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c 거래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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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c 거래방법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K-OTC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량은 지난달 22일 기준 40만3000주, 15억3000만원이었으며 거래 종목 수는 124종목으로 프리보드보다 2배가량 증가했습니다. 일평균 거래대금은 지난 7월 프리보드보다 16배 급증했는데요, 시장 정체 시가총액은 37조2000억원으로 무려 70배 이상 불어났습니다.

K-OTC 시장에서 매매를 희망하는 투자자는 증권사에서 증권계좌를 개설하고 전화, 컴퓨터(HTS) 등을 이용해 매매 주문을 내면 됩니다. 증권계좌를 보유한 경우에는 해당 계좌를 이용할 수도 있는데요.

이 중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K-OTC의 거래방식은 거래소와 코스닥 종목과는 조금 다르기 때문인데요. 거래 상대방의 주문 가격이 같아야 거래가 성립됩니다. 즉,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일치하는 경우에만 매매가 체결되는 것(상대매매 방식)이죠.

가격제한폭은 ±30%며, 첫 상장일 매매를 처음 시작할 때만 BPS(주당순자산가치) 대비 30~500% 범위 내에서 호가를 접수해 주가가 정해집니다. 거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3시까지, 동시 호가나 시간외매매는 없는데요. 위탁증거금율은 100%입니다.

비상장주식이기 때문에 매매 K-otc 거래방법 차익이 발생할 경우 '양도소득세'를 내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원천징수되는 것이 아니라 때가 되면 투자자가 직접 신고해 납부해야 하는데요. 세율은 중소기업은 11%, 대기업은 22%입니다.

아울러 K-OTC시장은 따로 공시를 하지 않기 때문에 투자자가 직접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며 해당 기업의 자료를 찾아 봐야 하는데요.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SEIBro'를 통해서도 주식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업정보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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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최근 제도권 장외시장 K-OTC가 주목받고 있다. 예비상장사들은 물론이고 숨겨진 알짜기업들이 K-OTC에서 빛을 발하고 있어서다. 실제 지난 20일 기준 K-OTC시장의 전체 시가총액은 22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17조원보다 30%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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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빠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거래대금도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일평균 거래대금은 2019년 40억3000만원에서 지난해 51억5000만원, 올해 60억원으로 늘고 있다.

K-OTC는 금융투자협회가 2014년 설립한 장외주식시장이다. 비상장 주식을 상장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고 사설 업체가 아닌 금융투자협회에서 관리하는 시장이라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다. 기본적으로 코스피, 코스닥 등 한국거래소의 상장 기준보다 완화된 기준을 충족하면 K-OTC에 등록해 K-otc 거래방법 거래될 수 있다.

현재 거래되는 전체 기업 수는 140개로 종목 수는 계속 늘고 있다. 올해에만 11개 기업이 신규 등록됐고 연말까지 20개 종목이 새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비상장주식 시장이라 작은 벤처기업만 있는 것은 아니다. 포스코건설, SK에코플랜트, 넷마블네오 등의 대기업 계열사와 비보존, 아리바이오, 오상헬스케어 등 바이오회사들도 K-OTC에서 거래되고 있다.

높은 상승률을 보이는 종목들도 등장하고 있다. 지난 4월 K-OTC에 입성한 2차전지 음극재 원료 제조업체 인동첨단소재는 거래 첫날 400% 급등 출발한 후 5거래일 만에 1000% 넘는 수익률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 13일 등록한 두올물산 역시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1000%대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K-OTC는 장외시장이지만 일반 상장사 거래 매매와 같은 방법으로 주식을 사고 팔 수 있다. 매매거래는 K-otc 거래방법 모든 증권사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를 통해서 가능하다. 거래시간도 오전 9시 개장 후 오후 3시30분에 마감한다. 가격변동폭도 상하한가 30%로 동일하다.

다만 시간외거래는 없고 매매 방식은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일치하는 경우에만 이뤄지는 상대매매 방식이다. 만약 매매 호가가 다를 경우 투자자는 호가를 조정해야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다.

한편 K-OTC는 세제 혜택도 있다. 2018년 소득세법이 개정돼 소액주주의 K-OTC 시장 거래시 양도세 면제대상이 벤처기업에서 중소·중견기업으로 확대됐다. 또 K-otc 거래방법 증권거래세율도 인하돼 현재 코스닥과 동일한 0.23%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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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하시는 분들이라면 급등하는 주식을 봤을때 저 주식 아주 저렴할때 알고 있었는데 사놓을껄! 하던 주식을이 많이 있습니다.

