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용어

암호화폐 선물 거래 이해 || 코린이 탈출 가이드 3탄 | 코인 투자 초보 기본 용어 개념

지난 영상에서는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에 대해서 얘기해 봤는데요. Arbitrage(차익 거래) 가능성을 봤다고 말씀 드려서인지, 선물에 대한 댓글이 있었는데요. 선물의 기본 개념과 용어를 다뤄 달라는 댓글이 있었습니다.

※ 지난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DeFi(탈중앙화금융)의 이해 | 출처 : 유튜브 범타임즈

최근 세계최대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비트코인 선물 투자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고요. 한국도 비트코인 선물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선물에 대해서 한번쯤 얘기하고 지나가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본 아티클은 아래 링크에서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선물을 설명 드리기에 앞서, 마진 거래에 대해서 잠시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아요.

마진 거래는 제 3자가 제공한 자금을 활용해 자산을 거래하는 방법을 말하는데요. 쉽게 말해서 레버리지를 이용한 거래라는 뜻입니다.

레버리지는 빌려온 자금의 비율을 말하는데요. 1,000원 규모 거래를 10:1 레버리지로 시작하려면 100원을 위탁해야 합니다. 거꾸로 말하면 마진 거래는 100원만 갖고도 1,000원 규모의 거래를 할 수 있다는 뜻이죠.

작년에 비트코인 최저가에서 최고가까지 6배 정도 올랐으니까, 만약에 천만원을 갖고 10:1 레버리지로 선물 투자를 했다면 최대 6억까지 벌 수도 있었겠죠.
이렇게 작은 돈으로 이익을 크게 얻을 수 있는 반면, 초기 투자금 이상의 손실을 볼 수 있는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Risk 관리가 중요한 거래 방법입니다.

선물 거래를 할 때 방금 설명드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선물 거래는 미래 가격에 투자하는 계약인데요. 롱 포지션은 가격 상승을 기대하는 포지션이고, 숏 포지션은 가격 하락을 기대하는 포지션입니다.

선물에만 롱, 숏 포지션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거래소에서 가격 상승을 기대하면서 코인을 사는 것도 롱 포지션을 취했다고 볼 수 있고, 반대로 코인을 파는 것을 숏 포지션을 취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같은 코린이 입장에서 또 변동성이 거래 용어 매우 큰 암호화페 시장에서 레버리지를 활용할 만큼 확고한 기술적 분석이 가능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굳이 선물이나 옵션 상품을 기웃거릴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나중에 자신만의 기술적 분석에 자신이 생겼을 때 선물이나 옵션 상품을 고려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선물에서 중요한 용어 두 개만 더 보고 오늘은 마칠까 합니다. 질문해 주신 용어이기도 한데요.

'격리'와 '교차'입니다.
선물의 수익률이 -100%를 넘어가게 되었을 때, '격리'로 설정하면 수익률 -100% 시점에 청산이 일어나면서 거래 종료가 되기 때문에 손해를 보더라도 내가 딱 투자를 한 금액만큼만 손해를 보고 끝낼 수 있는데요.
'교차'로 설정하면, 지갑에 남아있는 자금까지 모두 사용하면서 손해가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혹시 선물을 하더라도 격리로 설정하는 게 좋겠죠.

용어 하나만 더 볼게요. 마진콜입니다.
선물 거래를 할 때 손실액이 일정액을 넘어서 증거금이 부족한 경우에 증거금을 채워 넣도록 고객에 요구하는 일입니다. 마진콜 당하는 일은 없어야 겠죠.

자 선물에 대해서 가볍게 살펴 봤는데요.
끝으로 오늘의 결론 말씀 드리겠습니다.
"선물은 쳐다보지도 말자. 확실한 기술적 분석이 가능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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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이를 위한 암호화폐 용어 정리!

최근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고 암호화폐 투자에 나선 이들이 진퇴양난에 빠졌습니다. 시세가 요동치면서 정말 한 치 앞 길을 예상할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진 것인데요. 암호화폐가 급등할 당시에 투자를 시작한 이들은 손실을 보고 있는 상태이기에 매도하지 못하고 있으며, 자금이 묶여 있기에 매수도 쉽지 않지요.

