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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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아

중형기업들의 성장 욕구를 뒷받침해주는 유동성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되었을 때, 중기 유동성은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의 효율적인 가치 이전을 위한 촉매가 될 수 있으나, 그러한 유동성 확보는 이들 가족기업 들이 지속적으로 직면하는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와 유동성 같은 중형 기업들이 직면하는 유동성 확보의 어려움은 세계 여러시장에서 동일하게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유럽중앙은행이 수행한 연구에 의하면, 대출 접근성은 대다수의 중소기업들에게 커다란 난제이며, 이러한 기업들의 자금 수요와 시장의 유동성 공급 사이의 격차는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

유연하며혁신적인자금조달

선도적인 사모 자금 솔루션 제공기관인 EquitiesFirst는 장기 투자자, 기업가 및 상장기업에게 유동성을 제공하는 혁신적 방식을 개발해왔습니다. 비소구 계약 조건의 주식 환매조건부 거래를 통해 주요 주주들은 보유주식 중 일부를 담보로 제공하고 자금을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일반적인 계약 기간은 3년이며, 60% – 65%의 LTV 비율과 고객은 낮은 한 자리수의 고정 저금리 이자를 지불하게 됩니다. EquitiesFirst는 주식을 담보로 자금을 제공하는 담보대출을 제공하지만, 해당 주식을 자체 운용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키게 됩니다. 따라서, 당사는 계약 기간동안 해당 주식에 대해서 고객과 공동 투자자가 됩니다. 계약 만기에 대출되었던 금액이 상환되면, 고객은 동일한 수의 주식을 반환 받게 되며, 해당 거래기간 동안 고객은 해당 주식의 가격 변화 및 배당금 수령 권리를 계속 유지하게 됩니다.

수많은 전통적인 대출 계약과 달리, 이러한 주식을 기초로 한 금융을 통해 확보한 유연한 유동자금은 자금 사용처를 제한받지 않습니다. 주주는 이러한 자금을 특정 기업에 투자할 수 있으며, 그 기업은 특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자금을 투입할 최적의 방식을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사업 성장 및 확장을 위한 자금집행을 하는 것은 아니며, KPMG에 의하면 코로나19 대확산 기간에 수익 급감에 직면한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경제가 회복될 때까지 생존을 위한 자금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언급하기도 하였습니다 [2] . 당사의 자금 솔루션은 기업 또는 주주로 하여금 기업 성장과 발전에도 기여하지만 기업 영속성의 보존을 위한 역할도 하는 것입니다.

가치이전

기업이 가족 소유인 경우, 당사의 서비스는 세대간 가치이전을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1세대는 성공적인 기업을(주로 전통 산업 분야) 일구었지만 가문의 부(wealth)가 해당 기업의 주식가치로 한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식을 기초로 한 당사의 대출은 이러한 주식의 가치를 바탕으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유동성은 창업자의 2세대 또는 3세대의 신규 사업에 투자될 수 있으며, 이는 기업 인수 또는 새로운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의 형식을 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럴 경우 이러한 투자는 미래에 매력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신기술 또는 헬스케어를 포함한 신사업 (new economy)분야의 지분이 될 유동성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나리오에서, 당사의 주식을 기초로 한 대출은 가족기업들로 하여금 미래성장의 연쇄반응을 이끌어내는 촉매제가 되는 것이며, 이는 이전 세대가 가졌던 비전과 사업적 성과의 결과물을 이용하여 미래를 향해 새로운 도전을 해나가는 차세대의 경영자들에게 필요한 유동성을 제공하는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것입니다. 유연하고 지분이 희석되지 않으며 금리가 매력적인 이 대출에 힘입어 가족기업 경영자들은 더욱 훌륭한 가족기업의 유산을 차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습니다. 전통적 대출기관에 의해 외면되고 있는 중형 기업 소유주들의 입장에서, 당사의 주식을 기초로 한 금융솔루션은 분명 매력적인 옵션이 되고 있습니다.

책임부인조항

상기 내용은 법률이 요구하는 자격을 갖춘 전문 투자자들 만을 위한 것이며, 관련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않는 사람 위한 것이 아니고 이들이 사용해서도 안된다. 여기에서 제공된 정보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사용이 가능하며, 여기에서 언급된 유가 증권 및 투자를 판매(또는 구매 제안 유동성 요청)하거나 특정 자문 서비스 (“제안”) 제공을 제안하지 않는다. 모든 제안은 관련 제안 또는 조건을 설명하는 기타 문서를 통해서만 이루어지게 된다. 앞서 서술한 내용은 투자 조언을 제공하거나 제공하려는 의도가 아니며, 회사가 신뢰할 수 있다고 유동성 합리적으로 믿는 출처에 기반하거나 또는 파생하여 Equities First Holdings, LLC 및 그 자회사들(집합적으로 “EquitiesFirst”)에 의해 작성되었다. 회사는 여기서 제공된 정보를 독립적으로 검토하거나 확인하지 않았으며, 해당 정보가 정확하거나 완전하다는 진술을 하지 않는다. 여기서 제공된 의견과 정보는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다. 수치에서 과거 모의 성과를 언급하는 경우, 해당 과거 성과는 미래 성과에 대한 신뢰한 만한 지표는 아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본격적인 유동성 회수 움직임을 보이면서 전 세계 금융시장이 발작 수준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국과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2000년 '닷컴버블 사태'의 공포가 재현되고 있고, 원화 가치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금리인상 기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경기침체의 늪에 빠질 것이란 공포가 투심을 흔들고 있는 것이다.

