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에 관한 분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5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사진=아이클릭아트

[외환시장] 외환시장 육성과 단계별 추진과제 분석

Ⅴ. 단계별 추진 과제
1. 제1단계(2002~2005)
1) 국내금융기관의 국제업무 역량강화
2) 외환시장의 규모 확대
3) 국내 금융시장과의 병행발전
4) 외환시장 외환시장에 관한 분석 주변제도 개선
5) 외환시장 안정성 확보
2. 제2단계(2006~2008년)
1) 외환파생금융시장의 획기적 발전
2) 사이버 외환거래 활성화
3) 국내 금융기관의 국제금융업무능력 확충
4) 역외금융센터로 발전
3. 제3단계(2009~2011년)
1) OECD상위권 국가 수준으로 외환제도 선진화
2) 국제금융센터로 발전하기 위한 여건 정비
3) 국제금융센터로 발전하기 위한 기업환경 및 생활환경 개선
4) 다국적기업 및 금융기관의 지역본부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방안
5) 국제금융시장에서 국내 금융기관의 선도적 역할
6) 국제자금중개 이종통화간 거래기반 확충

본문내용 외환시장은 국내외환시장과 국제외환시장으로 구분할 수 있다. 국내외환시장은 한 국가 내에서 외환의 수요와 공급이 이루어지는 시장이다. 국제외환시장은 전세계적인 외환시장으로서 국내금융시장이나 유로 금융시장에서 이루어지는 이종통화표시 금융거래를 연계시키면서 모든 시장정보를 신속하게 지속적으로 반영하는 시장이다. 각국의 금융시장에서 이루어지는 외화표시 금융거래는 국제외환시장과 연계되어 이루어진다. 외환거래금액에서 보면, 런던시장이 일일평균 4,638억달러로 세계최대이며 뉴욕시장이 2,444억달러, 동경시장이 1,613억 달러의 순서로 규모가 크다. 전세계적으로는 일일 평균거래량이 1조 1,90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외환시장을 소매시장(customer market)과 도매시장(interbank market)으로 크게 나누면 소매시장은 일반기업과 개인 그리고 외국환은행이 참여하며 이 시장에서는 모든 종류의 외국환이 매매대상이 된다. 도매시장은 통상 외환브로커가 거래를 중개하는 외국환은행간 시장이다. 외환당국이 외환매매거래를 하여 시장에 개입하는 것은 이 은행간 시장이다. 은행간 시장에서는 외국환 중에서도 외화자금만이 매매의 대상이 된다. 은행간 시장에서 외환시세 형성의 주도권은 마켓 메이커(market maker)인 대규모 외국환은행이 갖고 있다. 소매시장에서 대규모의 거래량을 갖고 또한 국제적으로도 넓은 네트워크를 가진 거래량이 큰 은행들이 자신의 계산과 위험 하에 마켓 메이커가 된다.

1. 세계증권파동과 달러화의 자유하락

지난 1987년 10월 19일 뉴욕증시의 마의 월요일, 22.8%의 폭락을 시발로 해외증시는 큰 폭의 등락을 거듭하였으나 점차 안정을 되찾고 있었다. 전 세계 증권시장의 세계화(globalization) 그리고 동시화(synchronization)현상의 영향으로 미국 뉴욕증권시장의 10월 19일의 폭락은 다음날인 10월 20일 각국 증권시장의 폭락을 가져왔다. 이를 프루델셜뱃취회사의 『전략』(stratege)이라는 전문지 분석에 따르면 가장 많이 떠어진 것은 싱가포르로서

[외환시장에 길을 묻다④]유신익 신한은행 이코노미스트 "환율 '뒤집힌' U자형 추이…위안화, 점진적 안정세"

[외환시장에 길을 묻다④]유신익 신한은행 이코노미스트

원·달러 환율 '1200원 시대'다. 연초부터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치면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210원을 뛰어넘어 5년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달러 대비 원화의 가치가 하락(환율 상승)하면 자본 유출에 대한 공포심은 커진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해 강(强)달러의 속도전이 진행 중인 데다 위안화가 가파르게 떨어지면서 불안병이 도졌다. 글로벌 환율 전쟁에서 원화가 나아가야 할 길을 외환시장에 물어봤다. [편집자주]

한겨울 거센 바람이 몰아치는 서울 한복판 중구에 있는 신한은행 본점 2층 외환 '딜링룸'(외환 거래실). 한파보다 차갑게 식어가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핫머니'(투기 자금)의 뜨거운 흔적을 매의 눈으로 쫓는 이가 있다.