하지만 과거에도 하락을 찍고 다시 올라온 적이 있기에, 아직 관심을 가지는 이들은 많습니다. 특히 현재 하락장을 찍었기에 지금 암호화폐 투자를 시작해보려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에 오늘은 코린이를 위한 암호화폐 용어를 정리해볼 예정입니다.

암호화폐 용어,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암호화폐 투자를 처음 시작했다면, 생각보다 너무 낯선 암호화폐 용어에 시작부터 어려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분들을 위해, 기초 용어부터 하나씩 짚어가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암호화폐 거래소

제일 기본적인 암호화폐 용어입니다. 암호화폐를 거래 용어 거래 용어 거래할 수 있는 거래 장소라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암호화폐 거래소로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이 있습니다.

어플을 다운받은 뒤, 실명 거래 계좌를 만들어 연동하면 코인을 거래할 수 있는데요. 업비트의 경우 케이뱅크, 빗썸과 코인원은 NH농협은행 계좌 개설이 필요합니다.

▶ 지갑(Wallet)

암호화폐 용어에 있어서 지갑은 코인을 보관하고 거래 용어 송금할 수 있는 공간을 뜻합니다. 이러한 지갑은 핫월렛과 콜드월렛으로 나뉘는데요. 핫월렛은 실시간으로 언제든지 사용 가능한 암호화폐 지갑을 의미합니다.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있기에 해킹 위험이 존재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콜드월렛은 반대로 오프라인 상태로 보관해 놓는 지갑을 의미합니다. 이에 해킹 위험을 어느정도방지할 수 있는데요. 다만 거래를 하려면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거래 용어 하기 때문에, 실시간 거래는 어렵습니다.

▶ 백서(White paper)

백서란 암호화폐 발생 사의 ‘사업 계획서’를 뜻합니다. 코인 또는 토큰 등을 발행하기 전에 콘셉트와 기술 등을 정리해 놓은 사업 계획서이지요. 투자자들은 이러한 백서를 보고 수익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딩

트레이딩이란 말 그대로 거래소에서 암호화폐를 매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채굴(Mining)

코인을 얻는 방법은 트레이딩 외에도 코인을 얻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새로운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것입니다.

암호화폐의 경우, 발행기관이 없어 거래 내역이 전 세계 네트워크에 분산되어 저장 되는데요. 이러한 데이터를 ‘블록’에 담아 저장하는 것을 블록체인이라고 칭합니다. 일정한 기간 동안에 이루어진 거래 리스트가 생기는 것이지요. 이러한 블록을 생성한 이에게 보상의 취지로 새로운 코인이 지급됩니다.

즉, 채굴자들은 코인 거래가 정상적 임을 확인해주는 일을 함으로써 코인에 공헌을 하기에, 이에 대한 보상으로 코인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 에어드롭(Airdrop)

트레이딩, 채굴 외에도 에어드롭을 통해 코인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에어드롭이란 무상으로 지급하는 마케팅용 코인이라 보면 되는데요. 기존 코인 보유자에게 지분에 따라 코인을 나눠 줍니다.

이렇게 코인을 뿌리는 이유는 마케팅 효과 때문인데요. 에어드롭을 통해 새로운 코인을 홍보할 수 있는 것이지요. 또한 코인의 특성상 인지도가 높고 보유한 이들이 많을수록 향후 성장 가능성이 커집니다. 더불어 자본금이 확실한 코인이라는 인식도 주게 되어, 홍보용으로 쓰이고 있는 것입니다.

▶ 스테이킹(Staking)

스테이킹은 적금 및 예금과 같은 구조입니다. 보유하고 있는 코인의 일정량을 지분(Stake)으로 고정하여, 예치 기간 동안 일정 수준의 코인을 받는 것이지요. 은행 이자와 비슷하다고 보면 되는데요.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손실이 큰 만큼, 스테이킹을 알아보는 이들이 많습니다. 어차피 코인을 장기간 묶어둘 것이라면 스테이킹을 통해 이자를 받는 것이 훨씬 낫기 때문이지요.

