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의 위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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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받기와 현금 지불 :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주택 붕괴는 미국의 모기지 시장을 완전히 재구성했습니다. 그 개발의 일부는 주택 담보 대출에 대한 더 엄격한 제한과 함께 새로 구입할 수있는 주택의 풍부함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투자자는 투자 및 임대 목적으로 두 번째 부동산을 구매할 수있었습니다.

부동산 투자와 접근 방법을 고려할 때 두 가지 주요 사고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는 두 번째 주택에 대해 모든 현금을 지불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반면, 다른 하나는 두 번째 또는 심지어 세 번째 또는 네 번째에 레버리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재산은 훨씬 더 유리합니다. 다음은 둘 다의 경우입니다.

핵심 사항

  • 레버리지 투자자는 3 개 또는 4 개의 자산으로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현금 구매자는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현금 투자자는 모기지 절차를 기다리지 않고 좋은 기회가있을 때 빠르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 모기지 나 현금으로 부동산을 구매하든, 각각 상당한 양의 가처분 소득이 필요합니다.

모기지 받기

이 논쟁은 온라인에서 많이 다루어지며 여러 금융 뉴스 사이트와 블로그에 투자 자산을 구매할 때 레버리지가 더 합리적이라고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BiggerPockets.com의 Ali Boone은 이러한 유형의 투자를 활용할 때 수익이 더 높고 위험이 낮다고 주장합니다. 이것의 논리는 재산 가치가 증가하면 투자자는 덜 내려 놓았지만 원래 자본보다 훨씬 더 많이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 500,000의 집에 15 %를 내려 놓았다고 가정 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초기 투자액은 $ 75,000입니다. 2 년 후, 그 집의 가치가 $ 650,000로 증가하면 초기 $ 75,000보다 훨씬 더 많이 팔고받을 수 있습니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 75,000의 주요 투자가 반환되고 추가로 $ 75,000이 반환됩니다. 이 경우, 당신은이 상황에서 현금을 사는 투자자보다 훨씬 적은 위험을 감수했지만 여전히 상당한 이익을 얻었을 것입니다.

이 공식과 전략을 3 개 또는 4 개의 속성에 곱하면 현명한 투자자는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투자자는 이러한 상황에서 현금을 구매하는 투자자보다 더 많은 기회를 갖습니다. 현금 구매자는 종종 투자 할 수있는 대부분의 돈으로 집을 완전히 구매합니다. 반대로 레버리지 투자자는 여러 자산에 걸쳐 그 돈의 배분을 다양화할 수 있으므로 장기적으로 수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의 위험

모든 유형의 투자에는 내재 된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주택 시장의 불확실성을 다룰 때 그렇습니다. 무엇보다도 투자 자산 전반에 걸쳐 자금을 다양 화하는 것은 지식이 풍부한 투자자 만이 진지하게 고려해야하는 접근 방식입니다. 현재의 경제 상황, 일반적인 주택 시장의 전반적인 건전성, 특히 구매하려는 지역에 대한 예리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투자 부동산을 구입하기 위해 대출을받는 데에는 몇 가지 이점이 있지만 상황이 잘못 될 수 있습니다. 각 임대 부동산의 가치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가정 해 보겠습니다. 레버리지 투자자는 이제 그가 내려 놓은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빚을지고 있습니다.시장을 조금이라도 잘못 밟으면 특히 포트폴리오의 몇 가지 속성으로 인해 막대한 손실을 입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이점은 은행이 확실히 귀하보다 더 많이 잃을 것이지만 귀하의 신용 점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상당한 수익의 가능성은 이러한 유형의 전략에 많은 관심을 끌지 만 관련된 모든 위험을 명확하게 고려하여 접근해야합니다. 물론이 전략을 사용하려면 모기지 절차를 거쳐야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여러 번). 이것은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사항입니다.

투자 재산에 대한 현금 지불

현금 레버리지의 위험 투자자는 전체 모기지 신청 절차를 회피하고 기회가 보이면 신속하게 투자 할 수있어 매우 유리합니다. 부동산에 대한 현금을 미리 지불하는 또 다른 이점은이자를 지불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낮은 이자율이 있더라도 장기적으로 어떤 유형의이자도 지불하지 않는 것보다 더 비쌉니다.

