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다각화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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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사진=박대한 기자]

[포쓰저널=임경호 기자] 임대 수익을 주된 수입원으로 하는 롯데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롯데리츠·REITs)가 8천억 원 규모의 자산을 추가 편입해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시도한다.

기존에 소유한 롯데백화점과 아울렛, 마트 등 10곳에 유통 점포와 물류센터 등을 추가해 임대수익 증대 및 유통업계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롯데리츠는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결의했다며 12일 공시했다.

편입 자산은 롯데쇼핑 소유의 롯데백화점 중동·안산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롯데마트 계양·춘천점, 롯데김포물류센터 등 6곳이다.

임대수익을 주된 수입원으로 하는 롯데리츠는 추가 자산 편입 전에도 10개 점포에서 발생한 임대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해왔다.

임차인인 롯데쇼핑과 장기 책임임대차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이다.

이번 자산 편입으로 롯데리츠의 자산 규모는 2조3000억 원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임대 수익도 750억 원에서 1100억 원 수준으로 상승한다.

롯데리츠는 롯데글로벌로지스와의 우선매수협상권(ROFO, Right Of First Offer)을 체결해 글로벌로지스가 소유하거나 건설 중인 물류센터에 댛나 우선 매수 권리도 확보할 계획이다.

비대면 시대 투자 선호도가 높은 우량 물류 자산을 편입해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취지다.

롯데리츠는 12월 주주총회에서 신규 자산 편입에 대한 주주들의 승인을 받고, 관련 인·허가 절차 및 거래상대방의 내부 승인 절차를 거쳐 내년 3월 말까지 추가 자산 편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코노믹 데일리

LF는 올해 3분기 매출 3863억6600만원, 영업익은 222억8500만원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 영업익은 흑자 전환한 것이다.

다만 지난해 매출은 1조6105억원으로 LF 자산 다각화 10년 전 매출 1조4393억원 대비 여전히 1조원대에 머물고 있다. LF는 닥스·헤지스·질스튜어트를 주력으로 운영 브랜드 수만 30여개 가량의 패션 사업이 이미 성숙한 상황이라고 보고 있다. LF는 자산 다각화 이 같은 성장 정체 상황을 사업 다각화로 출구 모색에 나선 모습이다.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데는 코람코자산신탁의 자산 관리 수수료 수익이 전사 실적을 견인한 자산 다각화 것으로 시장에서는 보고 있다. 패션 부문도 선방하고 있다. 이익은 50억원 내외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확대됐다. 여기엔 온라인 채널 매출 증가, 패션 자회사 '막스코' 실적 개선 등이 꼽힌다.

LF는 미래 생활문화기업 도약을 목표로 라이프 스타일 사업 확장을 지속해왔다. 부동산업과 LF푸드, '불리·아떼' 등 뷰티사업까지 운영하고 있다. 특히 뷰티 경우 당초 케이(K) 뷰티 큰 손 중국 수요를 염두에 둔 부분이 커서 시장 안착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위드 코로나' 기대감도 크다.

LF는 "기존 패션 사업도 닥스와 헤지스, 질스튜어트 주력 브랜드별로 여성복과 남성복, 액세서리, 골프까지 다양한 라인업과 온라인, 협업 등을 강화하면서 고객층을 MZ세대로 넓혀가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헤지스골프 브랜드 리뉴얼에 이어 닥스골프도 30~40대를 겨냥한 닥스 런던을 새롭게 론칭하는 등 온오프 아울러 끊임없이 변화하며 쇄신 중"이라고 덧붙였다.

숨쉬는 Data 살아있는 Fact

메리츠증권이 기업데이터연구소 자산 다각화 CEO스코어가 실시한 개별자산 2조원 이상 국내 금융사 경영평가 고속성장 부문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업다각화가 자리잡으면서 지난해 수익지표가 안정적으로 개선된 결과다.

