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옵션 전략
‘Shinhan KIF Festa’, 다양한 주제의 강연 페어를 통해 기본을 생각하고 미래를 상상하는 장 마련
하반기 고객중심 철학 기반, 내실있는 성과창출을 핵심 경영방침으로 제시
신한만의 경영 Festival 컨셉으로 창업 기본 옵션 전략 기본 옵션 전략 40주년 기념관, KT 협업 기술 전시관, 미추홀 Cafe(신한SOHO사관학교) 등 고객과의 상생 의미를 담은 부스 운영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2022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본립도생(기본이 바로 선 은행, 내실있는 미래준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인천 송도 소재 송도컨벤시아에서 진옥동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부서장 등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本立道生(본립도생); ‘튼튼한 기본을 토대로한 지속적인 혁신추구’의 의미를 담은 키워드로 ▲고물가ㆍ경기둔화 우려 시기에 고객보호 강화 ▲내부통제를 통한 리스크 관리 강화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ESG경영 선도 등 신한은행의 하반기 경영이슈, 미래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Shinhan KIF Festa’ ‘지식(Knowledge)과 상상(Imagination)이 연결돼 미래(Future)를 열다’를 운영컨셉으로 다양한 주제의 강연 페어를 통해 기본을 생각하고 미래를 상상하는 장을 마련했다.
‘Shinhan KIF Festa’는 총 3가지 세션으로 운영해 상반기 성과리뷰, 하반기 전략방향을 공유하는 ‘지식공유’, 행ㆍ내외 기본 옵션 전략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오픈해 자유롭게 선택, 참여하는 ‘상상의 연결’, 하반기 경영전략 키워드와 비전을 공유하는 CEO특강 ‘미래를 열다’ 강연페어를 진행했다.
이날 CEO 특강에서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은행중심으로 외부를 바라보는 인사이드-아웃 씽킹이 아닌 은행을 둘러싼 모든 이해관계자 관점에서 우리 내부를 바라보는 아웃사이드-인 씽킹(Outside-In Thinking)을 해야한다”며 “어떤 활동도 고객과 사회로부터 동의를 얻지 못하면 성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과 사회가 원하는 기업의 가치가 ‘필요’에서 ‘의미’로 바뀌고 있다”며 “우리가 바라는 미래인 ‘고객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은행’이 되기 위해 고객의 필요를 충족하는 것을 넘어 의미있는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 고객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먼저 직원들에게 사랑받는 은행이 돼야 한다”며 "일에 대한 의미, 공정성, 비전과 기회를 제공하는 회사로 직원들이 마음껏 숨쉬며 일할 수 있도록 산소 같은 리더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직원 모두가 고객과 연결된 모든 일상에서 의미를 만들어 나간다면 고객들의 마음속에 ‘없어지면 안 되는 은행’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며 “본립도생(本立道生, 기본이 서면 길이 열린다)을 언급하며 “모두가 각자의 포지션에 굳게 서서 기본을 바로잡고 고객과 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아웃사이드-인 사고’를 통해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신한만의 경영 Festival 컨셉으로 창업 40주년관, 캐릭터 굿즈 전시ㆍ판매, KT전시, SOHO사관학교 참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창업 40주년 기념관은 신한 40년 역사를 담은 히스토리 월을 운영해 신한의 현재ㆍ과거ㆍ미래 모습으로 공감대를 형성했고 신한은행ㆍKT 협업 기술 전시관은 AI 휴먼 키오스크, IPTV 홈브랜치, KT AI 방역로봇 등을 선보여 미래 금융의 모습을 구현했다.
