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콜(Margin Call)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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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참사원 펜과 피터

마진 콜 - 영어 뜻 - 영어 번역

developed a basic client application that allows clients to open and close channels and respond to margin calls.

상황 즉 트레이더가 통화당 최악의 자본 손실을 기록할 미래의 거래 상황을 기준으로 위험을 계산합니다. 반면에 자동 모드의 위험 미터(Risk Meter)는 보다 낙관적이며 전체적인 연간 계좌 자본 손실을 고려합니다.

scenario that your selected Traders may execute in the future the worst drawdown recorded per currency simultaneously whereas the Risk Meter in Auto Mode is more optimistic and considers the overall annual account draw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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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대사] 51. 마진 콜 (Margin Call, 2011)

2007 년에 시작된 미국의 부실 주택담보채권 위기 (Subprime Mortgage Crisis) 의 절정은 2008 년 9 월 15 일 총 자산 규모 700조 원 (600 billion dollars) 에 이르는 미국의 대표 투자사 리만 브라더스 (Leeman 마진콜(Margin Call) Brothers)의 부도 사태다 . 이날 주식도 대폭락 했으며 미국 경제는 엄청난 타격을 받아 이 위기를 극복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 사실 아직도 그 충격에서 완벽하게 회복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미국 사람들은 대부분 집을 구입할 때 집을 담보로 은행 등에서 20-30 년 장기대출 (mortgage) 을 이용한다 . 2000 년대 들어 집값이 계속 오르고 투기에 의한 가수요까지 마진콜(Margin Call) 가세하고 은행 등은 신용 등급이 낮은 사람들에게 변동 금리로 비 우대 주택대출을 시행한다. 리만 브라더스 같은 투자사들은 은행의 대출 상품을 근거로 파생 투자 채권을 만들어 거래한다 . 집값의 거품이 터지고 대출을 갚지 못하는 사태가 터지자 이 위기는 연속해서 투자사까지 밀어닥친다.

영화 마진 콜 ( Margin Call) 에서 한 투자회사의 직원이 자신들의 주력 파생 상품인 MBS (mortgage-backed securities) 채권이 가치를 잃었으며 하루 이틀 사이에 휴지 조각보다 못하게 될 수 있음을 발견한다 . 목요일 밤에 회장을 비롯한 고위 인사가 모여 대책 회의를 하고 다음날 아침 자신들이 보유한 막대한 양의 MBS 를 모두 팔아치우기로 한다 . 하지만 이는 아무 가치가 없는 채권을 오랫동안 거래하던 다른 투자회사와 고객들에게 아무 말도 경고도 하지 않고 떠 넘기고, 자신들은 최소한의 손해만 보고 살아남는 비윤리적 행위다 . 이에 머리는 좋지만 냉혹한 회장 터드 (Tuld)와 아직은 조금은 양심이 작동하는 영업 총책임자 로저스 (Rogers)마진콜(Margin Call) 가 충돌한다 .

Sam Rogers: The real question is: who are we selling this to?
John Tuld: The same people we've been selling it to for the last two years, and whoelse ever would buy it.

Sam Rogers: But John, if you do this, you will kill the market for years. It's over.
[John nods grimly]
Sam Rogers: And you're selling something that you *know* has no value.

John Tuld: We are selling to 마진콜(Margin Call) willing buyers at the current fair market price. So that we may survive.
Sam Rogers: You would never sell anything to any of those people ever again.

John Tuld: I understand.
Sam Rogers: Do you?
John Tuld: Do *you*?
John Tuld: [pounding on the desk] This is it! I'm telling you this is it!

로저스: 진짜 중요한 이야기는 누구에게 이 쓰레기를 판다는 말이지요?
터드: 우리가 지난 2년 간 이 채권을 팔아왔던 사람들과 또 사겠다는 모든 사람에게.

로저스: 하지만 이런 짓은 몇 년간 시장을 죽이는 일이 됩니다. 바로 끝장난다니까요.
(터드는 굳은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인다)
로저스: 그리고 아무런 가치가 없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파는 격이지요.

터드: 사겠다는 사람에게 판다니까. 가격은 시장이 결정하는 가격으로. 그래야 우리가 살아남지.
로저스: 이 사람들에게는 다시는 아무것도 팔지 못하게 된다니까요.

터드: 안다니까.
로저스: 정말로요?
터드: 마진콜(Margin Call) 당신은 이 사태를 이해하고 있기는 한 거야?
터드: (책상을 치며) 더 이상 방법이 없다니까. 정말로.