자금을 보유한 많은 투자자들에게 현금으로 부동산을 사는 것이 이치에 맞습니다. 특히 향후 몇 년 안에 시장이 크게 상승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 400,000에 집을 완전히 사서 그 순간이 팔릴 때까지 앉아 있다고 가정 해 봅시다. 상승세에 대해 옳고 레버리지의 위험 주택 가치가 $ 500,000까지 상승하면 은행이자 지불이나 모기지로 빌린 금액을 고려할 필요없이 투자자에게 직접 이익이 $ 100,000입니다. 주택에 100 % 지분을 보유하면 투자자가 필요한 경우 미래에 대출을 쉽게받을 수 있습니다. 현금으로 주택을 구입하는 것은 투자자에게 즉각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특정 투자자는 자신의 자산으로 이동 소득을 창출하려고하며 올바른 유형의 세입자가이를 제공 할 레버리지의 위험 수 있습니다.

모기지 나 현금으로 부동산을 구매하려면 상당한 가처분 투자 소득이 필요합니다.

특별 고려 사항 : 현금 지불의 위험

하나의 투자에 모든 자산을 묶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이 접근법은 장기적으로 사용할 돈이 제한된 투자자에게 최선의 전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주택의 가치는 증가 할 수 있지만 금방 감가 상각 할 수 있으며 잃은 돈은 완전히 사라질 것입니다. 다각화는 투자의 기본 계명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의 자산을 하나의 자산 클래스에 묶으면 막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십만 달러를 하나의 자산 클래스에 넣는 것도 판매자가 될 때까지 유동성을 묶습니다.

주요 차이점

두 전략 모두 장점을 제공하지만 투자자 유형이 다릅니다. 한 가지 중요한 점은 두 가지 전략 모두 상당한 양의 가처분 투자 소득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 부동산에 투자를 분산시킨 레버리지 구매자조차도 모든 부동산이 감가 상각 될 위험을 감수해야합니다. 또한 현금으로 새 집을 구입할 때 퇴직 저축이나 비상 자금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많은 돈을 투자 할 준비가되어있는 투자자에게는 위험에 대한 성향이 진정으로 여기에서 결정의 방향을 이끌 것입니다. 투자 자산의 레버리지 포지션은 의심 할 여지없이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여전히 자본과 수익을 추구하는 덜 관여하거나 비둘기파적인 투자자에게는 현금 구매가 더 나은 선택 일 수 있습니다. (관련 자료는 "다음 주택을 위해 모든 현금을 지불해야합니까?"를 참조하십시오.)

레버리지 ETF 위험하다고? 위험성 or 기회

증시가 많이 폭락을 했습니다. 그래서 돈 벌 기회 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방법은 바로 레버리지 ETF 입니다.

1. 레버리지 ETF란?

▶레버리지 ETF : 기준이 되는 지수에서 일간 수익률을 2배나 3배로 등락폭을 가지게 만든 ETF

▶종류 : KOSPI 2배, S&P500 3배, 나스닥 100 3배 등 다양함

▶원리 : 순자산가치의 일간 변동률을 KOSPI200 지수 일간 변동률의 양의 2 배수와 유사하도록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함

2. 레버리티 레버리지의 위험 ETF의 위험성

2배 레버리지로 예시를 들어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KOSPI 지수가 원래 3000이었는데 -10%가 하락해서 2700이 되었다고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그다음 날 +11.11%가 올라서 다시 3000이 되었다고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내려갈 때는 -10%인데 올라갈 때는 +11.11%를 상승해야 다시 3000이 됩니다. 그래서 이게 수학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희한하게도 내려갈 때에는 -10%인데 올라갈 때에는 +11.11%가 상승해야 그 자리에 오게 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2배 짜리 레버리지를 쓰면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원래 3000이었죠. 2배짜리 레버리지니까 -10%가 -20%가 됩니다. 그래서 2400까지 떨어집니다. 그리고 올라갈 때는 원래 +11.11%였죠? 2배 짜리니까 +22.22%가 됩니다.

2400에서 +22.22%가 상승하게 되면 2933이 됩니다. KOSPI 원래 지수는 3000에서 3000이 됐는데, 2배짜리 레버리지에 투자하게 되면 3000에서 2933이 됩니다. 이상하게 손해를 보게 레버리지의 위험 되죠?