이미 사람들에게 유망하다고 인정을 받는 순간 가격이 폭등해서 손을 대기가 힘든데요.

이렇게 진흙속에 진주처럼 숨어 있는 주식을 발견하고 살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참 좋겠죠?

k-otc 시장 이란 상장되지 않은 주식을 살 수 있는 거래 시장 즉 장외 주식 시장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곳이기 때문에 고위험이 존재하며, K-otc 거래방법 잘 됐을 경우(상장 등) 대박이 날 수 있지만 손해가 나도 거래량이 없어 빠져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 시장이란 점은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1. 회사에 대한 K-otc 거래방법 조사 필수

장외 주식을 거래하려면 먼저 관심이 있는 장외 주식에 대한 조사가 필수입니다.

k-otc 홈페이지 에서는 각 회사에 대한 정보가 제대로 올라가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재무제표 같은 것이 보고 싶다면 dart.fss 사이트(공시 사이트)로 가셔서 회사에 대한 재무제표 조회는 필수입니다.

전자공시시스템 - 대한민국 기업정보의 창, DART

2. k-otc 매매체결 방식

장외 주식 시장 거래에서 매매체결은 매수호가와 매도호가가 일치하는 경우 매도 수량 범위내에서 자동으로 매매가 체결이 됩니다.

호가 가격 단위는 주권 가격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점도 유의하세요.

또한, k-otc 시장에서 매매를 하려면 최초 투자자 유의사항에 대한 고지를 확인 체크해야 거래가 가능하니, k-otc 거래를 원하신다면 꼭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3. k-otc 주문 절차

먼저 k-otc 가 가능한 증권사 계좌가 있어야 k-otc 매매가 가능합니다.

가능한 증권사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단 메뉴 제도 / 규정 에서 매매거래제도로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왠만한 증권사에서 k-otc 시장 거래가 가능하며, 거래를 원한다면 hts에서 k-otc 시장을 선택해서 거래를 하면 됩니다.

장외 주식 시장 주문 절차 전체는 프로세스도 확인해보세요.

4. 그 외 k-otc 시장 거래시 알아둘 점

  • 증거금은 100%
  • 증권 거래세가 징수되며 양도가액의 0.23%가 수수료로 징수가 됨
  • 주식 매도 시 양도 소득세가 과세되며, 소액 주주도 과세 대상
  • 기세제도 : 전날 매매가 체결되지 않아도 상황에 따라 다음날 K-otc 거래방법 K-otc 거래방법 가격은 매수 호가로 시작됨

지금까지 k-otc 시장 거래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중요한 것은 고위험 시장이며, 거래가 많지 않아 빠져나오기 힘들 수 있으므로 여유자금을 이용해서 충분히 투자 조사를 한 뒤에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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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선물옵션 만기일이 언제인지 그리고 무엇인지 알고 있는 사람은 주식 투자를 함에 있어서 좀 더 유리한 고지에 올라설 수 있습니다. 괜히 마녀의 날이라고 부르는게 아닌것이 해당 시점에

K-otc 거래방법

비상장주식 매매거래를 위해 만들어진 장외시장

주식이랑 똑같이 09:00부터 15:30까지
단, 동시호가 및 시간외 거래는 없음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거래비용, 거래세에 관련하여 깨끗하게 정리된 글이 없어서 그냥 쓰게되었습니다.

1. 위탁수수료
위탁수수료는 금융투자회사가 자율적으로 결정 (?? 뭐 이래?)
(아래에 나무, 삼성, 미래에셋의 수수료 캡쳐사진 첨부합니다)

2. 증권거래세
매매거래 결제시 매도가액(양도가액)의 0.23% (2023년 1월부터 0.15%)를 증권거래세로 징수합니다.
K-OTC시장 활성화를위해 거래세 인하를 시행하나보군요.