로저스는 마지막으로 설득을 시도한다 .

Sam Rogers: You are panicking.
John Tuld: If you're first out the door, that's not called panicking.

로저스: 회장님도 겁먹고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니까요.
터드: 다른 사람보다 먼저 빠져나가면 그 건 비이성적인 일이 아니야.

회장이 가지고 있는 자본 시장에서의 생존 전략은 다음과 같다 .

John Tuld: There are three ways to make a living in this business: be first, be smarter, or cheat.
터드: 이 바닥에서 살아남고 돈 벌려면 세 가지 방법이 있어, 가장 먼저 하던가, 더 똑똑하던가 아니면 속이던가.

자본주의의 속성이 이 말에 다 표현된 것은 아닌지. 소름이 끼친다.

또 이들은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일을 정당화하기 위해 궤변도 서슴지 않는다 .

Jared Cohen: Sometimes in an acute situation such as this, often, what is right can take on multiple interpretations.
코헨 이사: 이렇게 급박한 상황에서는 정당한 일이라는 것도 여러 해석이 가능한 법이야.

과연 로저스는 양심에 어긋나는 일을 할까 ?

금요일 일찍 로저스 는 자신을 신뢰하고 따르는 모든 영업직원을 소집하여 다음과 같은 연설을 한다 .

Sam Rogers: Thank you all for coming in a little early this morning. I've been here all night. meeting with the Executive Committee. And the decision has been made to unwind a considerable position of the firm's holdings in several key asset classes.

The crux of it is. in the firms thinking, the party's over as of this morning. There's gonna be considerable turmoil in the Markets for the foreseeable future. And *they* believe it is better that this turmoil begin with us.

As a result, the firm has decided to liquidate its majority position of fixed income MBS. today. These are your packets, you will see what accounts you're responsible for, today. I'm sure it hasn't taken you long to understand the implications of this sale, on your relationships with your counter parties and as a result. on your careers. I have expressed this reality to the Executive Committee, and they understand.

As a result, 마진콜(Margin Call) if you achieve a 93% sale of your assets, you will receive a 1.4 million dollar one-off bonus. If the floor as a whole achieves a 93% sale, you will get an additional 1.3 million dollars apiece.

로저스: 평소보다 일찍 와주어서 고마워요. 나는 회사에서 밤을 새웠어요. 우리가 내린 결정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핵심 자산 중 상당 부분을 처분하기로 했어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오늘 아침을 기해 좋은 시절은 다 끝났고 곧 큰 위기가 닥칠 예정이라는 것이지요. 회사는 기왕 발생할 위기라면 우리가 시작하자는 결정을 내린 상태요.

그래서 우리가 보유한 MBS 중 거의 대부분을 오늘 팔아치우려고 해요. 이렇게 팔아치우고 나면 이제까지 거래하던 사람들과 관계는 엉망이 되는 것이 확실해지겠지요. 이런 우려를 경영진에 전달했고 그들도 이해했어요.

그 결과로 여러분에게 배당된 물량 중 93% 이상을 팔아치우면 개인당 백사십만 달러 (약 16억 원)를 보너스로 지급할 것이고 여러분 전체가 배당 물량의 93% 이상을 팔아치우면 또 개인당 백삼십만 달러를 받게 될 것이요.

Sam Rogers: For those of you who've never been through this before, this is what the beginning of a fire sale looks like. I cannot begin to tell you how important the first hour and half is gonna be. I want you to hit every bite you can find: dealers, brokers, clients, your *mother* if she's buying.

And. no swaps, it's outgoing only, today. Obviously this is not going down the way that any of us would have hoped, but. the ground is shifting below our feet, and apparently, there's no other way out.

이런 일을 안 겪은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이렇게 파는 일은 재고떨이라고 보면 돼요. 거래 시작 처음 한 시간 삼십 분이 가장 중요해요. 가능한 모든 사람들에게 거래를 제안해야 해요. 거래처 영업직원, 금융회사 중개사, 고객들, 사실 용의가 있다면 어머니에게도 연락해요 (물론 어머니 부분은 농담이다).

사고파는 일은 오늘 금지예요. 팔기만 하는 거예요. 우리가 평소에 바라던 대로는 절대 일이 풀리지 않고 있지요. 그렇지만 땅은 우리 발 밑에서 이미 흔들리고 있고 다른 방도가 없어요.