23일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4.0원 내린 1264.1원에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한 공동선언문에서 '외환시장 협력'을 명시했음에도 정상회담 후 첫 거래에서 원화가 예상보다 약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최근 환율 흐름을 보면 변동성도 확대되고 있다. 지난 12일 예상을 뛰어넘는 미국의 소비자물가 지수가 발표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며 환율은 하루 사이 13.3원 급등했다.

17일과 18일 연이어 9.1원, 8.4원 내리며 안정되는가 싶더니 19일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들이 부진한 실적을 보이면서 다시 11.1원 급등하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경기침체 공포가 커지면서 뉴욕증시는 '기술적 약세장'에 진입했다.

주간 단위로 다우지수는 2.9% 떨어져 8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1932년 4월 이후 90년 만의 최장기 주간 하락이다.

S&P500 지수(-3.0%)와 나스닥 지수(-3.8%)는 나란히 7주 연속 떨어져 '닷컴 버블' 붕괴 직후인 2001년 이후 최장기 하락했다.

고물가 공포에 코스피도 연일 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2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42.19포인트(1.63%) 내린 2550.08에 장을 마쳐 2020년 11월 19일 이후 1년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후 하락분을 만회하며 2600 중반까지 회복했지만 시장 심리는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다. 인플레이션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유동성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물가를 잡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큰 폭의 금리인상을 지속해 조만간 경기침체가 초래될 유동성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당장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17일(현지시간) 물가상승률이 안정적으로 내려갈 때까지 금리 인상을 밀어붙이겠다는 유동성 방침을 분명히 했다.

파월 의장은 "물가안정 회복은 무조건 필요하며,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광범위하게 인식된 중립금리의 수준을 넘어서더라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며 기준금리를 연준이 추정하는 중립금리(2.5%)보다 높일 가능성도 암시했다.

여기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중국이 '제로 코로나' 방역 정책을 고수해 이미 꼬인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 더 길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나스닥이 통상적인 주가 조정 수준을 넘어선 데다가 코스피는 지난해 7월 고점(3305.21) 이후 20%가량 하락했다"며 "금리인상 기조는 물가 기대가 확연히 떨어져야 바뀌는 만큼 2023년 1분기까지는 긴축 시도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기자이미지

임경아

유동성 잔치는 끝났다 - 영끌·빚투족 어쩌나?

이렇게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 빚을 낸 사람들이 가장 먼저 힘들어집니다.

특히 코로나를 전후해 빚을 내서라도 주식, 코인, 부동산에 투자한 젊은 세대들이 크게 늘어났죠.

시중에 돈이 흘러 넘치던 때가 지난 만큼 앞으론 지난 몇 년과는 전혀 다른 상황이 펼쳐질 겁니다.

작년 가을 서울 아파트값이 한창 비쌀 때, 막차를 탄 40대.

[최 모 씨(40대 자영업)]
"'벼락거지' 이런 용어 만들어내면서 이렇게 좀 부추긴 것도 사실 있다고 생각을 하니까. 조바심도 있었고. (어떤 조바심이 있어요?) 지금 이 상태에서 더 오르면 그때는 서울 밖으로 나가야 할 것 같은데."

주택담보대출 3억 5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금리는 2.8%. 매달 원금과 이자로 140만 원을 냅니다.

두 달 뒤면 1년이 돼, 금리가 재조정됩니다.

4%대로 뛰면서, 매달 갚아야 할 돈이 180만 원 정도로 오릅니다.

[최 모 씨(40대 자영업)]
"숫자가 두 단계가 바뀌는 거니까 되게 크게 다가오죠. 사회에 나와서 경험해보지 못했었던 상황이니까 어떻게 되려나…."

빚을 내서 주식과 코인에 투자한 사람들 가운데는 젊은 세대들이 많습니다.

작년에 마이너스 통장 금리는 3%대.

[이 모 씨(30대 직장인)]
"5%까지 올랐다는 통지를 받고 만약 이번 인상이 또 반영되면 더 오를 것 같아서 공포에 떨고 있다고 해야 하나…"

가계대출 규모는 1,752조 원.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1년만에 1.75%p 뛰었습니다.

대출금리가 기준금리만큼 뛸 경우, 연간 이자 부담이 23조8천억 원이나 늘어났습니다.

대출자 한 명당 112만7천 원입니다.

