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거래에서 증거금(Margin) 이란? Forex Basics
증거금(Margin)은 트레이더가 입금한 원금 이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브로커가 잠재 손실을 회피하기 위해 트레이더에게 요구하는 금액입니다. 일종의 담보금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며, %로 표시하고 거래 레버리지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증거금은 또한 포지션 유지를 위해 계좌에 있어야 하는 금액이라고 설명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예탁 원금이 $20,000이고 레버리지가 1:25라면 브로커가 설정하는 증거금은 4%입니다. 이 말은 EURUSD를 1.2000에 2랏 매수하고자 할 경우, 포지션 유지를 위해 계좌에 레버리지와 증거금률 $9,600 ($240,000의 4% (200,000 x 1.2000))가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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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와 증거금률
(~2022-07-14 23:59:00 종료)
--> 기사내용 요약
최저 증거금률 40%로 묶여…레버리지 제한
고액자산가들 이용 서비스…시장 위축 우려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차액결제거래(CFD) 최저증거금률이 40%로 상향돼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증권업계에서는 CFD에 대한 레버리지 제한으로 일부 시장 위축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1일부터 CFD 증거금률 최저한도를 40%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의 행정지도를 시행했다. CFD도 투자자 신용공여와 동일한 수준으로 증거금률 최저한도를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차액결제거래란 개인투자자가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채 증권사를 통해 매수 금액과 매도 금액의 차액만 결제하는 일종의 파생금융상품을 말한다.
전문투자자 전용 상품인 CFD 투자를 위해서는 증거금을 납입해야 한다. 종목의 가격 대비 일정 비율만큼 납입해야 하는 식이다. 그간 이 증거금률은 증권사와 종목에 따라 10~30% 수준이었으나 금융당국의 행정지도에 따라 일제히 40%로 오르게 됐다.
이에 따라 증거금률 10~30% 수준일 당시 3~10배까지 레버리지 효과를 낼 수 있었던 것에서 2.5배까지로 묶이게 돼 일부 투자자들의 레버리지와 증거금률 경우 CFD 매력이 반감됐을 것으로 분석된다.
그간 증권사들은 CFD 서비스를 통해 고액자산가들을 유치해왔다. 교보증권이 2016년 레버리지와 증거금률 처음 CFD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DB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유진투자증권 등 중소형 증권사들이 잇따라 서비스를 출시했다.
지난 2019년 말 금융당국이 전문투자자 요건을 완화하면서 CFD 거래가 가능해진 투자자들이 많아져 시장 확대로 이어졌다. 전문투자자의 금융투자 잔고를 기존 5억원에서 5000만원으로 낮춘 것이다.
앞으로 증권사들은 수수료 인하, 마케팅 등을 통해 CFD 레버리지와 증거금률 서비스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증권은 CFD 수수료를 업계 최저수준으로 인하하기로 했다. 이번 인하로 삼성증권의 CFD 거래수수료율은 0.07%로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CFD는 선물이나 옵션보다 현물을 통해 투자하기 때문에 위험은 덜하지만 메리트가 있었던 서비스"라며 "레버리지를 크게 일으켜 투자하는 투자자들의 입장에서는 매력이 줄어들어 시장이 위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버리지와 증거금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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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용 기자
- 승인 2022.05.1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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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증권사들이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상품 시장을 확장하면서 최대 7배 레버리지 상품까지 나타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16일 국내 최초로 해외주식 DLC(Daily Leveraged Certificates) 상품 거래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DLC는 기초자산의 일일 변동 폭을 추종하는 상품으로 기초자산의 변동 폭을 최대 7배까지 확장한 상품이다.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단기거래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지수형 종목은 HSI, S&P500 등이 있으며 3배, 5배, 7배의 레버리지 및 인버스 상품을 거래할 수 있다. 종목으로는 텐센트, 샤오미, 싱가포르항공 및 미국 상장된 알리바바, 바이두 등이 있다. 종목 상품의 변동 폭은 3배와 5배까지다.
상품 구조 레버리지와 증거금률 자체는 일반 레버리지 상장지수증권(ETN)과 비슷하지만, DLC는 에어백 메커니즘이란 안전장치가 존재한다.
에어백 메커니즘은 기초자산이 급변할 경우 이를 완화하는 장치로, 상품별로 미리 정해진 가격에 발동하게 된다.
예를 들어 7배 레버리지 상품의 기초자산이 15% 하락할 경우, 마이너스(-) 105%로 하락하지 않고 에어백의 발동 가격에서 매매가 정지된 뒤, 나머지 하락분을 그 가격에 대해 반영하는 것이다.