다만 일반 투자자가 스테이킹을 하려면 절차가 복잡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스테이킹을 대행해주는 거래소도 많습니다. 국내 거래소에서도 스테이킹 서비스를 운영 중이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이 핵심적인 암호화폐 용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물론 이 외에도 코인 투자에 있어 쓰이는 용어는 매우 다양합니다. 지금부터는 투자에 있어 실생활에 자주 쓰이는 용어를 간단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다양한 재태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재태크를 위해서 요즘 많은 사람들이 증권사 및 은행권을 찾고 있습니다. 이때 비대면 계좌 개설을 진행 할 때 집금거래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집금거래를 목적으로해서 기관에 신고하지 않고 집금거래를 한다면 불법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집금거래목적과 그 뜻에 대하여

집금거래는 돈을 모으기 위한 거래행위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비대면 계좌 개설한 금융계좌를 본연의 목적에 맞도록 사용하지 않고 다른 목적으로 돈 자체를 수급하는 거래 행위라고 이야기 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호기심으로 계좌 개설 목적을 집금거래 용도라고 체크 한다면 증권사 같은 곳에서 연락이 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계좌 개설을 할때는 투자에 대한 목적 및 사업, 주거래 등의 이유로 개설하는 것이 아닌 돈을 모으는 목적이라고 하면 계좌를 개설해 주지 않는 다고 합니다.

주식계좌개설방법 [ 거래방법, 순서, 사는법 ]

2020년은 재테크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았을 겁니다. 그리고 2021년에 들어서 재테크 중에서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서 공부하시려는 분들이 많이 있으실 겁니다. 저도 이번

nh투자증권 hts / 다운로드 방법 ⓐ to ⓩ

nh투자증권 hts 제작년까지만해도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투자에 열을 올리고 너도나도 부동산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을 치르며 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거래 용어 그 기세는 변하면서 다양한 투자

증권사 계좌개설을 할 대 집금거래목적에 대한 여부를 묻는다고 하니 꼭 유념하고 계좌를 개설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집금거래 목적을 두고 계좌개설 할 때는 비대면 계좌개설이 되지 않습니다. 또 은행에서 제공되고 있는 집금거래 서비스는 타행이나 주거래 은행의 여러 계좌로 특정계좌로 자금을 모으는 메뉴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은행의 집금서비스는 [은행정보등록 > 계좌등록 > 수수료설정 > 집금 > 집금계좌관리 > 집금계좌등록 > 집금실행] 이런식으로 결과를 조회 하게 됩니다. 집금방법으로는 전액, 일정액, 일정잔액유지, 일정액이상, 일정금액단위 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은행의 집금 서비스에 대하여 : 위에서 말씀드린 것들은 증권사에 대한 집금거래 관련된 이야기였습니다. 이번에는 은행권에서 말하는 집금 거래서비스로 집금은 오픈뱅킹을 이용하고 있는 은행 계좌로 타행 계좌 예금을 한번에 가지고 올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런 집금 서비스로 인하여 은행권들은 주거래 고객 지키기가 절실해지고 있다고도 합니다. 이유는 여러 계좌를 사용은 하지만 잔액 수준의 금액을 타은행에서 내가 이용하는 은행계좌로 모을 수 있기 때문에 주거래 은행이 되냐 안되냐에 따라서 고객을 잃거나 유지시키거나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벌집계좌라는 것은 은행 허가 없이 일반 법인 입출금 계좌를 허가 거래 용어 없이 집금계좌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많이들 이야기하는 단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Hi Im Sando

그런데 아무래도 영어로 거래 용어 거래가 이뤄지다 보니 원하는 템이 있어도 거래를 꺼려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거래에서 쓸 수 있는 영어 문장들을 모아봤습니다.

아래 예문들만 숙지하시면 거래 아무것도 아닙니다^^

1. got change for 4gcp? : 4gcp로 내도 되니?

- 오퍼한 오브를 다른 오브로 바꾸고 싶을 때

2. how much were you looking to get for it? : 얼마니?