레버리지 ETF에는 이런 수학적인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KOSPI 지수가 횡보하더라도 손해를 보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반대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KOSPI 지수가 3000이었는데 +10%가 돼서 3300이 되었다고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다시 3000이 되려면 -9.1%가 내려가야 합니다.

희한하게도 올라갈 때는 +10%인데 내려올 때는 -9.1%입니다. 이런 수학적인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3000에서 3000, 그대로인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2배 레버리지 ETF를 투자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겠습니다.

3000에서 +20%가 상승을 해서 3600이 됩니다. 그다음 9.1%의 2배인 -18.2%를 하락시키면 2945가 나옵니다. 이 경우에서도 레버리지 ETF는 손해를 보게 되죠?

KOSPI 지수는 분명 3000 그대로인데 레버리지 ETF는 손해를 보는 상황이 됩니다. 이거 수학적으로 이상하죠? 주가가 횡보하더라도 레버리지는 손해를 보도록 수학적으로 설계 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레버리지의 이론적인 위험성 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주가지수가 횡보를 하면 레버리지 ETF는 손해를 봅니다.

주가지수가 하락을 해도 레버리지 ETF는 손해를 봅니다.

주가지수가 상승할 때에만 레버리지 ETF는 이익을 봅니다.

그래서 레버리지 ETF에 투자하려면 꾸준하게 상승하는 것에 투자를 하셔야 이익 을 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레버리지 ETF는 이런 이론적인 위험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꼭 명심하시길 레버리지의 위험 바랍니다.

3. 그런데 지난 10년 결과는?

레버리지 ETF 10년 결과

이거는 한국 증시가 아니고 미국 증시입니다. 미국 증시는 꾸준하게 상승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레버리지 ETF를 투자하기에는 한국 증시보다는 미국 증시가 더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미국 증시에서 지난 10년 동안의 주가 그래프입니다.

▶SPY : S&P500지수를 따르는 대표적인 ETF

지난 10년 동안 주가 245% 상승했습니다. 그렇게 많은 숫자는 아닙니다. 그런데 SPY 2배짜리 레버리지에 투자하면 954%의 수익률, 거의 10배 가까이 상승을 했습니다.

SPY 3배짜리 레버리지는 지난 10년 동안에 2199%가 상승, 22배가 상승을 했습니다.

레버리지 ETF가 위험성이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미국 시장은 꾸준하게 상승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레버리지 ETF에 투자를 했으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S&P500 : 10년 동안 245% 수익률

▶S&P500 2배 ETF(SSO) : 955%, 수익률 4배

▶S&P500 3배 ETF(UPRO) : 2200%, 수익률 9배

이런 질문을 하실 겁니다. "3배짜리 ETF인데 어떻게 3배가 아니고 수익률이 9배인가요?" 3배라고 하는 것은 일간 변동률의 3배입니다. 그러니까 그게 3배, 3배, 3배 누적되면 3배보다 더 많은 수익률이 날 수 있는 것입니다.

Daum 블로그

- 이유는 고정비가 많은 대신 단위당 변동비가 작기 때문에 매출액 기울기 (영업이익폭)가 크다.

- 반대로 시설투자 없는 기업은 매출액이 올라갈수록 변동비도 같이 상승하기 때문에 매출액 기울기 (영업이익폭)이 작음

- 경기호황 à 매출증가 à 시설투자 많은 기업일수록 이익이 크게 증가

- 경기불황 à 매출감소 à 시설투자 많은 기업일수록 손실이 크게 발생

- 고용체계 à 계약직 증가 à 변동비 증가

- 급여체계 à 연봉제 전환 à 고정비에서 변동비로 전환

(4) 자본분기점과 재무레버리지

① 의미 : 서로 레버리지의 위험 다른 자본조달방법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주당순이익이 똑같게 되는 영업이익 수준

② 사례 : 100억의 자금을 들여 사업을 하려고 한다. 자금조달방법에 대해 다음 2가지를 고려하고 있다.

