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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올해 외환시장 선도은행(FX Leading Bank)으로 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 외환 산업 뉴스 크레디아그리콜은행, 하나은행(가나다 순) 등 6개 외국환은행을 선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혜숙 기자 =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올해 외환시장 선도은행(FX Leading Bank)으로 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 크레디아그리콜은행, 하나은행(가나다 순) 등 6개 외국환은행을 선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외환시장 선도은행은 재무건전성, 신용도 등이 양호한 외국환은행 중 매수·매도 양방향 거래실적이 우수한 6개 은행을 1년 단위로 선정한다. 올해 선정된 선도은행의 경우 작년 거래실적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또 기재부와 한은은 외환시장 선도은행이 참여하는 제1차 '외환시장 발전 자문단'회의를 열고 선도은행 선정 결과과 운영방향, 외환시장 선진화 방안, 외환시장 전자거래 추진현황 등을 논의한다.

이번 자문단 회의에는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 한국은행 국제국장, 외환시장 선도은행 부행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외환당국은 "앞으로도 선도은행과 외환시장 발전 및 제도개선을 위한 정책소통을 강화하고, 선도은행에 대한 외환건전성 부담금 감면 등 인센티브 발굴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한편, 선도은행(FX Leading Bank)은 양방향 외환거래를 통해 원/달러 현물환시장내 거래 활성화에 기여한 은행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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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 제공]

[출처=연합뉴스]

정부가 최근 주요국 인플레이션 장기화 등으로 외환·금융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1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평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금융시장·실물경제 동향과 정책추진 상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우선, 방 차관은 최근 엄중한 경제상황에 대응해 국내외 금융시장· 실물경제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또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컨틴전시 플랜·적기시행 조치 재점검 등을 주문했다.

기재부는 이날 발간한 '2022년 5월 최근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공급망 차질 장기화 등으로 투자부진, 수출회복세 제약이 우려되고 물가상승세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대외적으로는 우크라이나 사태 영향 확산 등으로 글로벌 인플레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며 "주요국 통화정책 전환 가속화와 중국 봉쇄조치 장기화 등으로 국제금융시장 변동성, 글로벌 경기 하방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지난달 금융시장은 외환 산업 뉴스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상 우려 등으로 주가가 하락하고, 환율·국고채 금리는 상승했다"며 "물가는 상승폭을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방 차관은 "전 부처가 위기의식을 갖고 거시경제 상황 관리·정책대응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의 경우 재원조달·지출 측면에서 외환 산업 뉴스 외환 산업 뉴스 국채시장·민생경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추경의 조속한 집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추경안의 신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즉시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계 유수의 글로벌 대형 금융사 포함 600 개 이상의 금융기관들이 진출해 있는 싱가포르는 자금조달 및 외환관리에 용이하여 아시아 대표 금융허브로서 역할을 하고 았다 . 싱가포르의 주요 금융 서비스 산업으로는 은행업 ( 특히 투자은행 , 자산 관리 및 자산 운용산업 ), 보험업 , 자본 시장 ( 증권 , 선물 및 파생상품 ) 서비스 등이 있다 . 세계금융기구 (IMF) 는 2019 년 6 월 진행된 금융부문 평가 프로그램 (FSAP) 에서 ' 싱가포르의 금융 섹터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외부 충격에 대한 복원력 (resilience) 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고 밝히며 , 싱가포르 경제기반과 경제정책이 경제위기에도 탄력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평가한바 있다 .

싱가포르 부동산투자신탁 (REITs) 시장은 시가 총액 1105 억 싱가포르 달러로 아시아에서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하였다 ( ‘ 21 년 6 월 발표기준 ). 싱가포르 통화청 (MAS) 에서 ‘ 21 년 4 월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싱가포르 하루 평균 외환거래량이 6400 억 미국 달러를 기록하며 , 런던과 뉴욕에 이어 세계 최대 외환거래소 3 위를 유지하고 바 있다 .

2) 정책 및 규제

싱가포르 금융기관은 싱가포르 통화청 (MAS) 이 제정한 은행법의 규제를 받는다 . 싱가포르 통화청은 중앙은행 기능과 금융감독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며 , 싱가포르 화폐 및 외환의 흐름을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 또한 , 금융 부문 기술 및 혁신 계획 (Financial Sector Technology and Innovation Scheme , FTSI) 을 수립하여 혁신을 위한 활기찬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외환 산업 뉴스 한다 . FSTI 제도는 2023 년 3 월까지 적용될 예정이다 .