특히 이번 경영전략회의 행사장에 인천 소재 ‘신한SOHO사관학교’ 수료 사장님들로 구성된 미추홀 Cafe를 열어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소통하며 고객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임원ㆍ부서장 중심으로 신한은행 SOL EXPLORERS 캐릭터 굿즈 전시, 현장판매를 실시하고 굿즈 판매 수익금을 인천시 지역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기아, 연식변경 K5 출시…2.0 가솔린 2400만 원부터
기아 ‘The 2023 K5’. 사진 제공=기아
기아(000270)가 중형 세단 K5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3 K5’를 출시하고 19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K5 연식변경 모델은 블랙 하이그로시 재질의 가니쉬를 적용해 외장에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기존에 옵션으로만 선택할 수 있던 일부 고급 편의사양을 트림별로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고급 트림인 노블레스 트림에 뒷좌석 측면 수동 선커튼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는 기존에 선택사양으로 운영하던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기본화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하고, 노블레스 이상 고급 트림에 전방레이더를 기본 탑재해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재출발), 전방 충돌방지 보조(사이클리스트/교차로 대향차) 기능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고급스럽고 날렵한 디자인을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최상위 스페셜 모델 ‘블랙 핏’을 추가로 출시했다. 블랙 핏 모델은 18인치 블랙 포인트 전면가공 휠, 블랙 하이그로시 리어 스포일러를 탑재해 외장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등 프리미엄 취향을 반영했다.
판매가격은 2.0 가솔린 모델 △트렌디 2400만 원 △프레스티지 2651만 원 △노블레스 2862만 원 △시그니처 3205만 원이며,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479만 원 △프레스티지 2768만 원 △노블레스 2979만 원 △시그니처 3284만 원이다. 2.0 하이브리드 모델은 △트렌디 2834만 원 △프레스티지 3031만 원 △노블레스 3262만 원 △시그니처 3551만 원이다. 2.0 가솔린 모델과 1.6 가솔린 터보 모델에 블랙 핏 사양을 선택하면 50만 원, 2.0 기본 옵션 전략 하이브리드는 70만 원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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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기본 생각하고 미래 상상하는 장 마련
지난 15일 인천 송도 소재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2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진옥동 은행장이 ‘본립도생(기본이 바로 선 은행, 내실있는 미래준비)’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사진=신한은행 제공] Ⓜ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지난 15일 인천 송도 소재 송도컨벤시아에서 진옥동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부서장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本立道生(본립도생); ‘튼튼한 기본을 토대로한 지속적인 혁신추구’의 의미를 담은 키워드로 ▲고물가-경기둔화 우려시기에 고객보호 강화 ▲내부통제를 통한 리스크 관리 강화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ESG경영 선도 등 신한은행의 하반기 경영이슈 및 미래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Shinhan KIF Festa’ ‘지식(Knowledge)과 상상(Imagination)이 연결되어 미래(Future)를 열다’를 운영컨셉으로 다양한 주제의 강연 페어를 통해 기본을 생각하고 미래를 상상하는 장을 마련했다.
‘Shinhan KIF Festa’는 총 3가지 세션으로 운영해 상반기 성과리뷰 및 하반기 전략방향을 공유하는 ‘지식공유’, 행-내외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오픈해 자유롭게 선택, 참여하는 ‘상상의 연결’, 하반기 경영전략 키워드와 비전을 공유하는 CEO특강 ‘미래를 열다’ 강연페어를 진행했다.