미래에셋증권의 K-OTC 위탁수수료는 0.14%, 나무증권의 K-OTC 위탁수수료는 0.15%, 삼성증권의 K-OTC 위탁수수료는 0.25%입니다. 세 곳 중에서는 삼성증권이 가장 높은 수수료율이 책정되어있네요. 저는 메인으로 나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K-OTC시장은 비상장시장입니다. 예전에는 비상장주식을 매수하고 싶으면, 해당 기업 IR팀에 전화를 해서 매수여부를 물어 거래하기도 했으며, 기업 관계자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요즘은 비상장주식 어플도 생겨서 예전보다는 접근성이 높아진듯은 합니다.

장외시장에서 K-otc 거래방법 거래해보신분들은 아시다피 일반 코스피, 코스닥시장과 달리 거래도 잘 안이뤄 질 때도 있고 호가의 갭이 매우 큰 경우도 많습니다. 심지어 코스피, 코스닥만큼 차트를 자세하게 볼 수 도 없습니다.(물론 차트만 가지고 돈 버는건 아니지만..) 최근들어 일반투자자의 유입이 증가하고, 비상장주식들이 유가시장에 상장하면서 따상 혹은 따따상을 했다는 뉴스 많이 보셨을텐데요. 심리적으로 '쟤도 장외주식사서 돈버는데 내가 왜 못벌어? 나도 할 수 있어!' 이런 가벼운 생각으로 시작했다가 손실이 날 수 있는 점 기억해주세요. ㅋㅋㅋㅋ

장외시장도 흐름을 보는 눈을 기르고 파도타는 연습을 몇번하다보면 사이클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건 일반 유가시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일반 종목보다는 장외시장종목은 보유기간을 짧게 가지고 갑니다. 본인이 괜찮은 종목을 발견했다고 생각하면 보초병도 세워봤다가, 손절도 해봤다가, 이익도 내봤다가 하면서 주식근육을 단련해보세요~ 그렇게 반복하다보면 (손절은 왠만큼 지양하는 것이 좋겠죠?) 어느샌가 자기만의 방법이 생길거에요!

코스피, 코스닥 그리고 코넥스, K-OTC(거래방법)?

출처 : pixabay

주시시장에 주식을 상장을 할 수 있는 곳은 코스피, 코스닥 그리고 코넥스가 있다. 코스피, 코스닥은 많이 들어보았지만, 코넥스는 최근에 알게 되었다.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는 무엇이 다를까?

코스피는 우리나라 대표 증권시장이다. 1956년 K-otc 거래방법 개장 이래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POSCO, LG전자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상장되어있으며, 대형 우량기업들의 꾸준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시가총액 1,150조 원 규모의 시장을 견지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기업들이 상장되어 있다.(출처 : 한국거래소)

2. 코스닥(KOSDAQ)

코스닥 시장은 IT(Information technology), BT(Bio technology), CT(Culture technology) 기업과 벤처기업의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1996년 7월 개설된 첨단 벤처기업 중심 시장이다.(출처 : 한국거래소)

코넥스(KONEX, Korea New Exchange)는 자본시장을 통한 초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지원 및 모험자본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개설된 초기∙중소기업 전용 신시장이다.(출처 : 한국거래소)

코넥스는 쉽게 말해 코스닥 상장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장할 수 있도록 개설되는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이다.

상장 K-otc 거래방법 기준이 까다로운 코스피에 상장을 하지 못하는 기업은 코스닥에, 코스닥에 상장을 하지 못하는 기업은 코넥스에 상장하기도 하여 코넥스가 코스닥, 코스닥이 코스피로 가는 디딤돌이 되기도 한다.

거래방법

코스피와 K-otc 거래방법 코스닥의 경우 증권회사의 계좌만 개설하면 쉽게 거래가 가능하다. 반면에 코넥스의 경우 코스피나 코스닥에 비해 위험이 따르므로 투자정보 확인서를 등록하고, 3천만 원 이상을 기본예탁금으로 예탁해야 한다. 하지만 소액투자전용계좌를 신청하면 기본예탁금이 면제된다.

그리고 장외주식거래(K-OTC)

장외주식거래(K-OTC)는 비상장주식의 매매거래를 위해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제도화된 장외주식시장이다. 코스피나 코스닥에 상장되지 않은 기업의 주식도 K-OTC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장외주식거래라고 하여 거래가 쉽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코넥스보다 더 간단하였다. K-OTC 시장 위험고지를 확인만 하면 증권회사의 hts 또는 mts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출처 :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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