앞서 메리츠증권은 종합금융업 면허를 기반으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중심의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이후 2020년 4월 종금업 면허가 만료되며 사업다각화를 추진해오고 있다.

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지난해 개별자산 2조원 이상 상장 금융사 중 지주, 국내은행, 보험, 증권, 신용카드, 저축은행 6개 금융업권 중 총 113개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평가를 실시했다. 조사부문은 △고속성장 △건실경영 △일자리창출 △양성평등 △글로벌경쟁력 등 5개부문으로 나뉜다.

메리츠증권은 고속성장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 고속성장 부문은 총자산이익률(ROA), 자기자본이익률(ROE), 자산 및 자본 증감 등을 통해 우수기업 선정여부를 따진다.

메리츠증권의 지난해 ROA는 1.76%로 전년대비 0.46%포인트 증가했다. ROA는 당기순이익을 자산총액으로 나눈 결과이며 회사의 자산운용 효율성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볼 수 있다.

ROE는 14.18%로 전년대비 4.24%포인트 급증했다. ROE는 기업이 자기자본을 투입해 이익창출하는 증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지난해 자기자본 규모 상위 10개사 평균 ROE가 13.25%라는 점에서 메리츠증권의 ROE가 비교적 우수하다고 판단된다. 앞서 2020년 상위 10개사 평균 ROE는 10.12%를 기록했다.

메리츠증권의 지난해 개별기준 자산은 41조9526억원으로 전년대비 18.78%(6조6345억원) 늘었다. 자기자본은 5조688억원으로 같은 기간 11.47%(5217억원) 증가했다.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기업금융(IB)·세일즈앤트레이딩(S&T)·리테일 부문 등 모든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 연결기준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세전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실적을 달성했으며 세전이익의 경우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장기화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대형증권사 간 치열한 경쟁 속에 거운 성과다.

올해에도 성장기조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대다수 증권사들이 지난해 역대급 실적에 의한 기저효과로 실적이 감소한 가운데 메리츠증권은 영업이익 376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2.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33.4% 늘어난 2824억원, 세전이익은 32% 증가한 3809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트레이딩(상품운용) 부문에서 채권금리 상승에 대비한 포지션 관리로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비상장사 투자 수익 등으로 사상 최대실적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각 사업본부의 뛰어난 전문성을 바탕으로 트렌드 변화를 유연하게 수용해 독보적인 투자기회를 발굴했다”며 “올해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가 지속되는 경제 위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모든 업무를 제로 베이스에서 재정비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자산운용 [사진=박대한 기자]

한화자산운용 [사진=박대한 기자]

[아시아에이=박대한 기자] "한화자산운용은 대체자산 투자 등으로 인플레이션 헷지(위험회피)뿐만 아니라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화자산운용은 아리랑(ARIRANG) 자산 다각화 글로벌수소 & 차세대연료전지MV에 이어 MV Index Solution(MVIS)와 협력해 만들어진 세 번째 상품 ARIRANG 미국대체투자Top10MV ETF를 출시한다.

11일 한화자산운용은 여의도 63빌딩에서 ETF 상장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품 제안과 소개, 상반기 ARIRANG ETF 신규 출시에 대해 발표했다.

앞서 한두희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이번 대체투자 ETF 출시에 관심을 갖여 주셔서 감사하다"며 "희토류, 수소, 대체투자같은 좋은 상품 출시로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한두희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진=박대한 기자]

한두희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진=박대한 기자]

이날 기자간담회는 전통투자와 다른 대체투자에 대한 전망과 상품 소개로 이어졌다.