영업직원들은 양심에는 어긋나지만 개인 당 30억 원을 벌기 위해 아무 가치도 없는 금융 상품을 자신들과 오랫동안 거래하던 사람들에게 넘길 것인가 ? 물론이다 .

돈을 버는 일, 돈을 쓰는 일, 돈이 주는 효용 가치를 생각하게 하는 수작이다 .

모두 이런 경제 위기에 고생했으니 이런 일은 이제 없을 것인가 ? 아니, 곧 또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 인간의 욕망과 어리석음을 조절할 수 있는 제도는 없다 .

경제적 자유을 위하여

주식 관련 유명한 영화 중 하나인 '마진콜', 2008년 금융위기 하루전을 다룬영화입니다.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당시 마진콜(Margin Call) 문제가 되었던 상품은 바로 MBS(Motgage Backed Security)입니다. 한국말로는 모기지 담보 증권입니다. 당시 MBS를 처분하지 못한 금융회사들은 마진콜에 직면해 큰 위기를 겪었습니다. 그 유명한 '리만브라더스'처럼 파산한 회사도 있었죠. 이 MBS 및 당시 상황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 글을 먼저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글에서는 영화이야기를 할 것은 아니고, 영화의 제목 '마진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혹시나 영화를 보실 계획이 있으시거나 영화를 보고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진콜은 영어로 Margin Call 입니다. 투자 손실로 인해 추가증거금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Call'이 보이시죠? '증거금의 부족분을 채우라는 전화를 받는다'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받기 싫은 전화겠네요. 앞에 붙은 'Margin'은 다 아실겁니다. 마진, 예를 들어 책 한 권을 1000원에 사서 만원에 판다면 9000원이 마진입니다. 네, 우리가 아는 그 마진입니다. 그렇다면 '마진콜'은 뭔가 마진이 줄어들때 전화거는 것을 뜻하겠죠? 쉽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천만원의 씨드머니가 있다고 합시다. 천만원어치 주식을 샀습니다. 그런데? 아이고. 반토박이 났습니다. 그러면 천만원 주고 산 주식은 5백만원의 가치가 되고, 언젠가는 다시 천만원이 되거나 더 오를 수도 있겠죠. 우리의 돈 100%로 투자를 했기 때문에 마진콜을 당할 일이 없습니다.

더 큰 수익을 위해 빛을내서(레버리지)를 내서 투자를 한다고 칩시다. 다른 사람의 마진콜(Margin Call) 돈을 빌려서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손실이 일어나면 존버를 할 수 없습니다. 돈을 빌릴때는 담보를 걸고 빌리잖아요? 주식을 담보로 돈을 빌려오는데 담보 가치가 하락하게 되면 돈을 빌려준 사람은 불안하겠죠? 그러니 '추가로 증거금을 내라 라고 전화 하는 것'이 마진콜입니다.

A투자자의 돈 500만원과 빌린돈 500만원, 합쳐서 천만원으로 A전자 주식을 샀다고 합시다. 여기서 A투자자는 '내 자본 비율'을 30%이상 유지시키기로 합의 했습니다. 이 것을 '유지증거율' 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자본 비율이 50:50입니다. 따라서, '내 자본 비율'은 50%, 따라서 합의한 유지증거율 30%보다 많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얼마 후, A전자 주식이 폭락해서, 주식의 가치가 700만원으로 떨어졌다고 합시다. 그러면, 내 자본 비율은 28%로 떨어지게 됩니다.

자 그러면 '내 자본 비율'이 서로 합의한 '유지증거율' 30% 밑으로 떨어졌으니, 이제 돈을 빌려준 사람이 전화를 합니다. 마진콜을 하는 것이죠. 이때, 돈을 빌려준 사람이 물어봅니다. '청산할래? 안할래?' 이때 청산을 하게 되면 500만원은 갚고, 나에게 떨어지는건 단돈 200만원이 됩니다.

'아니, 청산안해. 더 가지고 갈꺼야'를 선택하면 추가증거금을 넣어서 '내 자본비율을' 30% 이상으로 올려야 합니다. 현재 '내 자본 비율'은 28%니까 2%를 더 채워 넣어야 30%를 만들겠죠. 700만원의 2%인 14만원을 더 채워 넣어야 합니다.

50%로 더 떨어진다면? '내 자본 비율은' 0%가 되고 증거금을 더 넣지 못하면 강제 청산이 되서 500만원은 갚고, 0원이 남게 되겠죠.

더 하락한다면? 원금보다 더 많은 손실을 보게됩니다. 빛투의 위험성이죠.