1안 : 100억을 모두 주식으로 발행, 2안 : 50억은 주식, 50억은 사채로 발행

기업의 영업이익은 5억, 15억, 30억 중 하나로 예상

주당발행가격은 5,000원, 발행주식수 200만주, 사채이자율은 10%, 법인세율은 40%

이 기업의 자본분기점을 구하고 의미를 살펴라

- 먼저 서로 다른 영업이익 수준에서 주당순이익을 각 조달방법에 따라 산출

- 1안 : 100억 모두 주식발행 했을 때의 손익구조분석

- 2안 : 100억 중 50억은 주식으로 50억은 사채로 조달했을 때의 손익구조분석

- 결론 : 부채를 사용하는 2안이 부채 없는 1안보다 더 큰 폭의 주당순이익 변화를 보임

- 두 안을 서로 비교했을 때 1안과 2안의 주당순이익이 똑같이 되는 점이 자본분기점

③ 자본분기점 산출식 = (EBIT- I 1 )(1-T)/ N 1 = (EBIT- I 2 )(1-T)/ N 2

- EBIT = (N 1 I 2 - N 2 I 1 )/( N 1 -N 2 )

- I 1 , I 2 : 제1안과 제2안의 지급이자(고정재무비용)

- N 1 , N 2 : 제1안과 제2안의 발행주식수

- EBIT = (N 1 I 2 - N 2 I 1 )/( N 1 -N 2 ) = [(200*5)-(100*0)] / [200-100] = 10억원

- 즉 , 10억원의 영업이익이라면 두 가지 자본조달방법이 동일한 주당순이익을 가져온다는 뜻

- 영업이익이 자본분기점보다 낮으면 부채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순이익을 증가시키고

- 영업이익이 자본분기점보다 높으면 부채를 사용하는 것이 순이익을 증가시킴

- 미래의 영업환경이 좋지 않아서 낮은 영업이익이 예상될 때는 자기자본으로 조달

- 미래의 레버리지의 위험 영업환경이 좋아서 높은 영업이익이 예상될 때는 부채 사용

2. 재무레버리지도 (DFL, Degree of Financial Leverage)

- 재무레버리지 효과를 측정하는 척도로 영업이익변화율에 대한 순이익변화율로 산출

- 그런데 발행주식수가 일정하다면 순이익변화율은 주당순이익변화율과 동일 (EPS)

- DFL = 주당순이익변화율/영업이익변화율 = [ D EPS/EPS] / [ D EBIT/EBIT]

- 여기서 이자비용을 I로 표시하고 법인세율을 T로 나타내면 EPS와 D EPS는

- EPS = (EBIT-I)(I-T) / N

- D EPS = ( D EBIT-I)(I-T) / N à 이 식을 윗식에 대입

- DFL = EBIT / EBIT-I (EBIT–I = 법인세차감전순이익)

- 기업이 조금이라도 부채를 사용하여 이자비용이 발생한다면 DFL은 항상 1보다 큼

- 기업이 부채를 당겨오면 싫든 좋든 이자를 지급

- 이자지급은 매출변화와 무관 , 따라서 고정비적인 성격

- 부채가 많은 기업은 매출액 , 영업이익이 변화할 때 순이익이 크게 변동

- 결국 부채에 대한 이자비용 때문에 경기변동에 따라 손익확대현상이 발생

- 경기호황 à 매출증가 à 부채 많은 기업은 순이익 크게 증가

- 경기불황 à 매출감소 à 부채 많은 기업은 순손실 크게 발생

- IMF 이전 : 기업 은행차입금으로 시설투자 à 결과 영업 & 재무레버리지 모두 상승

- 회생기업 : 사업부문 매각으로 부채비율 감소 à 결과 영업 & 재무레버리지 모두 감소

(5) 결합레버리지(DCL, Degree of Combined Leverage)

- 영업레버리지와 재무레버리지를 통합

- 매출액변화율에 따른 순이익변화율의 비율로 산출

- 결합레버리지가 높을수록 매출액의 변화에 따라 주당순이익이 그보다 높은 비율로 변화하는 결합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나며 , 결합레버리지 효과를 측정하는 척도로 결합레버리지도가 이용된다.

- DCL = 순이익변화율/판매량변화율 = (영업이익변화율/판매량변화율) x (순이익변화율/영업이익변화율)

- DCL = [ D EPS/EPS] / [ D Q/Q] = [( D EBIT/EBIT)/( D Q/Q)] x [( D EPS/EPS]/( D EBIT/EBIT)] = DOL/DFL

- 재무위험은 영업이익의 변동에 따른 주당순이익의 변동성으로 측정되고 , 영업위험은 판매량의 변동에 따른 영업이익의 변동성으로 측정된다.