분주한 딜링룸, 수십여명의 외환딜러들 사이에 유신익 신한은행 금융공학센터 수석 이코노미스트(리서치팀장·사진)가 섞여 있다. 그는 직접 거래를 하는 딜러는 아니지만, 실시간으로 국내외 이슈를 분석하고 외환 거래에 합리적인 방향을 조언하는 작전 참모 같은 존재다.

유 팀장은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초 시장의 가장 큰 이슈는 미국 달러화에 대한 중국 위안화와 홍콩달러 환율"이라며 "홍콩달러는 미국 달러화 강세에 대한 기대 심리와 위안화 약세가 겹치면서 상당한 압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홍콩 달러화는 미국 달러화 대비 고정환율제(페그제)를 시행하고 있다. 미국 1달러당 7.75~7.85 홍콩달러 사이에서만 움직이도록 하는 페그제를 33년째 운영 외환시장에 관한 분석 중이다.

유 팀장은 "위안화 약세(가치 하락)의 경우는 미국 달러화 대비 어느 선까지 진행이 되고 언제쯤 멈출지에 대한 고민이 여전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위안화 약세에 대해 그는 "올해 위안화 환율은 급격한 변동과 안정을 간헐적으로 반복하면서 결국 현 수준보다 소폭 절하된 수준에서 안정을 찾을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올해 평균 위안화 환율은 6.53위안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 중국의 통화정책 수단과 실질적인 금융시장 개방 의지가 시장에 돌발적인 충격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영향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곡점이 될 만한 요인으로는 미국의 금리인상 속도를 첫손에 꼽았다. 금리인상 속도는 지난해 말 예상보다 더 늦춰져 연내 50bp(1bp=0.01%포인트)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원·달러 환율의 경우 뒤집힌 'U 커브' 형태의 흐름을 보이면서 1200원 수준보다는 내려올 것이라며 연 평균 환율은 1170원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외환시장에 길을 묻다④]유신익 신한은행 이코노미스트

◆"중국의 정책 목표 살펴야…위안화 절하 부수적 현상"

중국 위안화 환율 전망에 대해서는 '큰 그림'을 봐야 한다며 특히 중국 당국의 의지를 읽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 팀장은 "중국이 중장기적으로 위안화 절하를 용인했다고 보는 것보다 정확하게 따지자면 위안화 활용도를 선진국 통화 수준으로 높이겠다는 목표에 따른 부수적인 결과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중국 정부는 위안화 환율제도를 지난해 12월 달러 고정환율제(페그제)에서 주요 13개국 통화에 대응하는 관리변동환율제로 변경,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의 시장 상황만을 놓고 위안화의 방향성을 예단해서는 안 된다고 유 팀장은 지적했다.그는 "위안화가 중장기적인 하락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는 것은 과도한 우려"라며 "현재 상황은 변동환율제 시행 등 금융시장 개방에 따른 충격을 흡수하는 과정으로 봐야 한다"고 풀이했다.

유 팀장은 "올해 평균 위안화 환율은 6.53위안 수준에서 결국 안정을 찾을 것"이라며 "미국의 금리인상 속도와 국제유가 안정 등 다른 대외 여건에 따라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서 우려가 사그라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전날 위안화 기준환율을 직전일과 거의 비슷한 달러당 6.5585위안으로 고시했다.

그는 "지금까지의 중국의 정책을 보면 크게 두 가지 부분에서는 의지가 강력해 보인다"며 "급격한 위안화 절하는 용인하지 않겠다는 부분과 금융시장에서의 자본 유출을 최대한 억제하겠다는 부분"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초 중국 상하이증시가 시행했던 '서킷브레이커' 같은 제도를 단적인 사례로 꼽았다. 그는 "결과적으로 (섣부른 서킷브레이커 제도 시행은) 정책적인 실책으로 시장의 불안감을 더 키웠던 측면이 있다"면서 "다만 자금 유출을 막기 위해 어떤 수단이라도 쓸 수 있다는 의지는 읽을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해석했다.

◆"원·달러 환율 '뒤집힌 U자형' 흐름…올해 평균 1170원 수준 전망"

원·달러 환율에 대해서는 '오버슈팅'(과열 국면)됐다고 진단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신흥국 자금 유출 우려가 겹쳐지면서 과열됐다는 분석이다.

유 팀장은 "현재 원화 환율은 미국 외환시장에 관한 분석 달러화 강세 흐름에 글로벌 경기 개선 동력(모멘텀) 둔화와 중국 시장 우려 등 부정적인 이슈가 겹쳐지면서 과열된 것"이라며 "일단 중국 이슈만 완화되면 원화 환율의 변동폭은 오히려 안정을 찾을 수 있다"고 점쳤다.

