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 지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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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지난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

[초점] 미국, 경제 지표 일제히 개선…인플레 꺾이나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지난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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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8.5%로 급등해 4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최근에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지나 내려가는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CNN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플레이션 동향의 주요 가늠자로 통하는 중고차 가격, 경직성 인플레이션, 공급망 등과 관련한 경제 지표가 일제히 개선되고 있다고 이 방송이 전했다.

미국에서 중고차 가격은 올해 2월에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45%가 올랐다. 자동차 핵심 부품인 반도체 수급난 등으로 인해 신차 출고가 늦어지면서 중고차 가격이 폭등했다.

그러나 최근들어 맨하임 중고차 가격지수가 25%가량 떨어졌고, 지난 2개월 연속으로 중고차 가격이 내려간 것으로 조사됐다. 중고차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에 달한다. 중고차 가격은 점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전 당시의 가격으로 내려가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인플레이션을 경직성(sticky) 인플레이션과 신축적(flexible) 인플레이션으로 구분한다. 경직성 인플레이션은 교육, 공공 교통비, 자동차 보험료처럼 천천히 항구적으로 가격이 변화하는 품목을 모아 물가 상승률을 계산한 것이다. 이와 반대로 신축적 인플레이션은 휘발윳값, 옷값, 음식값처럼 변동성이 큰 품목의 가격을 별도로 비교하는 것이다.

미국에서 현재 경직성 인플레이션은 상대적으로 정체 상태에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이다. 그에 반해 신축적 인플레이션이 크게 올랐다.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라 상하이 등 주요 산업 시설이 있는 도시를 전면 봉쇄하는 극단적인 대응책을 동원했다. 이것이 글로벌 공급망 악화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렇지만 중국 정부 당국이 봉쇄 정책을 갈수록 완화하고 있어 글로벌 공급망이 개선되고 있다. 공급망 문제로 생긴 가격 상승분은 이것이 해소되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경향이 있다.

미 노동부는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8.5% 급등 했고, 이는 지난 1981년 12월 이후 가장 큰 폭 이라고 밝혔다. 올해 3월에 물가가 2월과 비교하면 1.2% 올라 지난 2005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월 대비 상승분의 절반 을 휘발 윳값이 차지했다. 3월 에너지 물가는 전월보다 11%, 전년 동월보다 32% 각각 급등했다.

주요 농산물 수출국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으로 식료품 은 전월보다 1%, 전년 동월보다 8.8% 각각 상승했다. CPI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주거비 는 전월 대비 0.5%, 전년 동월 대비 5% 올 랐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6.4%, 전월보다 0.3% 각각 올랐다.

연준의 통화 정책 결정 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중요하게 여기는 물가지수인 ‘ 개인소비지출(PCE)' 도 급상승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3월 PCE가 전년 동기 대비 6.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982년 1월 말 이후 약 4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특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 등으로 인해 에너지 비용이 33.9% 가 증가했다. 식품 가격은 9.2% 상승했다. 식품, 에너지를 제외한 PCE 물가 상승률은 5.2%로 전달 5.3%에 비해 약간 둔화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최근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지났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CNBC 등과 인터뷰에서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이미 최고점에 이르렀다고 예상할 수도 있으며 더 이상의 높은 인플레이션 이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옐런 장관은 인플레이션을 잡는 데 도움이 된다면 중국 제품에 대해 관세 인하를 검토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경제 지표

전 세계 경제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위상은 어마무시합니다. 물론 경제에서만 그런건 아니지만요.

따라서 미국 경제의 향방과 미국 주가지수의 움직임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글로벌 자산시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 중요성은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으로 미국 경제가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는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19년 IMF의 집계에 따르면, 미국의 GDP는 세계 GDP의 약 1/4에 해당합니다. 유럽연합이 21%, 중국이 16%로 단일 국가로는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9년 IMF 추산치

미국은 BEA(Bureau of Economic Analysis)라는 기관에서 산업 및 경제 자료를 취합해 GDP등 경제 지표들을 발표하는데요, BEA에 따른 2019년 미국 경제의 구성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해당 자료는 이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BEA

미국 경제의 특징은, 내수 소비가 경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그 중 서비스업의 비중이 전체 경제의 50%에 가깝다는 것 입니다. 미국 경제는 순수입국으로 수출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지 않습니다.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미국 경제에 영향이 컸던 이유도 미국 경제가 대부분 내수, 특히 서비스에 치중된 경제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국내 경제와 비교해본다면 그 차이는 더 극명합니다. 국내는 수출의 비중이 GDP의 43%로 매우 높고, 민간소비지출은 GDP의 48%수준입니다. 민간의 고정자본형성(건설 및 설비투자 등)의 비중이 약 30%로 높습니다.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

미국시장은 메모리얼 데이 (현충일)로 어제 휴장이었고 우리 시장은 내일 선거로 휴장입니다. 그렇지만 오늘 시장 흐름은 최악은 넘어갔는 가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는 움직임이었습니다.