- 기업위험은 영업레버리지도와 재무레버리지도에 의해서 좌우되며 , 결합레버리지도의 관계식을 주당순이익변화율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레버리지의 위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플라스틱이 어떻게 무역장벽으로…예상 시나리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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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레버리지의 위험 무역장벽, ‘플라스틱세’ 다가오는데…이제 팔 걷는 한국

탄소배출권, 유상할당 60% 육박하는 EU..국내는 아직 걸음마

(버핏주총)"금융위기 교훈? 레버리지 줄여라"

"과도한 레버리지의 위험-적절한 인센티브제 중요성이 교훈"
"스트레스 테스트 부적절..은행마다 비즈니스 모델 달라"
"韓경제 낙관..주식 추가매입 검토중"
버크셔 해서웨이 기자간담회 일문일답

등록 2009-05-04 오후 4:22:47

수정 2009-05-05 오전 1:53:57

전설리 기자

[오마하(네브래스카주)=이데일리 전설리특파원] `과도한 레버리지의 위험, 적절한 인센티브제의 중요성`

`투자의 귀재`, `오마하의 현인`이라 일컬어지는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이번 금융위기를 통해 얻은 값진 교훈이다.

버핏은 3일(현지시간) 버크셔 연례 주주총회 일정을 마친 뒤 오마하의 메리어트 호텔에서 파트너이자 그에 버금가는 투자가로 알려진 찰스 멍거 버크셔 부회장과 함께 전세계 각국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왼쪽)과 찰스 멍거 부회장(오른쪽)이 오마하에서 버크셔 연례 주주총회 일정을 마친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다음은 버핏 회장, 멍거 부회장과의 일문일답.

-전후 최악의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당신이 얻게 된 가장 중요한 교훈은 무엇인가.
▲(버핏)과도한 레버리지의 위험과 적절한 인센티브제의 필요성이다. 이 두 가지는 서로 연결돼 있다. 적절치 않은 인센티브 제도는 레버리지를 키운다. 많은 대형 금융기관들이 적절치 못한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해왔다.

▲(멍거)레버리지와 엄청난 비도덕성이다. 비도덕성은 금융시장에서 가장 약자들을 공격했다. 이것이 비도덕성이다. 우리는 너무나도 비도덕적인 일들을 견뎌내야 했다. 그들은 망하기 전날까지 엄청난 수익이 나는 것처럼 위장하고, 이를 근거로 엄청난 보너스를 지급하는 `미친짓(insane)`을 했다. JP모간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몬 최고경영자(CEO)는 이를 `부조리하다(absurd)`고 표현했지만 그것은 정확한 표현이 아니다. `미쳤다(insane)`가 정확한 표현이다.

-미국 재무부가 7일 공개하는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버핏)같은 은행이라고 해도 비즈니스 모델이 다르기 때문에 한 가지 잣대로 평가해서는 안된다. 버크셔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은행 가운데 웰스파고와 US뱅코프, M&T뱅코프에 대해 자체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추가 자본확충이 필요하지 않았다.

스트레스 테스트를 받고 있는 19개 은행 가운데 15개 은행은 `망하기에 너무 큰(Too big to fail)` 은행들이 아니다. 상위 4개 은행은 좀 특수한 상황이다. 그들이 망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예측하기 어렵다.

▲(멍거)`한가지 잣대를 모두에 끼워맞추는(One size fits all)` 방식으로 진행하는 스트레스 테스트는 형편없게(poorly) 진행됐을 가능성이 크다.

▲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중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 끌어들인 자금으로 미국에서 소비하는 (불균형) 시스템이 계속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나.
▲(버핏)유가가 하락하면서 재정적자가 줄었지만 앞으로 미국의 재정적자는 지속적으로 커질 것이다. 중국인들은 매일 열심히 공장에서 일해서 벌어들인 2000억달러의 무역흑자로 조그마한 종이쪽지(little pieces of paper, 미국 국채)를 사들이고 있다. 이런 시스템이 지속되기는 어렵다.

▲(멍거)내가 중국인이라면 이 시스템을 영원히 지속시키고 싶을 것이다. 미국의 지도층이 중국 물건을 사고 싶어하는 것은 경제적으로 마이너스(-) 요인이 아니다. 이를 통해 중국 산업이 발전하고 있다. 사람들이 중국 물건을 사고 싶어하고, 익숙해지는 것, 그것은 엄청난 일이다.