전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30원(0.02%) 내린 1213.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올해 환율은 '뒤집힌 U자' 형태의 추이를 보이면서 평균 1170원 수준에 머무를 것이라는 예상이다. 상반기 중에는 완만한 흐름을 보이면서 2~3분기 중 정점을 지나고 4분기에 하향 안정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상반기 중에는 미국의 금리인상 속도에 따라 살피면서 더 오를 여지가 남아 있다고 유 팀장은 내다봤다.

미국의 금리인상 속도에 대해 그는 "올해 두 차례에 걸쳐 50bp 인상 정도가 합리적인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 연간 경제성장률이 2% 중반대로 전망되지만 최근 투자지표들이 모두 둔화되는 흐름이고, 한파에 따른 계절적인 영향을 점검하는 시간 역시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외적인 변수 외에도 투자자들의 '쏠림 현상'이 또 하나의 결정적인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유 팀장은 지적했다.

그는 "글로벌 경기 추세나 주요국의 정책 중 무엇하나 확실하게 기댈 수 있는 부분이 없는 것은 사실"이라며 "그럼에도 과도한 불안감과 부정적인 시각은 역으로 금융시장의 가격변수를 훼손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원·달러 환율, 위험선호 회복 등 대외 호재에 하락 외환시장에 관한 분석 전망

주식 시장 2022년 07월 20일 12:11

원·달러 환율, 위험선호 회복 등 대외 호재에 하락 전망

원·달러 환율, 위험선호 회복 등 대외 호재에 하락 전망

[인포스탁데일리=이연우 선임기자] 원·달러 환율이 위험선호 분위기가 회복되면서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원·달러 환율은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6.4원 내린 1307원으로 출발했다.

김승혁 NH선물 연구원은 "환율은 견조한 기업 실적 발표와 유럽 가스 우려 축소 등에 위험선호가 반영돼 1300원 초중반 구간 하단 외환시장에 관한 분석 지지선을 탐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유럽중앙은행(ECB)의 50bp 인상 가능성과 노드스트림 운영 재개는 유로화 강세 모멘텀"이라며 "이날 달러 상단을 제한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파운드화와 호주달러 등 기타 통화 강세 역시 약달러 흐름에 일조할 것"이라며 "롱스탑과 원화 강세 베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날 하락 압력 우위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그 동안 경기침체 우려가 과도했다는 판단과 기업들의 견고한 실적은 이머징 국가들에 대한 투자심리를 회복해 원화 등의 위험선호 통화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전날 옐런 장관과 추경호 부총리의 만남에서 한미 스와프 관련 직접적인 발언은 제한됐지만, 양국이 외환시장에 대한 긴밀한 협의를 지속하고 선제적 대응을 해 나갈 것이라 발언한 점도 이날 환율 하락에 우호적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도 "환율은 위험자산 강세, 유로화 반등에 따른 강달러 모멘텀 약화 등 호재를 반영해 1300원 초반 지지력을 테스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외환시장에 관한 분석

민 연구원은 "7월 글로벌 달러 강세를 유발하던 유로화가 연이어 반등하면서 달러 강세에 대한 부담이 낮아지기 시작했다"며 "기업 실적악화 우려가 가격에 선반영 됐다는 판단이 기술주 랠리로 이어지면서 원화를 비롯한 위험통화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또 "최근 역외 리얼머니 유입으로 추정되는 매도세가 확인되면서 원화 자산에 대한 외국인 자금 투자심리가 개선됐다는 점도 환율 하락에 우호적인 요인"이라며 "이날 아시아장에서 유로화 반등 흐름과 증시 호조가 이어진다는 전제 하에 역외 롱스탑, 국내증시 외국인 자금 유입에 힘입어 장중 1300원 초반, 1300원 지지 여부를 테스트할 확률이 외환시장에 관한 분석 높다"고 분석했다.

이연우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관련 기사

[마감] 코스피, 기관

코스피지수가 기관의 매도세에 하루 만에 2400선을 내눴다. 22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02포인트(0.66%) 떨어진 2393.14에 장을 마쳤다. 코.

[환율마감] 원/달러, 5.3원 오른 1313.0원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3원 오른 1313.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1314원까지 상승.