저금리 시대가 끝난 지금, 이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한국은행 총재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이창용/한국은행 총재]
"지금 20대, 30대 계신 분들은 경제생활을 시작한 이후에 한 번도 높은 인플레이션을 경험이 없는 분들이십니다. 이런 위험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의사 결정을 하시는 것이 훨씬 더 바람직한 상황이라는, 그런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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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필중 기자
    • 승인 2021.08.2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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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성공급자(LP)란 상장사 가운데 매매거래가 부진한 종목과 계약을 맺은 증권회사(발행사)가 지속적으로 매도·매수호가를 제시해 안정적인 가격 형성을 유도하는 제도다.

      증권회사는 상장법인과 LP 계약을 체결해 해당 종목에 유동성 공급의무가 부여되고, 상장법인으로부터는 일정한 수수료를 받게 된다.

      LP는 정규 거래 시간 중 최우선 매도와 매수 호가 간 가격 차이가 일정 범위를 초과할 때 축소하는 방향으로 매도·매수 양방향으로 매매 수량의 5배 이상 의무 유동성 호가를 제출해야 한다.

      가령 특정 종목이 2만400원에서 매도 주문이, 1만9천800원에서 매수 주문이 나온다면 LP는 매도 및 매수 범위 내에서 호가를 제출해 투자자의 주문을 유도한다. 거래를 원활하게 진행해 유동성 위험으로 거래를 기피했던 투자자들의 관심을 되돌릴 수 있다.

      다만 매매거래 중단 또는 정지 등의 사유로 기초자산인 주식이나 주가지수 가격을 이용할 수 없을 때는 LP 의무가 면제되기도 한다. (투자금융부 정필중 기자)

      사진=서울파이낸스DB

      사진=서울파이낸스DB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지난 3월 시중 통화량이 3년6개월 만에 감소 전환했다. 위험자산에서 빠져나온 돈이 정기예적금으로 흐르는 추세가 이어졌지만, 금리인상기 속 단기수익형 상품의 수익률이 떨어지면서 통화량이 줄었다. 그동안 유동성 유동성 감소 추세가 지속돼 온 만큼, 코로나19 이후 빚어진 '유동성 파티'가 잡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2022년 3월 통화 및 유동성'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중 시중통화량(광의통화·M2)은 계정조정계열·평균잔액 기준 전월보다 4조1000억원(-0.1%)이 줄어든 3658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8년 9월(-0.1%) 이후 첫 감소 전환이다.

      M2는 현금,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예금(이상 M1)과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정기 예적금 등 곧바로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단기금융상품 등으로 구성된다. 이는 가계나 기업 등 경제주체들이 유동성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시중에 돈이 얼마큼 풀려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보편적 지표로 활용된다.

      통화량은 지난 2018년 9월 이후 꾸준히 오름세를 지속해 왔고,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맞아 더욱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역사상 가장 낮은 '제로 금리' 시대에 가계는 대출을 통해 주식과 부동산 등 자산투자로, 기업은 코로나 정책지원·금융지원 등으로 통화량이 매월 수십조원씩 확대됐다.

      이후 지난해 하반기부터 금리가 오르고 금융규제가 본격화하면서 감소 흐름을 나타내던 유동성도 3월 첫 감소 전환한 것이다. 한은 관계자는 "그간 늘던 유동성이 전반적으로 잡히고 있는 것으로 보면 될 것 같다"면서 "금리가 올라가면서 통화량이 증가하는 부문과 감소하는 부문이 있는데, 둘의 균형점이 비슷하게 맞춰지다가 지난 3월 처음 꺾인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상품별로는 정기예적금(8조2000억원), 수익증권(5조6000억원) 등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금전신탁(-10조5000억원), MMF(-8조9000억원)를 중심으로 감소했다. 시장금리의 전반적인 상승 영향으로 채권형, MMF 부문 등의 수익률이 안좋게 나왔고, 이에 가계나 기업에서 채권형 등에 가입한 상품을 뺀 것이 마이너스(-)로 전환한 것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경제주체별로는 3월 중 23조3000억원이 줄어든 기타금융기관이 통화량 감소를 주도했다. 다만 가계및비영리단체(15조2000억원)와 기업(12조1000억원)의 유동성은 여전히 확대 흐름을 보였다. 가계의 경우 대출 감소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수신금리 상승에 따라 그간 풀린 유동성이 정기예적금으로 이동했고, 기업 역시 대출 증가세가 지속된 영향이다.

      앞으로 통화량 추이도 감소 흐름이 지속될 것이란 관측이다. 한은 관계자는 "단기 자금 지표인 협의통화(M1)는 이미 지난해부터 증가율 둔화 추세가 지속됐다"면서 "M2가 뒤늦게 따라 움직이는데 이같은 추세를 볼 때 증가율은 계속 둔화하는 흐름으로 나타날 수 있다. 3월 금융시장에서는 증시 등에서 저점매수에 나선 경우도 일부 보였지만, 4~5월에는 빠지는 경우가 더욱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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