오늘은 미국의 몇 가지 지표로 시장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P/E 비율은 주식 가치를 측정하는 고전적인 척도로서 P/E 비율은 주가를 회사의 연간 주당 수익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 이는 주식에 대한 투자를 회수하는 데 몇 년의 이익이 필요한지를 나타냅니다 . 현재 S&P500 10 년 만기 P/E 비율은 31.9 입니다 . 이는 현대 시장 평균인 19.6 보다 46% 높은 수치로 고전적 척도로는 여전히 시장이 과대평가돼 있음을 시사합니다 .

이자율 이론은 두 가지입니다. 이자율 상승은 투자자로 하여금 주식말고 다른 투자수단 즉 채권을 찾게 합니다 . 기업의 입장에서는 프로젝트에 자금을 공급하기 위해 더 많은 비용이 든다는 것입니다 . 이것을 Less Demand for Equity 와 Lower Corporate Profits 이라 합니다 .

이자율과 주가는 반비례 하는 데 표준편차가 관심지표입니다.

신용증거금은 투자자들이 주식에 투자하기 위해 빌리는 돈입니다 . 한달 늦게 집계가 되는 데 2022 년 4 월 30 일 ( 이용 가능한 최신 데이터 ) 기준으로 미국의 총 마진 부채는 7,730 억 달러로 전년 대비 1,440 억 달러 감소했습니다 . 5월에는 더 떨어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경제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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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 개선 지연 우려 계속. 美·中 실물경제 지표에 관심 [주간 증시 전망]

지난주 코스피가 반발매수세 유입으로 2600선을 가까스로 지켜냈지만 이번 주도 불확실성이 여전해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미국 중앙은행(연준)의 긴축 강화, 중국의 도시 봉쇄 장기화, 가상자산 시장의 불확실성 등 하방 압력 속에서 국내 증시가 하방 지지선을 보인 만큼 과도한 급락은 없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코스피 예상 등락 범위는 2500~2650선이다.

■인플레이션 개선 지연 우려 이어질 듯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4.16p(미국의 경제 지표 2.12%) 상승한 2604.24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한 주간 2644.51에서 시작해 전주부터 지속돼 온 하락세를 이어가며 12일에는 연중 최저치(2546.80)를 경신하기도 했다. 13일 나스닥 지수의 상승과 가상화폐 충격을 시장이 흡수하면서 반발매수 심리를 자극하자 2600선을 회복했지만 한 주간 40포인트 이상 떨어졌다.

이번 주도 미 국채 금리 상승 등 글로벌 미국의 경제 지표 증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개선 지연에 대한 우려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결국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에 따라 코스피의 향방이 결정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서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4월 생산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미국의 경제 지표 11.0% 상승하며 예상치 10.7%를 웃돌았다"며 "물가의 정점 통과 신호가 일부 확인됐지만, 아직 안심하기엔 이르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라고 말했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준의 긴축 통화정책 완화, 중국의 코로나19 확산 진정,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일단락 미국의 경제 지표 등이 코스피 반등의 트리거"라며 "중국 코로나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전망이 어려운 영역인 만큼 미국 연준의 긴축이 핵심"이라고 전했다.

다만 그동안 하락으로 가격 메리트가 커진 점은 긍정적 요인이다. 성장주들의 가격 부담이 과거 대비 많이 줄어든 만큼 증시의 하방 경직성은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코스피의 주가수익비율(PER)은 9.5배로 과거 장기평균치(10.1배)를 하회하고 있다"며 "관심 업종으로는 2차전지, 자동차, 에너지, 유통, 의류, 항공, 엔터 등이다"고 강조했다.

반등이 나타났지만 증권가에서는 적극적인 매수를 권하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주가가 크게 하락한 만큼 일부 저가 매수 전략은 유효하다는 조언이다. 특히 매크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국면임을 고려하면 실적 상승 가능성이 높은 성장주 위주로 미국의 경제 지표 매수할 것을 제안했다.