[속보] 코스피, 2393.14 하락 마감… 0.66%↓

[속보] 코스피, 2393.14 하락 마감… 0.66%↓머니S에서 읽기

의견을 통해 다른 사용자들과 교류하고 , 관점을 공유하고 , 저자와 서로 간에 의문점을 제시하시기를 바랍니다 . 하지만 , 저희 모두가 기대하고 소중히 여기는 높은 수준의 담화를 유지하기 위해 , 다음과 같은 기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 풍성한 대화 나누기.
  • 주제에 집중하기. 토론 주제와 관련된 것만 게시합니다 .
  • 존중하기. 부정적인 의견도 긍정적이고 세련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
  • 표준어 사용 : 문법에 맞춰 글을 작성합니다 .
  • 주의사항: 의견에 포함된 스팸이나 홍보용 메시지 및 링크는 제거될 것입니다 .
  • 저자나 다른 사용자에 대한 욕설,비방,또는 인신공격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 대화를 독점하지 마십시오. 열정과 소신에 감사드립니다 . 다만 다른 분들에게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 의견은 간결하고 사려 깊게 제시하시고 다른 사람이 불편해 할 수 있음으로 같은 의견을 되풀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이야기나 포럼을 독차지하는 사람에 대한 불만이 접수될 경우 , 해당 사이트에서 그 사람을 금지할 수 있습니다 .
  • 의견은 한글로 작성해주세요 .

스팸 또는 비방글은 사이트에서 삭제될 것이며 Investing.com 의 결정에 따라 추후 댓글 등록이 금지될 것입니다 .

%USER_NAME%(을)를 정말로 차단하시겠습니까?

그렇게 하면, 귀하와 %USER_NAME%(은)는 서로의 Investing.com 게시물을 볼 수 없습니다.

%USER_NAME%(은)는 차단 명단에 추가되었습니다.

방금 이 사람을 차단해제하였으므로 48시간 이후에 차단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나는 이 의견이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귀하의 보고는 검토를 위해 조정자에게 보내졌습니다.

코스피지수2,393.14-16.02-0.66%
코스피200 선물 (F)318.20-0.60-0.19%
US 5003,979.7-19.2-0.48%
US Tech 10012,519.1-100.3-0.79%
DAX13,218.14-28.50-0.22%
닛케이27,914.66+111.66+0.40%
미국 달러 지수107.132+0.328+0.31%
1,716.60+3.20+0.19%
18.672-0.047-0.25%
브렌트유103.77-0.09-0.09%
WTI유96.17-0.18-0.19%
천연가스7.873-0.059-0.74%
구리3.3207+0.0222+0.67%
미국 옥수수568.50-6.50-1.13%
달러/원1,313.57+6.54+0.50%
유로/달러1.0141-0.0087-0.85%
브라질 헤알/원238.91-0.37-0.15%
엔/원9.5482+0.0418+0.44%
파운드/달러1.1930-0.0063-0.53%
태국 바트/원35.718+0.195+0.55%
달러/엔137.60+0.23+0.17%
외환시장에 관한 분석
애플155.35+2.31+1.51%
알리바바 ADR105.14+1.18+1.14%
트위터39.57-0.03-0.08%
알코아45.15+0.09+0.20%
뱅크오브아메리카33.65+0.29+0.87%
코카콜라61.36-0.14-0.23%
엑슨모빌87.75-1.49-1.67%

머스크, 비트코인 75% 손절…“안 판다더니 ‘배신’”

[0722개장체크] 美증시, ECB 빅스텝+호실적..테슬라 9%↑

[뉴욕증시] 테슬라 9.8% 급등·달러 약세에 상승… 나스닥, 1.36%↑

다운로드App store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외환시장에 관한 분석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외환시장에 관한 분석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외환시장에 관한 분석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외환시장에 관한 분석

사진 = 아이클릭아트

사진=아이클릭아트

[인포스탁데일리=이연우 선임기자] 원·달러 환율이 위험선호 분위기가 회복되면서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원·달러 환율은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6.4원 내린 1307원으로 출발했다.

