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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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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롯데온에서 립스틱을 샀으나 빈 박스가 왔다고 주장했다

유한양행(000100)은 최근 웨비나, 온라인 금융센터 온라인 학회, 라이브커머스, 간담회, 사내교육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이 가능한 대규모의 ‘유한 미디어 센터’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전 소규모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던 유한양행은 이번 미디어센터 오픈과 함께 트렌드 변화에 맞춰 디지털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유한 미디어 센터는 약60평(200m2) 규모로 소규모 방송국 수준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여러 인원이 참여해 라이브 커머스까지 구현이 가능한 스튜디오01, 소규모 인원이 촬영할 수 있는 스튜디오02 2개의 스튜디오로 구성돼 있다.

최대 8대까지 동시 운용이 가능한 4K 급 전문 카메라를 설치했고, 다양한 방식의 영상 촬영이 가능한 55인치 초대형 방송 프롬프터, 98인치 UHD전자칠판 등을 구비했다.

스튜디오 백그라운드는 350인치 이상의 대형 LED 고품질 라운드형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라이브커머스를 위한 5M 전동 크로마키 스크린이 설치됐다.

유한양행은 앞으로 유한 미디어 센터를 통해 사내 온라인 교육을 포함하여 온라인 금융센터 웨비나, 온라인 학회, 라이브커머스, 유한양행 ‘건강의 벗’ 유튜브 제작 등 다양한 온라인 행사와 디지털 영상 제작에 나설 계획이다.

또 스튜디오 대관을 통해 외부 기관의 온라인 학회 활성화에도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다양한 형태로 구성 가능한 데스크가 설치된 스튜디오는 물론,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회의실, 분장실 및 대기실을 갖추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비대면 마케팅은 물론 내외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학술 정보의 디지털 채널 확산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유한 미디어센터 구축을 통해 다양한 고객과의 소통은 물론, 학술정보 공유 활성화의 장을 제공해 의약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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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최근 웨비나, 온라인 학회, 라이브커머스, 간담회, 사내교육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이 가능한 대규모의 ‘유한 미디어 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진=유한양행 제공)

유한양행은 최근 웨비나, 온라인 학회, 라이브커머스, 간담회, 사내교육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이 가능한 대규모의 ‘유한 미디어 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진=유한양행 제공)

[베이비타임즈=유경수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중요성이 커진 디지털 마케팅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최근 웨비나, 온라인 학회, 라이브커머스, 간담회, 사내교육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이 가능한 대규모의 ‘유한 미디어 센터’를 오픈했다. 이전 소규모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던 유한양행은 이번 미디어센터 오픈과 함께, 트렌드 변화에 맞춰 디지털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유한 미디어 센터’는 약60평 규모로 소규모 방송국 수준의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여러 인원이 참여해 라이브 커머스까지 구현이 가능한 스튜디오01, 소규모 인원이 촬영할 수 있는 스튜디오02 2개의 스튜디오로 구성되어 있다.

방송 촬영 카메라는 최대 8대까지 동시 운용이 가능한 4K 급 전문 카메라를 설치했다. 또한 다양한 방식의 영상 촬영이 가능한 55인치 초대형 방송 프롬프터, 98인치 UHD전자칠판 등을 구비해 제작 퀄리티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스튜디오 백그라운드는 350인치 이상의 대형 LED 고품질 라운드형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라이브커머스를 위한 5M 전동 크로마키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어 실시간 가상 배경 편집 및 합성 촬영까지 가능하다.

유한양행은 앞으로 ‘유한 미디어 센터’를 통해 사내 온라인 교육을 포함하여 웨비나, 온라인 학회, 라이브커머스, 유한양행 ‘건강의 벗’ 유튜브 제작 등 다양한 온라인 행사와 디지털 영상 제작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예약 시스템을 통해 많은 직원들이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스튜디오 대관을 통해 외부 기관의 온라인 학회 활성화에도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다양한 형태로 구성 가능한 데스크가 설치된 스튜디오는 물론,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회의실, 분장실 및 대기실을 갖추고 있어 온라인 학회를 진행하는 데도 적합하게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비대면 마케팅은 물론 내외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학술 정보의 디지털 채널 확산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유한 미디어센터 구축을 통해 다양한 고객과의 소통은 물론, 학술정보 공유 활성화의 장을 제공해 의약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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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강서구에 사는 김 모(여)씨는 지난 4월 롯데온에서 안나수이 립스틱을 약 7만 원에 구매했는데 텅 빈 박스만 배송됐다며 황당해 했다. 롯데온 측은 매장에서 이중 포장한 것이 확인되니 물류센터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확인 후 연락 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약속이 무색하게 2주 넘게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했고 그동안 구매가 '확정'돼 환불이 더 어려워졌다고. 김 씨는 “업체에서 빈 박스 이미지 등을 요구해 적극 협조했지만 연락도 없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김 씨는 롯데온에서 립스틱을 구매했으나 빈 박스만 배송 받았다며 분개했다.