신승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금이 있는 투자자라면 오히려 주식의 비중을 늘릴 시점"이라며 "원·달러 환율이 미국의 경제 지표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정점이었던 달러당 1285원까지 약세가 진행됐기에, 외국인 투자자 시각에서는 한국 증시가 싸다고 인식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 주목해야 할 경제 일정으로는 △중국 4월 고정자산투자·산업생산·소매판매 △유로존 1·4분기 국내총생산(GDP) △미국 소매판매·산업생산 △유로존 4월 소비자물가 △미국 4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등이 있다.

뉴욕증시 미 경제지표 호조에 강세…다우 0.12% 상승 마감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신은실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성장률 등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데 따라 상승했다.

29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70포인트(0.12%) 상승한 19,121.6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94포인트(0.13%) 높은 2,204.6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11포인트(0.21%) 오른 5,379.92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강보합으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상승폭을 소폭 확대했다. 나스닥지수는 장중 5,403.86까지 올라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경제 성장률이 상향조정되는 등 지표가 긍정적으로 발표된 것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만 다음날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 감산 합의를 앞두고 유가가 급락세를 보인 것은 증시 상승폭을 제한한 요인이 됐다.

업종별로는 헬스케어와 부동산이 각각 0.6% 넘게 상승하며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다. 이외에 기술과 소재, 산업, 금융, 소비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에너지는 유가가 4% 가까이 급락한 영향으로 1.1% 떨어졌다.

시장은 이날 경제지표와 다음날 예정된 OPEC 회원국들의 산유량 감축 관련 공식회담,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위원 연설 등을 주목했다.

올해 3분기(2016년 7~9월) 미국 경제 성장률은 소비지출과 기업 이익의 증가로 지난달 나온 속보치보다 상향 조정됐다.

미 상무부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계절 조정치)가 속보치 연율 2.9%보다 상향조정된 3.2%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2년 만에 최고치로 마켓워치 조사치 3.1%를 소폭 웃돈 것이다.

지난 1분기 성장률은 0.8%, 2분기는 1.4%였다.

3분기 소비지출은 2.8% 증가해 속보치 2.1% 증가보다 상향 조정됐다.

3분기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속보치 1.4% 상승과 같았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3분기 근원 PCE 가격지수도 속보치인 1.7% 상승에서 수정되지 않았다.

지난 9월 미국의 주택가격의 전년 대비 상승률도 예상을 웃돌았다.

뉴욕증시 미 경제지표 호조에 강세…다우 0.12% 상승 마감 - 2

S&P코어로직 케이스-실러에 따르면 9월 전미주택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5.5% 각각 상승했다. 8월에는 연율 5.1% 올랐다.

9월 20대 대도시 주택가격은 전월 대비 0.1% 상승했고 전년 대비 5.1% 높아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치는 전년 대비 5.2% 상승이었다.

여기에 11월 미국 소비자들의 신뢰도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콘퍼런스보드는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985년 100을 기준으로 했을 때 107.1로 전달 수정치 100.8 대비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7년 7월 이후 최고치로 마켓워치 조사치 102.5를 상회한 것이다.

11월 기대지수는 전월 86.0에서 91.7로 상승했고 11월 현재 여건지수도 130.3으로 전달 123.1보다 개선됐다.

이날 연설에 나선 제롬 파웰 연준 미국의 경제 지표 이사는 고용시장 호조와 물가 2% 목표치 근접은 연준이 올해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진단했다.

파웰 이사는 미국 인디애나주의 인디애나폴리스에서 가진 이코노믹 클럽 강연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근거가 이달 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미국의 경제 지표 이후 더 강화됐다"고 말했다.

이날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도 연설에 나섰지만 통화정책 관련 발언은 내놓지 않았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1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96.3% 반영했다.

귀금속업체인 티파니의 주가는 8분 기만에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3.1% 상승했다.

유나이티드헬스의 주가는 실적 전망치를 긍정적으로 조정한 데 따라 3.6% 올랐다.

뉴욕유가는 OPEC 회원국들의 감산 합의를 둘러싼 불확실성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85달러(3.9%) 하락한 45.23달러에 마쳤다. 이는 지난 14일 이후 최저치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경제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지만 아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있다며 트럼프의 정책 윤곽이 뚜렷해질 때까지 증시는 변동성 있는 모습을 나타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애널리스트들은 단기적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은 산유국들의 산유량 동결 합의에 쏠려 있다며 증시는 다음날 OPEC 회원국의 회담 결과에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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