 반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미국 금리가 오르면 달러 가치가 상승하게 된다.

한편 세계적으로는 지난해 비트코인의 수익률은 70%를 넘어서며 3년 연속 금과 주식시장을 상회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31일 오후 4만7000달러선에서 움직이며 한해동안 70% 이상 올랐다. 지난달에는 6만9000달러선으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반면 올해 뉴욕 주식시장의 S&P500은 28% 올랐고 금은 7% 하락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아케이드리서치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주식과 금의 수익률을 3년 연속 상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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