기초자산 가격이 200, 에어백 조건이 180(-10%)인 7배 레버리지 DLC가 1천원이라고 가정할 때 해당 기초자산이 170(-15%)까지 밀리게 된다면, DLC는 에어백 조건인 -10%에서 매매를 정지하며 이때 가격은 -70%인 300원이 된다. 이후 180에서 170까지의 하락 -5.56%를 다시 레버리지와 증거금률 적용해 DLC는 추가로 약 -39% 하락하게 되며 이때 가격은 183원이 된다.
다른 전문투자자용 상품인 차액결제거래(CFD·Contract for Difference)와도 차이점이 있다.
CFD는 증거금을 바탕으로 차액만을 거래하는 상품이다. 현재 증거금률은 40%까지로 최대 2.5배 레버리지가 가능한 상품이다.
상품 특성으로는 DLC는 일반 증권상품이지만, CFD는 장외파생상품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이에 따라 수익에 대한 세금 구조도 DLC는 양도소득세 22%를 적용받지만, CFD는 파생상품 양도세 11%를 받는다.
레버리지 성격에서도 차이가 발생한다.
DLC는 일반 레버리지 ETN과 마찬가지로 기초자산의 일일 변동 폭을 키운 상품이다. CFD는 이와 다르게 증거금을 통해 레버리지를 일으킨 것으로 신용공여를 받은 것과 유사한 상품이다.
이에 따라 같은 두 레버리지와 증거금률 배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했더라도 수익률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기초자산이 1,000일 때 이 자산이 레버리지와 증거금률 10% 하락한 뒤 10% 상승해 990을 기록한다면 DLC와 CFD 수익률은 다르게 나타난다.
DLC 가격이 500원일 경우 20% 하락해 400원이 된 뒤 20% 올라 480원이 된다.
CFD의 경우 차액만을 계산하기 때문에 500원에서 100원(-20%)이 빠져 400원이 되는 것은 같지만, 그 후 기초자산이 90원이 올랐기 때문에 490원이 된다.
DLC는 해당 자산이 대폭 하락해도 최대 손실 폭이 투자 원금이지만, CFD의 경우 차액이기 때문에 원금을 넘어서는 손실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 다르다.
미래에셋證, 해외주식 레버리지 투자 가능…종목별증거금 제도 도입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해외주식 종목별증거금 제도(해외주식 미수거래)를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해외주식의 경우 그동안 거래할 때 일괄적으로 100% 증거금률이 적용됐지만, 이제는 투자자의 선택에 따라 국내주식처럼 종목별로 차등된 증거금을 부여하는 ‘종목별증거금제’를 선택할 수 있어 레버리지 매매가 가능하게 됐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미국주식 100만원 어치 매수할 때 증거금으로 100만 원이 필요했다면 종목별증거금 선택 계좌의 경우 종목에 따라 20%, 30%, 40%, 50% 증거금률이 적용되기 때문에 최소 20만 원으로도 100만원어치의 매수 주문이 가능하다. 증거금 20% 종목의 경우 최대 5배의 레버리지 주문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미래에셋증권의 해외주식 종목별증거금 서비스는 투자자의 자산 효율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현금뿐만 아니라 국내 주식이나 해외 주식만 있어도 주문이 가능하다. 해외 주식도 기존의 통합증거금과 연동되기 때문에 온라인 거래가 가능한 모든 통합증거금 국가의 현금이나 주식 자산을 이용해 주문을 할 수 있다. 종목별증거금이 적용되는 종목은 업계 레버리지와 증거금률 최대인 약 1500여개이며 재무건전성에 따라 증거금률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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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현 미래에셋증권 디지털Biz본부장은 "이번 종목별증거금제 도입으로 인해 이제는 투자자의 재량으로 언제든지 원하는 종목에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다"며 "보유자산 또한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주식 레버리지와 증거금률 5배 레버리지 가능…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종목별증거금’ 시행
해외주식의 경우 그동안 거래 시 일괄적으로 100% 증거금률이 적용됐으나 이제는 투자자의 선택에 따라 국내주식처럼 종목별로 차등 된 증거금을 부여하는 ‘종목별증거금제’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레버리지 매매가 가능하다.
기존에는 미국주식 100만 원어치 매수 시 증거금으로 100만 원이 필요했다면 종목별증거금 선택 계좌의 경우 종목에 따라 20%, 30%, 40%, 50% 증거금률이 적용되기 때문에 최소 20만 원으로도 100만 원어치의 매수 주문이 가능하다. 증거금 20% 종목의 경우 최대 5배의 레버리지 주문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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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또한 기존의 통합증거금과 연동되기 때문에 온라인 거래가 가능한 모든 통합증거금 국가의 현금, 주식 자산을 이용하여 주문을 할 수 있다. 종목별증거금이 적용되는 종목은 업계 최대인 약 1500여 개이며 재무건전성에 따라 증거금률이 부여된다.
미래에셋증권 디지털Biz본부 장지현 본부장은 “이번 종목별증거금제 도입으로 이제는 투자자의 재량으로 언제든지 원하는 종목에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보유자산 또한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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