- 문장이 긴데, 그냥 얼마니? how much for ooo 하면 짧게 쓸 수 있음

3. that'd be the one : 그 템 맞아

- 물건을 살 때 상대방이 물건을 보여 줬을 때 원하는 템일 때

4. 797 -3% from perfect : 퍼펙트롤 780% 에서 3% 적은 797%

- 물건을 팔 때 퍼펙에 가까운 하이롤인 것을 강조하고 싶을 때

5. WTB wisdom scrolls. pm me ratio to chaos : 스크롤 삽니다. 카오스로 살꺼니 비율을 귓말주세요

- ratio to 뒤에 지불하고자 하는 오브를 바꾸는 응용력!

6. how far you guys in? : 맵 진행한지 얼마나 지났니?

- 판매자가 맵, 던전 진행시 얼마나 기다려야 되는지 궁금할 때

7. ill take the chisel if you give me like 5min : 5분 뒤에 만나서 치셀로 줘

- 거래 용어 맵, 던전을 진행하고 있을 때 구매자한테 몇 분 뒤에 만날걸 말할 때

8. sure np, msg u after this map run.prob 3 mins : 물론이지. 이 맵 돌고 귓줄께. 한 3분 정도 걸릴 것 같아

- 맵, 던전을 진행하고 있을 때 구매자한테 몇 분 뒤에 만날걸 말할 때

9. might contact to you soon : 곧 끝나고 만나자

- 하던 일이 있을 때 잠시 뒤에 만나자고 말할 때

10. your bid is second hightest, but the guy who has higest bid offered just little bit more

- b/o 가 아닌 offer 로 값을 매겨서 팔고 있을 때, 최고 입찰자와 접촉이 안되서 그 다음 입찰자에게 물건팔 때

11. so i think i sell it for you : 너한테 팔게

- 어떻게 보면 영어가 간결한데, 이런 거래 용어 문장은 사족이 붙었네요 ㅎㅎ 좀 더 정중한 표현인듯 하네요

12. got it as drop : 몹한테서 드랍되서 먹었어

- 아이템을 샀는지, 몹한테서 떨어져서 먹었는지 궁금해할 때

13. off piety : piety 한테서 먹었어

14. oh sorry i just sold that one like 5mins ago : 그 템 5분 전에 팔았어. 미안

- 영어권 유저들은 sorry 가 자연스럽게 붙네요. 아무리 판매자 입장이지만 상대를 생각해서 붙여주는 것이 매너 같습니다 :)

15. i've been looking at it some more : 그 가격보다는 비싸게 받고 싶어

- 구매자가 오퍼를 했는데 원하는 가격보다 낮을 때

16. i'm gonna hold on to it for a while : 그 템 잠시 안팔고 놔둘거야

- b/o 가격을 확실하게 매기기 어려울 때 잠시 판매를 중지하고 싶을 때

17. Interested in these boots, got a price in mind? : 부츠 사고 싶은데, 생각하고 있는 가격이 있니?

18. pick 2 from these item : 그것들 중에 2개만 골라

- 물품을 많이 선택했는데 2개만 팔고 싶을 때

19. im interested in an item i found in your shop : 너가 공홈 샵스레드 올려논거 보고 맘에 드는 물건이 있어서 귓했어

- 공홈 거래 스레드를 이용해서 거래가 많이 성사가 됩니다. 그 때 사용할 수 있는 문장

20. np do your thing : 괜찮아. 너 하던일 해

- 물건을 사려고 하는데 판매자가 맵, 던전을 돌고 있거나 잠시 일이 있어서 조금 있다가 보자고 양해를 구할 때

21. lemme know when you're good : 너 시간 괜찮으면 귓해줘

22. kk, that works : 좋아. 그렇게 하자. (그 가격에 줄게)

- 오퍼를 넣었는데 판매자가 그 가격이 마음에 들어 딜이 됐을 때.

23. ok, do you accept chrom/alter 20:1 chaos? : 1카오스에 크롬이나 알터 20개로 주면 괜찮겠니?

외환거래,용어,종류에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외환거래와 용어,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외환의 경우 투자시장의 기초가되는
통화로 없어서는 꼭 필요한 부분으로
제대로 알고 있다면 투자시
이해에 도움이 되는데요.

외환거래란

외환거래는 개인이나 기관이
하나의 통화를 매입하여서
동시에 거래체결을 위해서
또 하나의 통화를 매도하는
일을 말하는데요. 간단히
말하자면 다른 나라의
통화를 사고파는 것을 의미
하며 각국 간의 화폐를
교환하는 행위입니다.