이날 CEO 특강에서 진옥동 은행장은 “은행중심으로 외부를 바라보는 인사이드-아웃 씽킹이 아닌 은행을 둘러싼 모든 이해관계자 관점에서 우리 내부를 바라보는 아웃사이드-인 씽킹(Outside-In Thinking)을 해야한다”며 “어떤 활동도 고객과 사회로부터 동의를 얻지 못하면 성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과 사회가 원하는 기업의 가치가 ‘필요’에서 ‘의미’로 바뀌고 있음을 강조하며 “우리가 바라는 미래인 ‘고객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은행’이 되기 위해 고객의 필요를 충족하는 것을 넘어 의미있는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진 행장은 “고객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먼저 직원들에게 사랑받는 은행이 되어야 한다”며 "일에 대한 의미, 공정성, 비전과 기회를 제공하는 회사로 직원들이 마음껏 숨쉬며 일할 수 있도록 산소 같은 리더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15일 인천 송도 소재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2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진옥동 은행장이 신한은행-KT 협업 기술 전시관에 방문해 미래금융의 모습을 이야기하는 모습.[사진=신한은행 제공] Ⓜ
이어 “직원 모두가 고객과 연결된 모든 일상에서 의미를 만들어 나간다면 고객들의 마음속에 ‘없어지면 안 되는 은행’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진옥동 은행장은 본립도생(本立道生, 기본이 서면 길이 열린다)을 언급하며 “모두가 각자의 포지션에 굳게 서서 기본을 바로잡고 고객과 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아웃사이드-인 사고’를 통해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 열린 상반기 종합업적평가대회는 전 직원 참여가 가능한 사내방송과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했고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상공인 기본 옵션 전략 지원 우수 부문 특별상 시상 등 상반기 동안 열심히 노력해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한편 신한은행은 신한만의 경영 Festival 콘셉트로 창업40주년관, 캐릭터 굿즈 전시-판매, KT전시, SOHO사관학교 참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창업 40주년 기념관은 신한 40년 역사를 담은 히스토리 월을 운영해 신한의 현재ㆍ과거ㆍ미래 모습으로 공감대를 형성했고 신한은행-KT 협업 기술 전시관은 AI 휴먼 키오스크, IPTV 홈브랜치, KT AI 방역로봇 등을 선보여 미래 금융의 모습을 구현했다.
특히 이번 경영전략회의 행사장에 인천 소재 ‘신한SOHO사관학교’ 기본 옵션 전략 수료 사장님들로 구성된 미추홀 Cafe를 열어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소통하며 고객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임원-부서장 중심으로 신한은행 SOL EXPLORERS 캐릭터 굿즈 전시 및 현장판매를 실시하고 굿즈 판매 수익금을 인천시 지역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지난 15일 인천 송도 소재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2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진옥동 은행장이 ‘본립도생’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제공]
[라이센스뉴스 정재혁 기자] 신한은행(기본 옵션 전략 은행장 진옥동)은 지난 15일 인천 송도 소재 송도컨벤시아에서 진옥동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부서장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튼튼한 기본을 토대로한 지속적인 혁신추구’라는 의미를 담은 키워드 ‘본립도생(本立道生)’을 중심으로 ▲고물가·경기둔화 우려 시기 고객보호 강화 ▲내부통제를 통한 리스크 관리 강화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ESG 경영 선도 등 신한은행의 하반기 경영이슈 및 미래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지식(Knowledge)과 상상(Imagination)이 연결돼, 미래(Future)를 열다’를 운영 콘셉트로 하는 ‘Shinhan KIF Festa’를 개최해,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했다.
‘Shinhan KIF Festa’는 총 3가지 세션으로 운영해 상반기 성과리뷰 및 하반기 전략방향을 공유하는 ‘지식공유’, 행·내외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오픈해 자유롭게 선택·참여하는 ‘상상의 연결’, 하반기 경영전략 키워드와 비전을 공유하는 CEO특강 ‘미래를 열다’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CEO 특강에서 진옥동 은행장은 “은행 중심으로 외부를 바라보는 ‘인사이드-아웃 씽킹’이 아닌, 은행을 둘러싼 모든 이해관계자 관점에서 우리 내부를 바라보는 ‘아웃사이드-인 씽킹’을 해야한다”며 “어떤 활동도 고객과 사회로부터 동의를 얻지 못하면 성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과 사회가 원하는 기업의 가치가 ‘필요’에서 ‘의미’로 바뀌고 있음을 강조하며 “우리가 바라는 미래인 ‘고객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은행’이 되기 위해 고객의 필요를 충족하는 것을 넘어, 의미 있는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 행장은 “고객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먼저 직원들에게 사랑받는 은행이 돼야 한다”면서 “일에 대한 의미, 공정성, 비전과 기회를 제공하는 회사로 직원들이 마음껏 숨 쉬며 일할 수 있도록 산소 같은 리더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진 은행장은 ‘본립도생(기본이 서면 길이 열린다)’을 언급하며 “모두가 각자의 포지션에 굳게 서서 기본을 바로잡고, 고객과 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아웃사이드-인 사고’를 통해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에 열린 상반기 기본 옵션 전략 종합업적평가대회는 전 직원 참여가 가능한 사내방송과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했고,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상공인 지원 우수 부문 특별상 시상 등 상반기 동안 열심히 노력해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편 신한은행은 신한만의 경영 페스티벌 콘셉트로 창업 40주년 기념관, 캐릭터 굿즈 전시·판매, KT 전시, SOHO사관학교 참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창업 40주년 기념관은 신한 기본 옵션 전략 40년 역사를 담은 히스토리 월을 운영해 신한의 현재·과거·미래 모습으로 공감대를 형성했고, 신한은행·KT 협업 기술 전시관은 AI 휴먼 키오스크, IPTV 홈브랜치, KT AI 방역로봇 등을 선보여 미래 금융의 모습을 구현했다.