금융 부문 기술 및 혁신계획 (FTSI) 은 이노베이션 센터 , 기관 차원의 프로젝트 진행 , 산업 전반의 기술 인프라 등과 같이 세부 분야를 다루고 있다 . 이노베이션 센터는 혁신 아이디어를 테스트하고 시장 솔루션을 출시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혁신 센터 또는 연구소를 설립할 금융 기관을 유치하고자 한다 . 싱가포르 기반 금융 기관이 금융 기관 및 해당 부문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시장 솔루션을 촉진하도록 장려하는 기관차원의 프로젝트도 추진된다 . 산업 전반의 프로젝트 트랙을 통해 금융 서비스 부문에서 산업 전반의 기술과 유틸리티 인프라를 구축하고 ,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을 추구한다 . 또한 FTSI 의 일환으로 여러 분야에서의 보조금이 제공된다 .

싱가포르 통화청 (MAS) 은 규제 샌드박스와 기술혁신과 교육을 위한 정부보조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 MAS 는 또한 기술과 지속 가능성은 금융 서비스의 미래를 형성하는 두 가지 핵심 원동력이라고 표현하며 핀테크와 그린파이낸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 Green Fintech ’를 통해 핀테크의 강점을 활용하여 녹색 금융 분야의 주요 과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 그 일환으로 ‘프로젝트 그린프린트 (외환 산업 뉴스 외환 산업 뉴스 Project Greenprint) ’를 2020 년 12 월에 시작하였으며 Green FinTech 생태계 개발 , Greenprint Marketplace 및 Greenprint 데이터 플랫폼의 3 가지 전략적 사항을 중점으로 추진하고 있다 . Project Greenprint 는 녹색 프로젝트를 위해 자본을 동원하고 , 배출량 감소를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프로젝트의 저감 노력 결과를 정량화하는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

4) 기술동향 및 주요 이슈

싱가포르 핀테크 (Fintech) 지속 성장세

싱가포르 핀테크 협회 (SFA) 와 컨설팅 업체에 따르면 , 싱가포르의 핀테크 투자는 2020 년 2 분기에 2 억 7,800 만 달러 (3 억 7,100 만 싱가포르 달러 ) 로 반등하여 1 분기에 기록된 6,800 만 달러의 4.1 배에 달했다 . 특히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싱가포르 핀테크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 지난 1 년 동안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Chainalysis 및 암호화 거래소 Gemini 와 같은 글로벌 블록체인 플레이어가 싱가포르에 진출했다 . 2020 년 기준 싱가포르의 핀테크 기업은 1,000 여개 이상으로 2015 년 100 개 핀테크의 10 배 수준이다 . 핀테크 종사자 수도 5 년 전 1,100 명에서 2020 년 10,000 명을 넘어섰다 .

전자결제 플랫폼 확장

싱가포르는 국경 간 경계를 넘는 실시간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 싱가포르 통화청 (MAS) 은 결제시스템인 Paynow 를 각각 ‘22 년 4 분기부터 말레이시아 BNM(Bank Negara Malaysia) 의 DuitNow 와 연결하고 ‘22 년 7 월부터는 인도중앙은행의 결제시스템 UPI(Unified Payments Interface) 와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

나 . 산업의 수급 현황

싱가포르의 2020 년 금융보험업은 전년대비 5.0% 성장하여 ‘ 19 년 성장률 7.8% 에 비해 다소 낮은 성장률을 보였다 . 코로나 19 로 인해 다소 성장률이 둔화되었지만 , 싱가포르 금융업은 결제시장의 수요 증가로 인해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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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외환 규제와 동시에 생산 및 물류 단가 상승으로 쌀 수출 경쟁력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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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rontier Myanmar]

ㅇ 미얀마 쌀 유통업체들은 최근에 실시된 외환 규제로 인해 국외 쌀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관련이슈는 농식품 수출에 관계된 산업내 많은 기업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사실 2021년 2월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농식품 수출이 감소하였지만 최근 비교적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미얀마 정부가 지난 4월에 발표한 외환 규제 정책 중 달러화 국외반출 통제로 인해 대금 결제가 어려워져 쌀 수출이 다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 미얀마는 2021년 2월 발생한 쿠데타는 작년 한해 농민과 수출업체에게 엄청난 영향을 가져다주었다. 은행, 항구, 물류산업의 운영이 중단되면서 사실상 수출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했던 것이다. 당시 미얀마 쌀 수출량은 2020~2021회계연도에 260만 톤에서 180만 톤까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ㅇ 최근 미얀마 농식품 거래는 강력한 전 세계 수요로 인해 사실상 정상으로 회복되고 있었다. 실제로 2021년 10월부터 2022년 3월까지 6개월 동안 미얀마 쌀 수출은 130만 톤으로 증가하였다. 그러나 4월 3일 미얀마 독재정권이 장악한 중앙은행에서 실제 시중 거래 환율보다도 낮은 환율인 달러(USD)/1,850짯(Kyat)로 강제 적용하였고, 이는 실제 시중 거래 환율인 약 달러(USD)/2000짯(Kyat)보다 낮게 책정된 외환 산업 뉴스 것이었다.