먼저 대체투자는 전통투자로 불리는 주식, 채권과 달리 실물자산에 투자를 의미한다. 대체투자는 단기차익보다 장기투자 관점에서 이뤄지기에 개인 투자자가 대체투자에 참여하긴 어려웠다.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 사업본부장은 "대체투자 대상은 부동산, 선박 등 대규모 자산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며 "대체로 장기투자로 진행돼 개인 투자자보다 기관 투자자, 전문 투자자 대상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번 대체투자 ETF는 주식, 펀드와 같은 전통투자와 상관관계가 매우 낮기에 인플레이션 리스크 회피를 기대할 수 있다"며 "투지 기간이 긴만큼 전통자산보다 높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할 자산 다각화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상품은 미국에 상장된 대체투자전문기업 10종목에 투자하고 지수 BlueStar Top 10 US Listed Alternative Asset Managers Index를 추종한다.

김 본부장은 "지수를 통해 우리가 지향하는 목표를 알 수 있다"며 "이번 편입된 10개 종목도 미국 내 손꼽히는 시가총액을 보유한 기업이다"고 밝혔다.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 사업본부장 [사진=박대한 기자]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 사업본부장 [사진=박대한 기자]

이번 상품에는 브룩필드애셋매니지먼트,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 블랙스톤, KKR 등 글로벌 사모펀드·자산 운용사들이 편입돼 있다.

아울러 지난해 ETF팀에서 ETF사업본부로 격상한 한화자산운용은 남은 상반기 국내 상장 리츠에 투자하는 ETF, 타켓 생애 주기를 감안한 자산배분(TDF) ETF 등을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특히 TDF ETF는 MZ세대를 고려한 2060 모델을 처음으로 선 뵐 예정이다.

그는 "ETF 시장은 비지니스 모델 다각화에 적극적인 금융환경을 제공한다"며 "전문성이 요구되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운용사 트렌드는 연금, 보험, 금융 등을 합병해 사업 폭을 넓히는 것이다"라며 "개인 투자자를 모집하고 개인 투자자 자금 등을 추가해 사업 운용 저면을 확장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ARIRANG 미국대체투자Top10MV ETF는 고가 1만185원과 저가 1만110원 사이에서 들썩이고 있다.

하나캐피탈,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 3년새 자산 55.4%↑

기업금융 및 플랫폼 사업으로 수익구조 다각화 전자서명 도입·동남아 진출 자산 다각화 등 미래 수익원 창출 박차

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2015년 9월말 기준 총자산 대비 대출채권 비중은 57.29%다. 이어 리스자산(34.6%), 할부금융자산(5.41%) 등이 차지했다. 또한 리스자산 중 금융리스자산(33.03%)의 비중이 높은 반면 운용리스자산(0.66%)·선급리스자산(0.03%)·기타리스자산(1.51%)의 비중은 미비했다.

하지만 2018년 9월말 기준 할부금융자산 비중이 7.1%로 1.69%p 늘어났으며 리스자산 비중은 1.87%p 줄어든 32.73%를 기록했다. 리스자산 중 금융리스자산이 23.28% 줄어들고 기타리스자산(9.32%)로 크게 늘어났다. 운용리스자산(3.3%)도 2.64%p 상승했다.

하나캐피탈 관계자는 “과거 자동차금융 및 리스자산이 수익부분에서 큰 부분을 차지했으나 최근 은행과 카드사들도 자동차금융 시장에 진출하며 시장이 포화됨에 따라 수익구조 변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며 “기업금융과 플랫폼 사업 비중을 늘리게 되면서 과거에 비해 수익구조가 안정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하나캐피탈은 지난 2017년 원스톱 전자서명 서비스 ‘하나1Q패밀리’를 도입했다. 기존 서비스와 달리 고객이 직접 대출이 필요한 증빙서류를 제출할 필요 없이 전자서명을 통해 대출심사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자산 다각화 간소화 했다. 또 태블릿pc를 이용한 현장 방문 및 대출심사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하나캐피탈 관계자는 “윤규선 대표의 경영방침대로 그간 하나캐피탈은 해외진출 및 사업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안정적인 수익원을 창출해왔다”며 “현재도 디지털 플랫폼 개발 및 글로벌 사업 진출에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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