김승혁 NH선물 연구원은 "환율은 견조한 기업 실적 발표와 유럽 가스 우려 축소 등에 위험선호가 반영돼 1300원 초중반 구간 하단 지지선을 탐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유럽중앙은행(ECB)의 50bp 인상 가능성과 노드스트림 운영 재개는 유로화 강세 모멘텀"이라며 "이날 달러 상단을 제한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외환시장에 관한 분석 파운드화와 호주달러 등 기타 통화 강세 역시 약달러 흐름에 일조할 것"이라며 "롱스탑과 원화 강세 베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날 하락 압력 우위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그 동안 경기침체 우려가 과도했다는 판단과 기업들의 견고한 실적은 이머징 국가들에 대한 투자심리를 회복해 원화 등의 위험선호 통화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전날 옐런 장관과 외환시장에 관한 분석 추경호 부총리의 만남에서 한미 스와프 관련 직접적인 발언은 제한됐지만, 양국이 외환시장에 대한 긴밀한 협의를 지속하고 선제적 대응을 해 나갈 것이라 발언한 점도 이날 환율 하락에 우호적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도 "환율은 위험자산 강세, 유로화 반등에 따른 강달러 모멘텀 약화 등 호재를 반영해 1300원 초반 지지력을 테스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민 연구원은 "7월 글로벌 달러 강세를 유발하던 유로화가 연이어 반등하면서 달러 강세에 대한 부담이 낮아지기 시작했다"며 "기업 실적악화 우려가 가격에 선반영 됐다는 판단이 기술주 랠리로 이어지면서 원화를 비롯한 위험통화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또 "최근 역외 리얼머니 유입으로 추정되는 매도세가 확인되면서 원화 자산에 대한 외국인 자금 투자심리가 개선됐다는 점도 환율 하락에 우호적인 요인"이라며 "이날 아시아장에서 유로화 반등 흐름과 증시 호조가 이어진다는 전제 하에 역외 롱스탑, 국내증시 외국인 자금 유입에 힘입어 장중 1300원 초반, 1300원 지지 여부를 테스트할 확률이 높다"고 분석했다.

추경호-옐런 "외환시장 협력". 통화스와프 논의 본격화될까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과 만났다./사진=기획재정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과 만났다./사진=기획재정부

한미 재무장관이 금융·외환시장과 글로벌 공급망 안정 등을 위해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 한미 통화스와프 재개 등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세부 방안에 대한 양국 간 논의가 본격화될지 기대된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과 한미 재무장관회의를 열고 "세계 경제 동향과 전망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글로벌 공급망 차질, 원자재 가격 상승, 여타 위험요인에 대한 양국 간 공조방안이 함께 내실 있게 논의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추 부총리는 회의에 앞서 "금융·외환시장의 동향과 협력 방안은 물론 기후변화, 팬데믹·글로벌 보건 등 양국 간 협력이 필요한 제반 이슈에 대해서도 충분히 논의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날 회의에서 금융·외환시장 협력이 주요 의제로 올랐다는 점에서 앞으로 한미 통화스와프 등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을 줄이기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번 접촉에서 우리 측은 미국 측에 한미 통화스와프 재개를 위한 논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은 지난 17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통화스와프 재개 추진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러나 미국 측은 통화스와프 재개 여부는 재무부가 아닌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결정할 사안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번 한미 재무장관회의를 계기로 후속 조치 등을 위한 한미 중앙은행 간 협의가 이뤄질 때 한미 통화스와프 문제가 논의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한미 양국은 코로나19(COVID-19) 사태를 계기로 2020년 3월 60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했지만 지난해 말로 종료됐다.

우리나라가 통화스와프 재개에 적극적인 것은 최근 세계적인 강달러 현상으로 외환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원/달러 환율 상승의 주요 원인이 국내 달러화 부족 현상 때문이 아닌 만큼 통화스와프가 환율 안정에 직접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이지만 계약 체결 소식은 시장에 '유사시 정부가 달러화를 풀 수 있다'는 기대를 형성해 외환시장의 변동성을 줄일 수 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15일 1326.1원까지 오르며 약 13년 2개월 만에 처음으로 종가 기준 1320원선을 넘었다. 원/달러 환율 상승과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입액 증가로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무역수지는 103억달러(약 13조원) 적자를 기록했다.

일각에선 미 연준이 이달 말 기준금리를 대폭 인상한 이후에는 점차 통화 긴축 속도를 낮추고,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도 안정을 찾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시장은 미 연준이 오는 26~2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를 0.75%포인트(p)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옐런 장관은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제 외환시장에 관한 분석 외환시장에 관한 분석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옐런 장관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러시아의 불법적이고 잔혹한 전쟁에 대해 책임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제에 대한 방법을 모색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상한제 도입으로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막으면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낮게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취임 후 첫 인도·태평양 지역 순방에 나선 옐런 장관은 일본을 거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한 뒤 한국을 방문했다.

옐런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마곡동 소재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해 재생에너지 관련 전시관 '지속가능갤러리'를 둘러본 후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다. 이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옐런 장관님의 방한이 한미 간 다양한 포괄적 동맹 관계가 더 크게 진전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옐런 장관은 한국은행을 방문, 이창용 총재 등을 만나 글로벌 거시경제 상황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