-한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0.1%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주총에서 한국 주식을 좀 더 샀어야 했다고 아쉬워했는데 한국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과 투자계획에 대해 말해달라.
▲(버핏)찰스와 나는 모두 포스코가 훌륭한(fabulous) 철강업체라고 생각한다. 최근 인수합병(M&A)에 자금을 많이 투입해서 개별 주식을 많이 사들이지 못했다. 그러나 (회사 차원에서) 한국 주식을 추가로 매입하기 위해 여러 기업을 검토중이다. 사실 지난해 개인 포트폴리오에 1개 한국 종목을 추가했다.

▲(멍거)포스코는 엔지니어링, 레버리지의 위험 생산, 경영 등의 측면에서 세계적인 철강업체다. 한국과 같이 작은 나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기업이 나오기 쉽지 않은데도 포스코 이외에 여러 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의 반열에 올라있다. 나는 전세계 국가 가운데 단 3개 국가에만 투자하고 있다. 그중 한 국가가 한국이다.

▲ 찰스 멍거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
-제너럴 일렉트릭(GE)이 `세계 최고의 위대한 기업`으로 재탄생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
▲(버핏)GE의 매출과 수익은 개선되고 있다. 이멜트 회장의 취임 이후 금융위기로 금융 부문이 타격을 받았지만 제조업 부문 사업은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는 훌륭한 경영인 가운데 한명이다.

-해외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 있나. 외환 투자 포지션은.
▲해외 투자에 대해 열린 자세를 가지고 있다. 내일이라도 해외에 좋은 투자 기회가 있다면 주저하지 않겠다. 현재 외환에 직접적으로 투자하지는 않고 있다. 그러나 주식 매입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노출돼 있기는 하다.

-버크셔의 보유 현금이 100억달러 아래로 내려갈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증자나 채권 발행 계획이 있나.
▲(버핏)질문에 대한 답을 이야기하자면 (증자나 채권 발행 계획은) 없다. 매달 현금이 들어오고 있고, 따라서 투자를 계속할 수 있다. 보유 현금이 100억달러 아래로 내려갈 일도 없다.

TR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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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레버리지

최종 수정일: 레버리지의 위험 2017년 11월 10일

레버리지(Leverage) 란?

FX 마진 거래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레버리지’는 지렛대 효과를 의미하는 단어로서 전체 거래대금이 아닌 일정 비율의 증거금만으로 거래가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인 거래에서는 $2,000의 자금으로 $2,000 만큼의 거래 밖에 할 수 없지만, 레버리지 비율 미국기준 50:1(2%의 Margin)을 사용하는 FX거래의 경우 $2,000의 자금(증거금)으로 거래할 수 있는 금액이 $2,000의 50배 즉, $100,000(1 Lot)에 이릅니다. 유럽 브로커 1:500배 까지 가능.

FX 시장은 개인이 참여하기 어려운 거대한 자금이 유동적으로 움직이는 시장이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는 선물중개회사를 통해 Margin을 제공 받음으로써 거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의 장점

레버리지를 사용하면 어떤 장점이 있는지 예를 들어 살펴보겠습니다.

예제: 1000달러의 자금으로 거래를 한다고 가정할 경우 레버리지의 사용 여부에 따라 다음과 같은 이익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증거금 계산

50배 레버리지를 사용할 경우 천불 투자금액을 지불하고 5만불 계약을 하는 것인데, 이때 천불 투자금액을 증거금이라고 명칭 합니다. 각 거래종목마다 적용되는 증거금이 다르며 그 계산 방법은 거래 종목 이종통화에서 USD가 기준통화인지 상대통화인지에 따라 증거금이 달라집니다.

이익이 커지는 만큼 손실 위험도 커진다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적은 돈으로 큰 돈을 운용하게 되면 투자 금액 대비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손실 위험도 그만큼 커지게 됩니다. 즉, 환율이 예상대로 움직여 이익을 보고 있는 경우에는 레버리지로 인해 이익이 50배로 늘어나지만, 시장이 예상과 반대로 움직이고 있을 때에는 손실 역시 50배로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레버리지의 사용은 양날의 검과도 같이 트레이더들이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볼 수 있으므로 Stop-loss(손절매 주문)와 같은 위험관리를 통하여 환율이 불리한 방향으로 변동하는 경우에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충분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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