ㅇ 미얀마 정미협회 사무총장 Mr.Ko Yasar Myo에 따르면 이와 같은 달러화 고정 환율 적용으로 인해 수출단가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해외 바이어들의 수요는 감소되었고, 미얀마 국내 쌀값을 상승시키는 요인이 되었다고 밝혔다.

ㅇ 미얀마 만달레이 지역에 있는 쌀 유통업자인 Mr.Sai Kyaw는 “미얀마내 높은 원료가격과 새로운 외환 규제로 인해 미얀마의 쌀 수출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예를 들면, 수출용 컨테이너 비용이 1,800(USD)까지 인상되었고 이웃 나라인 태국의 컨테이너 비용이 700달러(USD) 수준인 것을 생각해본다면 미얀마의 쌀 가격 경쟁력이 얼마나 떨어지는지를 알 수 있다”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ㅇ 이러한 외환 규제 정책은 수출문제만이 아니라 비료를 포함한 농업관련 원료수입 비용을 상승하게 만들면서 쌀 생산량 감소까지 시키는 연쇄적인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 더군다나 은행 대출까지 막히면서 생산단가를 감당하기 어려운 관련 생산자들이 생산량을 줄여가는 상황이기도 하다.

ㅇ Mr.Ko Yasar Myo는 “쌀 산업은 전체 유통 구조가 원활해야 사업을 이끌어갈 수 있다. 외환 규제로 쌀 생산 단가가 상승하였고 운송비가 오르면서 자연스레 쌀 가격 경쟁력이 다른 나라에 비해 떨어지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수출업체는 어쩔 수 없이 다른 국가들과의 가격경쟁을 해야 하고, 이러한 악순환으로 농민들의 수익이 낮아지는 구조가 발생 한다“고했다.

ㅇ 미얀마 정부의 새로운 외환 규제 정책으로 인해 미얀마 쌀 수출이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미얀마 양곤 미국 국외 농업 서비스 사무소 발표에 따르면 아프리카, 유럽, 중국, 필리핀과 같은 수입국의 강한 수요에 의해 미얀마 쌀 수출의 강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ㅇ 그러나 미얀마 쌀 수출 경쟁국인 태국, 베트남 등에 비해 생산 및 운송비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미얀마 쌀 수출 관련, 생산자 및 수출업체 등 관련산업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추후 미얀마 정부가 계속해서 해당 외환 규제를 적용하면 단기적으로는 외환 방어에 성공하더라도 쌀 수출 등 장기적으로 국가 산업전반에 심각한 타격을 입힐 수 있다.

ㅇ 관련하여 우리 한국식품 수출업체들도 최근 변화된 외환 규제에 대한 지속 모니터링을 필요한 상황이다. 외환 외환 산업 뉴스 규제로 인해 변경된 수입대금 결제 프로세스를 잘 확인해야하고 판매하는 제품이 매입 허용 우선 승인 대상인지 여부도 잘 확인하여야 달러화 미지급 또는 미결제로 인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해외 바이어들은 미얀마와 같이 외환 리스크가 높은 나라들에서 자주 이용하는 상거래 관행인 훈디(Hundi)를 활용하거나 대체 통화인 위안화와 바트화 결제로 눈을 돌릴 확률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해당국가의 정부발표, 산업내 동향 모니터링을 통해 리스크관리가 필요한 시기이다.

ㅇ 출처: Frontier Myanmar

'미얀마, 외환 규제와 동시에 생산 및 물류 단가 상승으로 쌀 수출 경쟁력 위기' 저작물은 "공공누리 2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은행, 외환거래 컨텐츠 ‘외환의 발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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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하나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에 개인손님들이 외국환거래 시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외환의 발견’ 컨텐츠를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외환의 발견은 하나은행이 손님과 상담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외환 산업 뉴스 최근에 많이 일어나는 외국환거래에 대해 안내한다. 특히 전신환매입율, 외국환거래은행 지정 등 어려운 금융용어를 쉽게 풀이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외국환거래 관련 정보를 이해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외환의 발견에서 찾아볼 수 있는 주요 내용으로, ▲해외여행 2배로 즐기기 ▲해외송금 쉽고 빠르게! ▲환테크, 어디까지 해봤니? ▲은행 업무 간편하게 정복하기! 등 테마별 다양한 사례를 통해 환전, 유학생 송금, 환율의 이해 및 유튜버들이 해외에서 광고수익금을 받는 방법 등에 이르기까지 외국환거래 시 외환 산업 뉴스 유용한 정보들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외환의 발견을 통해 확인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지인에게 SNS, 메신저 등을 통해 공유할 수도 있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본부 관계자는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외국환거래에 대해 손님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외환의 발견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쉽게 접하고, 실제 외국환거래를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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