▲김 씨는 롯데온에서 립스틱을 샀으나 빈 박스가 왔다고 주장했다


# 부천시 오정구에 사는 박 모(여)씨는 최근 쿠팡에서 90만 원대의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구매했으나 빈 박스를 배송받았다. 박 씨는 박스를 뜯기 전부터 무게가 너무 가벼워서 이상했는데 실제로도 완충용 비닐만 들어 있었다고. 쿠팡 고객센터는 “물류와 배송을 추적했을 때 정상 출고된 게 확인된다. 빈 박스만 배송된 게 확실하냐”라며 의심했다는 게 박 씨의 주장이다. 쿠팡은 물품은 정상 출고돼 문제없으나 고객의 주장을 받아들여 환불해 줬다. 박 씨는 “빈 박스가 배송됐는데 오히려 범죄자로 취급당하며 환불은 느리게 진행돼 무척 불쾌하다”고 분노했다.

▲박 씨는 쿠팡에서 스마트폰을 구매했으나 빈 박스를 배송받았다고 주장했다

▲박 씨는 쿠팡에서 스마트폰을 구매했으나 빈 박스를 배송받았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몰에서 주문한 물품이 빈 박스만 달랑 배송돼 소비자들이 피해를 호소하는 일이 다발하고 있다.

이 경우 구매부터 배송까지 여러 단계를 거치다 보니 '빈 박스' 원인 규명을 두고 소비자와 업체가 갈등을 빚는 사례가 빈번하다.

온라인몰들은 직매입 상품의 경우 자체적으로 사전 품질 검사를 꼼꼼히 진행하기 때문에 빈 박스가 배송될 확률은 거의 없다는 입장이다. 만약 이런 일이 발생하더라도 최대한 빠르게 물류센터나 택배 배송시 문제가 있었는지 CCTV 확인 후 빈 박스가 확실하면 곧바로 환불한다고 입을 모았다.

소비자고발센터(www.goso.co.kr)에는 온라인몰에서 물건을 구매한 후 빈 박스를 받았다는 불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전에는 중고 거래에서 횡행했으나 최근에는 온라인몰에서도 이같은 행태가 빈번하게 온라인 금융센터 나타나는 상황이다. 특히 입점 판매자 제품은 물론 직매입 상품에서도 유사한 일이 반복되는 양상을 보인다.

소비자들은 빈 박스만 와 업체에 문의했으나 되려 심문당하는 등 불쾌한 경험을 했다는 불만을 토로했다. 업체가 비어있는 박스 이미지를 요구하거나 현관문 CCTV를 확인해보라는 요구에 적극 협조했는데도 환불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일도 다반사다.

쿠팡, 롯데온, 11번가, G마켓, 옥션 등 온라인몰들은 빈박스가 배송될 경우 귀책사유를 따지기 위해 고객에게 빈박스 이미지나 CCTV 확인을 요구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빠르게 환불을 진행하고 싶지만 물류센터와 택배트럭 등 CCTV 확인 절차도 진행하기 때문에 환불도 지체될 수밖에 없다는 공통된 입장을 표했다.

다만 협력업체 제품이 빈박스로 배송될 경우 처벌 등 제재에 대한 입장은 각기 달랐다.

쿠팡과 11번가는 빈박스가 배송되는 일이 잦을 경우 협력업체 제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쿠팡 측은 빈박스 배송이 잦거나 고의적이라고 여겨질 경우 경찰에 신고하는 등 사법기관의 판단에 맡긴다. 실수라고 여겨질 경우에는 협력업체 측 확인을 거친 후 제재 없이 환불을 진행한다. 11번가는 빈박스 배송 민원이 들어오면 먼저 협력업체에 물품이 제대로 포장됐는지 등 입증자료를 요구한다. 고의성이 보이지 않는다면 물건을 재발송하거나 환불을 진행한다. 고의성이 보인다면 일부 패널티를 부여한다.

지마켓글로벌과 롯데온은 협력업체가 빈박스를 배송하는 일은 자주 발생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처벌 등 제재는 진행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지마켓글로벌 관계자는 “빈 박스 배송은 온라인 금융센터 자주 일어나는 일은 아니라 대부분 실수로 판단하지 않을까 싶다. 유사한 일이 일어나면 중개자 입장에서 물품이 다시 배송되거나 환불 처리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율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롯데온 관계자는 “롯데온의 협력 업체는 대부분 백화점이기 때문에 고의성이 보이지 않아 특별한 제재는 어렵다"고 말했다. 고의성이 보일 경우에 대한 물음엔 답변하지 않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직매입 상품의 경우 빈박스가 출고될 일은 거의 없으나 이런 일이 발생할 시 확인 절차를 진행 후 환불을 진행한다”며 “협력사 제품일 경우 협력사 측에서 제품 환불 등을 진행한다. 빈박스 배송이 잦을 경우 정도를 체크하고 반복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수위에 따라 패널티를 부과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금융센터 온라인 금융센터 요즘에는 포장이나 배송시 CCTV가 다 갖춰져 있어 추적하기 쉽지만 사각지대에서 유사한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러한 일이 발생한다고 해서 회사 직원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기는 어려워 일일이 추적하는 것은 다소 어려워 보인다”고 설명했다.