조금 더 극단적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천만원을 증거금으로 넣고, 10배 레버리지를 일으켜 1억원 어치를 매수한다고 가정을 합시다. 이 경우에는 '내 자본 비율'은 10%겠죠? 하지만, 1억원에서 10%만 떨어져도 천만원이죠. 그렇다면 위의 공식에 대입한다면 (9000-9000) / 9000 = 0, 따라서 '내 자본 비율'은 0%가 되고, 다시 천만원을 채워넣어야 합니다. 여기서 채워넣지 못한다면 강제청산(반대매매)이 되어 원금을 잃게 됩니다. 10%보다 많이 하락한다면 원금 보다 더 큰 손실을 보겠죠.

마진콜(Margin Call)

마진콜 영화 포스터 : 출저 넷플릭스

개봉일 : 2011년 10월 21일 (미국)

출연진 : 케빈 스페이시 ( 샘 로저스 역)

재러미 아이언스 (존 털드 역)

데미 무어 (사라 로버트슨 역)

신참사원 펜과 피터

신참사원 펜과 피터

영화의 스토리는 2008년 미국의 금융위기가 발생하기 바로 하루 전에서 시작합니다.. 실제로 발생한 2008년 9월의 리만 브라더스 사건보다 이 영화의 설정은 훨씬 이른 시점입니다.

갑자기 회사에서 감축 해고를 합니다. 신입사원 축에 드는 펜과 피터는 수석 트레이더 윌과 함께 그들의 리스크 관리팀장 에릭이 정리 해고되어 경비원의 호의를 받으며 회사 밖으로 쫓겨나는 걸 지켜봅니다. 피터는 사무실을 정리해 박스 두 개에 담아 들고나가는 마진콜(Margin Call) 팀장 에릭에게 다가가 고마웠다고 인사를 합니다. 에릭은 피터에게 자신이 끝내지 못한 프로젝트라며 USB를 건네며 조심하라는 말을 남기고 갑니다.

직원들이 다 퇴근하고 피터는 에릭이 남기고 간 USB를 보면서 에릭이 아직 끝내지 못했던 부분을 마저 끝내고 그 데이터를 통해 회사가 위험에 처할것라는 걸 알고 수석 트레이더 윌과 펜을 회사로 부릅니다. 그들은 함께 피터가 보여주는 데이터를 보며 충격에 빠지고 에릭을 찾으려 하지만 에릭은 회사에서 해고됨과 동시에 회사에서 그의 전화도 끊어 버려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당황한 그들은 곧 상사 샘을 부르고 샘은 회사 리스크 관리자들을 불러 의견을 물으며 에릭을 찾아오라고 사람을 보내고 CEO에게 연락을 합니다.

회사의 결정권을 가진 주요 인물들이 빌딩의 옥상에 헬리콥터를 타고 속속 도착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마진콜(Margin Call) 내일 시장이 열리면 자신들이 투자한 파생상품이 25% 하락하면 자산보다 훨씬 많은 마이너스 안게 되고 회사는 문 닫게 된다는 사실 앞에 그 모든 사실을 숨기고 다음날 시장이 열리자마자 자산을 매각할 계획을 세웁니다.

CEO 존은 샘에게 거액의 수표를 건네며 자산 매각하는 일을 진두지휘 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그리고 리스크 관리팀 사라를 이 사건의 책임을 지고 사직할 직원으로 골라놓고 에릭을 찾아 시장이 끝날 때까지 아무 일도 하지 말고 사무실에 머물라고 사라와 함께 한 사무실에 있게하고 그 댓가로 시간당 거액을 제시합니다.

샘은 알면서 매각을 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손해를 떠넘기는 행위라고 거부하지만 결국 회사를 위해 장이 열리기 전 트레이더를 모아놓고 자산 매각 지시를 하며 목표치에 도달하면 밀리언이 넘는 보너스를 받게 될 거라며 필사적으로 매매할 것을 독려합니다. 그리고 시장이 열리고 모든 트레이더들은 오직 자산 매각하는 일에만 전념하여 목표치만큼 자산을 매각하는 데 성공해 회사를 구하게 됩니다. 장이 마무리되자 샘에게 다가온 상사는 이제부터 감원을 해 해고할 직원을 골라야 된다고 말합니다.