특히, 이번 경영전략회의 행사장에 인천 소재 ‘신한SOHO사관학교’ 수료 기본 옵션 전략 사장님들로 구성된 미추홀 카페를 열어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소통하며 고객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임원·부서장 중심으로 신한은행 ‘SOL EXPLORERS’ 캐릭터 굿즈 전시 및 현장 판매를 실시하고 굿즈 판매 수익금을 인천시 지역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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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은퇴 후 생활비 받는 '한화 라이프플러스 TIF' 출시
한화자산운용은 노후생활비를 안정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는 '한화 라이프플러스 타깃인컴펀드(TIF)'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체계적인 변동성 관리를 통해 투자재원을 최대한 보전해 자금 인출 기간의 극대화를 추구한다. 기존의 타깃 데이트 펀드(TDF)가 은퇴 이전 자산 형성을 위한 펀드라면 이번에 출시되는 TIF는 은퇴 이후 자산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관리 가능한 '인출형 상품'이다.
은퇴 이후의 삶이 행복하고 여유 있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기본 소득이 필요하다. 기본 소득을 위해 연금자산을 장기간 인출하기 위해서는 투자재원을 보전하면서 인출금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한화 라이프플러스 TIF는 이러한 '인출형 상품'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기본 옵션 전략 상품이다. 안정적 인출이 가능한 이유는 일반적인 시장 상황과 시장 급락 시에도 포트폴리오 가치가 크게 훼손되지 않도록 변동성 관리에 중점을 두고 운용되기 때문이다.
위험 자산 투자를 통해 적절히 물가 상승에 따른 내 금융 자산의 실질 가치를 보전하면서 기본 옵션 전략 철저한 변동성 관리 전략으로 안정적으로 운용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포트폴리오의 장기 연간 변동성을 4~6% 수준으로 관리하고 단순 금액별 자산 배분이 아닌 위험 배분에 기반한 전략적 자산배분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디폴트옵션 도입에 따라 TDF 시장은 향후 5년간 연간 20~30% 수준의 큰 폭의 성장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TDF 투자자들의 은퇴 시기가 도래하면 TDF 투자 자금이 자연스럽게 TIF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TIF 또한 TDF와 시차를 두고 유사한 속도의 성장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크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개인솔루션본부장은 "현재 비약적인 성장 추세에 있는 연금 시장에서 투자를 통해 형성한 금융 자산을 합리적인 방식으로 인출하고자 하는 인출형 상품에 대한 수요가 향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자금 인출에 최적화된 상품을 출시하여 향후 시장 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화 라이프플러스 TIF는 한화투자증권, 포스증권, 한화자산운용 직판앱 파인(PINE)에서 가입 가능하다. 총 보수 기준 A클래스 0.기본 옵션 전략 75%(선취판매수수료 납입금액의 1.0% 이내 별도), C-Pe(연금저축) 0.59%, C-RPe(퇴직연금) 0.54%, S-P(연금저축) 0.4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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