인하대학교 소비자학과 이은희 교수는 소비자가 문제 제기를 할 경우 소비자를 의심하는 등 고객센터의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교수는 “협력 업체의 잘못일지라도 중개자인 플랫폼은 판매자를 제재하는 식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숨쉬는 Data 살아있는 Fact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한섬이 2분기도 호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팬데믹을 기점으로 고성장을 이어온 온라인이 선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섬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연내 당일 배송 서비스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물류 인프라 투자에 이어 빠른 배송 경쟁에도 뛰어드는 것이다.

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한섬의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2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섬은 지난 1분기에도 영업이익이 30% 이상 개선됐다.

시장에서 한섬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온라인' 때문이다.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것도 더한섬닷컴이 견인했다. 1분기 한섬의 온라인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6% 성장했는데, 이 기간 전체 매출은 17% 증가했다. 가파른 성장세로 한섬 내에서 온라인의 비중도 지난 2019년 12%에서 올해 1분기 22.4%로 확대됐다.

한섬은 지난 2017년~2018년 수익이 나지 않는 브랜드를 과감하게 정리했다. 지미추, 벨스타프, 일레븐티, 랑방스포츠 등 주로 수입 브랜드들이 구조조정 대상이 됐다. 고급화 전략으로 버텼지만, 내수 부진과 SPA 브랜드의 선전, 온라인으로의 채널 변화 온라인 금융센터 등으로 '선택과 집중'이 불가피했다.

재정비를 거친 이후 한섬은 온라인 퍼스트 전략을 실행에 옮겼다. 무엇보다 온라인을 키우면서 '노세일' 고집을 꺾지 않은 것이 주효했다. 한섬의 강점은 로열티가 높은 노세일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단 점이다. '온라인=세일'이라는 온라인 금융센터 인식을 뒤엎고 온·오프라인 동일하게 '노세일' 정책을 고수했다. 여기에 보복 소비 성향까지 두드러지면서 더한섬닷컴은 날개를 달았다.

한섬 당일 배송 서비스를 연내 선보인다. 당일 배송 대상은 새벽(오전 0시~오전 7시) 주문 건이다.

한섬 관계자는 "이르면 올해 안에 당일에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앞두고 한섬은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지었다. 이천시 호법면에 위치한 스마트허브 e비즈는 90여벌을 보관할 수 있는 자동화 창고와 제품 자동 분류시설 등이 들어섰다. 한섬은 물류센터에 약 500억원을 투자했다.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모두 약진할 것"이라며 "온라인은 매출이 전년 대비 1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더한섬닷컴과 H패션몰 재구매율이 상승하고 EQL 마케팅 강화 효과가 더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FETV=박제성 기자] 유한양행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중요성이 커진 디지털 마케팅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최근 웨비나, 온라인 금융센터 온라인 학회, 라이브커머스, 간담회, 사내교육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이 가능한 대규모의 ‘유한 미디어 센터’를 오픈했다.

이전 소규모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던 유한양행은 이번 미디어센터 오픈과 함께, 트렌드 변화에 맞춰 디지털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유한 미디어 센터’는 60평(200㎡) 규모로 소규모 방송국 수준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여러 인원이 참여해 라이브 커머스까지 구현이 가능한 스튜디오01, 소규모 인원이 촬영할 수 있는 스튜디오02 2개의 스튜디오로 구성됐다.

방송 촬영 카메라는 최대 8대까지 동시 운용이 가능한 4K급 전문 카메라를 설치했다. 또 다양한 방식의 영상 촬영이 가능한 55인치 초대형 방송 프롬프터, 98인치 UHD전자칠판 등을 구비해 제작 퀄리티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스튜디오 백그라운드는 350인치 이상의 대형 LED 고품질 라운드형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라이브커머스를 위한 5M 전동 크로마키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어 실시간 가상 배경 편집 및 합성 촬영까지 가능하다.

유한양행은 앞으로 ‘유한 미디어 센터’를 통해 사내 온라인 교육을 포함해 웨비나, 온라인 학회, 라이브커머스, 유한양행 ‘건강의 벗’ 유튜브 제작 등 다양한 온라인 행사와 디지털 영상 제작에 나설 계획이다. 또 예약 시스템을 통해 많은 직원들이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스튜디오 대관을 통해 외부 기관의 온라인 학회 활성화에도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다양한 형태로 구성 가능한 데스크가 설치된 스튜디오는 물론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회의실, 분장실 및 대기실을 갖추고 있어 온라인 학회를 진행하는 데도 적합하게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비대면 마케팅은 물론 내외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학술 정보의 디지털 채널 확산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유한 미디어센터 구축을 통해 다양한 고객과의 소통은 물론, 학술정보 공유 활성화의 장을 제공해 의약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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