샘은 카페테리아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CEO 존을 찾아가 더 이상은 못하겠으니 자신이 회사와 한 마진콜(Margin Call) 계약을 풀고 놓아 달라고 말하지만 존은 그럴 수 없다며 앞으로 2년은 더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샘은 앞으로 계속 구덩이를 파게 될거라는 말을 합니다. . 샘은 존의 말 마진콜(Margin Call) 때문이 아니라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계속 회사에 남겠다고 말을 하고 돌아설때 피터가 샘의 상사와 함께 카페테리아에 들어옵니다 샘은 존에게 저애는 해고하지 않을 거냐고 묻자 존은 그는 승진시킬거라는 말을 합니다.

사라역으로 출연한 데미 무어

사라역으로 출연한 데미 무어

깜깜한 밤에 샘은 메리 집 앞 잔디밭을 삽으로 파고 있습니다. 문을 열고 나온 메리는 샘에게 경찰을 불렀다며 지금 밤중에 뭐 하고 있느냐고 묻자 샘은 자신의 개가 죽었는데 동물병원에서 죽은 개를 찾아 나왔는데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몰라 여기로 왔다고 하면서 개가 원래 이곳에 살았지 않느냐고 묻는 걸 보니 아마도 메리는 샘의 전처이거나 별거 중인 아내인 것 같습니다. 메리는 들어가서 자겠다면서 집에 알람을 켜 놓았으니 집안에 들어올 생각은 꿈에도 말라며 집안으로 들어가고 샘은 계속 삽질을 해 땅을 팝니다.

샘의 삽질하는 소리만 계속 들리며 영화의 자막이 올라갑니다.

★ 케빈 스페이시는 미투(Me Too)의 폭로 (케빈 스페이시가 당시 14세인 배우 앤서니 랩을 성추행 했다는 폭로)로 인해 고소를 당하고 커밍아웃하고 나이어린 남자들만 좋아한다는 소문이 무성하고 그래서 넷플릭스에서도 에서 케빈 스페이시를 빼기 위해 그가 맡은 역활인 프랜시스 언더우드를 죽이고 시즌 6를 만들었다고 하니 배우로서는 이제 끝난것 같은데 . 저도 개인적으로 이 배우를 엄청 재수 없어 하지만 영화를 보고 있으면 연기 하나는 정말 잘하는 구나 마진콜(Margin Call) 싶습니다.

Jusi Jhon의 世界觀

마진 콜( margin call )은 금융시장에서 선물거래를 중개하는 회사가 당일 결제를 매일 정산하여 선물 가격 변동에 따른 손익을 증거금에 반영하고, 손실액이 일정 수준을 초과하여 유지 증거금이 부족한 경우 증거금을 채워 넣도록 고객에게 요구하는 일이다. 금융시장에서 자기 자금 비율이 투자 이전에 정해 놓은 유지 증거금 비율보다 떨어졌을 때, 자기 자금 비율을 초기 증거금 비율까지 올려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영화 마진콜은 한때 미국의 4대 투자은행이었던 리만 브라더스의 파산을 다룬 영화이다. 리먼 브라더스의 실제 사례를를 모델로한 주요 투자 은행의 24시간을 무대로, 2007년에 발생한 세계금융위기에 초점을 맞추고 금융 위기 사이에 직원들이 취하는 행동이 그려진다.

파산한 리먼 브라더스는 투자은행 중 채권 및 모기지 관련 투자가 많았고, 수입 중 상당 부분을 M&A 관련 서비스에서 창출했다. 또한 레버리지(Leverage,차입 비율)가 굉장히 높았던 편이라 경기가 좋지 않을 경우, 재무구조가 위험해질 수 있을 가능성이 매우 컸다. 2007년 미국 부동산 버블 붕괴와 함께 대규모 손실을 입었고 결국 2008년 9월 14일 파산신청을 하여 청산되었다.

리먼 브라더스와는 달리 골드만 삭스는 이 위기에서도 가장 먼저 위험자산을 시장에다 팔고 빠져 나와 안전하게 살아남은 투자은행으로 꼽힌다. 이 영화는 주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직전의 하루 동안 골드만 삭스에서 벌어지는 일을 모델로 하였다.

영화가 던지는 메세지는 복잡한 문제의 본질이 결국 나의 생존과 세상의 생존 중 하나에 대한 선택임을 알았다면, 누가 과연 과감하게 세상의 생존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인가? 금융위기 발생의 근본원인은 갑남을녀들이 재산증식을 목적으로 부동산에 묻지마 레버리지 투자를 한 것이 먼저인가, 보다 높은 차원에서 보통 사람들의 탐욕을 채워주면서 거품을 키운 금융인들의 탐욕이 먼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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