외환거래 시장의 규모, 특징

외환시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자본시장으로
매일매일 전 세계에서
거래가 이뤄지는데요.
전 세계에서 일출이 가장
먼저 거래 용어 시작되는 뉴질랜드를
순서로 호주, 한국, 싱가포르,영국,
미국 시장의 순서로 24시간 동안
시간이 개장되게 됩니다.
외환거래가 가장 활발한 시간은
저녁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이며
외환거래는 정치, 경제, 사회문제의
모든 것들이 반영되는 시장으로
가격의 움직임이 역사적으로
반복되어 오고 있습니다.

외환거래의 중요성

전 세계적으로 서로 간의
무역이 활발해지고, 거래가
쉬워지면서 외환거래량 또한
증가하게 되었는데요.
해외직구나 여행하면서
외환을 더욱 쉽게 접하게
되고 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우리는 환율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1997년 외환위기를
통해 외환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는데요. 이에 따라
현재 우리나라는 외환보유가
전 세계 10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외환거래에 이용되는
기축통화의 경우 국제 거래에
기본통화인 달러를 이용하게
됩니다.

외환거래 기술적지표

외환거래의 기술적 지표 중
선행지표, 후행지표로 나눌
수가 있는데요

- 선행지표
: 선행지표의 경우 가격변동에
선행하여서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지표로서 보합, 추세 등에서
잘 쓰이는 지표입니다. 선행지표를
통하여서 붕괴지점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 후행지표
: 후행지표는 가격변동을 따라 확인되는
것인데요. 추세가 지속이 되는지
약화하는지를 확인할 때에
유용하게 쓰이는 지표입니다.

외환거래 종류

- 현물거래
: 현물거래의 경우 계약한 이후에
2영업일에 결제가 이뤄지게 되며
당일결제나 일일 결제,익익일결제로
거래가 구분 지어집니다

- 선물환 거래
: 선물환 거래의 경우 계약일로부터
2영업일 이후 특정 날짜에 계약 시에
약정하게 된 환율로서 결제가 이뤄지게 됩니다

- 스왑거래
: 스왑거래의 경우 외환 매매계약을 한 당시
당사자가 같은 금액을 거래한 결제일,
결제방향을 다르게 하면서 체결하는
거래를 말합니다.

- 통화옵션거래
: 통화옵션거래는 거래하는 양방이 특정한
외국통화를 대상하여서 특정 환율이나
행사 기간을 약정하여 만기일이나 이전에
외화를 매도, 매수하는 권리를 매매하는
것을 말합니다.

외환거래 용어

- 캐리트레이드
: 캐리트레이드는 투자자가 이율이 낮은
통화로서 자금을 조달하여서 이자율이 높은
자산을 산 경우를 말합니다.

- 클로징마켓레이트(시장종료 가격)
: 이는 시장의 종가를 말하며 특정한
증권이 거래되게 된 최종가격을 의미합니다.

- 베이스 커런시(기준통화)
: 기준통화는 한 통화 쌍에서 첫번째 통화를 말합니다. .

- 커런시페어(통화쌍)
: 외환거래를 할때에 두 개의 통화가
다른 통화이면서 한 쌍을 이룰 때

- 레버리지
: 레버리지의 경우 거래자들이 구매력을
높이기 위해서 적은 금액을 통하여서도 큰 규모의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인데요
중개업체에서 제공하게 되며
레버리지는 비율의 형태로 나타나 1:100의
거래자의 경우 구매력이 100배로 커지게 됩니다.

- 리미트 프라이스(지정가)
: 지정한 가격에 주문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 마진콜
: 마진콜의 경우 주식을 거래하는 계좌에 돈을
입금하여야 한다고 알려주는 안내이며
거래하기에 충분한 증거금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 Ask / Bid
: 기본통화를 매수할 수 있는 가격 /기본통화를
매도할 수 있는 가격

- 스프레드
: 매수가와 매도가의 차이

오늘은 외환거래,용어,종류에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투자시 기초가 되는 부분이므로
잘 알아둔다면, 주식시장을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