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향 및 레버리지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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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2021. 5. 31. 9:00

양방향 및 레버리지 거래

◆ CFD(차액결제거래·Contract For Difference)는 실제 투자상품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양방향 및 레버리지 거래 차액(매매 차익)만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이다. 증권사가 차입(레버리지)을 일으켜 대출해 주고 매매에 따른 수익은 투자자가 가져가는 일종의 총수익스와프(TRS) 거래다.

종목별 증거금률에 따라 레버리지 거래가 가능하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10%의 증거금으로 매매할 수 있어 10배 레버리지가 가능했다. 주가 하락을 예상할 때 주식을 차입해 공매도(양방향 및 레버리지 거래 숏 포지션)를 할 수 있다. 양방향 전략이 가능해 헤지펀드,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로 이용했다.

최근에는 연말 대주주 양도세를 피하고자 고액 자산가들이 CFD를 선택하는 경우도 늘어났다. 금융당국이 과도한 레버리지에 규제를 가하면서 전문투자자로 등록한 개인 투자자들은 40%의 증거금률로 2.5배의 레버리지를 일으켜 투자할 수 있게 됐다. 국내 투자자가 국내 증권사를 통해 주문하더라도 주문집행이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외국인 매도 물량에 잡히기도 한다.

이 CFD가 시장의 관심을 다시 받은 것은 최근 증시가 급락하면서 여기서 나온 반대매매가 주가 급락을 부추겼기 때문이다. CFD를 거래할 때 레버리지가 높으면 소폭의 주가 변동에도 청산될 가능성이 높다.

증권사들은 종목별 증거금률을 40%에서 100%까지로 정해놓는다. 기본증거금률은 종목별 증거금에 수량을 곱한 것을 100으로 나눠 구한다. 유지증거금은 기본증거금의 60%다. 영업일 장 마감 후 일일 가정산 시 기본증거금률이 유지증거금률(60%)을 하회할 경우 추가 증거금이 발생한다. 기본증거금률이 60% 하회한 상태에서 다음날까지 추가증거금을 해소하지 못하면 반대매매가 일어난다. 기본증거금률이 실시간으로 40% 아래로 하락하면 보유 잔고 전부를 반대 매매한다. CFD 반대매매는 오전 10시에 일어난다.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투자하는 신용투자도 있다. 증권사 신용을 썼다 신용담보비율이 140% 이하로 떨어지면 개장과 동시에 반대매매가 일어난다.

저축은행, 캐피탈 등에서 자금을 빌리는 스탁론으로 투자했다 담보 부족에 따라 반대매매 대상이 되면 오후 2시에 이뤄진다. 반대매매는 때에 따라 하한가까지 체결시키기도 한다. (투자금융부 곽세연 기자)

코인은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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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2021. 5. 31. 9:00

앞서, 선물 마진거래가 뭔지 잘 모르신다면 아래 양방향 및 레버리지 거래 글을 읽고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양방향 매매란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말 그대로 양방향 매매입니다. 현물은 매수(롱)포지션 밖에 취할수 없지만 선물에서는 매도(숏) 포지션을

근데 일반적으로는 롱이면 롱, 숏이면 숏 한방향의 매매 밖에 못 합니다.

예를들어, 내가 현재 롱 포지션이라면 특정 가격에서 숏 포지션을 취하게 되면 롱 포지션이 감소됩니다.

반대로 숏 포지션인데 롱 포지션을 취하면 숏 포지션이 감소됩니다.

하지만 양방향 매매를 하게되면? 양방향 포지션을 모두 잡을수 있습니다. 어떻게 할수 있을까요?

그리드 거래 옆에를 눌러주시고 환경설정을 눌러줍니다.

그리고 포지션 모드를 눌러주시고, 헤지모드를 선택하고 확인을 눌러주시면됩니다.

그럼 이제 헤지모드가 적용된 것입니다. 양방향 매매가 가능합니다.

이제 숏을 치면 숏 포지션이, 롱을 치면 숏 포지션 감소가 아니라 숏과 롱 포지션이 둘다 잡히게 됩니다.

대부분 헷징하기 위해서 양방향 매매를 합니다.

제로섬을 만드는겁니다. 예를들어 내가 45000불에 롱을 들어가있어요.

이 상태에서 숏도 잡았다고 합시다.

그럼 떨어지면 숏에선 이득인데 롱에선 손해죠? 올라가면 롱에선 이득인데 숏에서 손해구요.

결과적으로 pnl은 0이되고 자산을 동결시킬수 있게 됩니다. 이걸 헷징이라고 해요.

양방향 매매는 이렇게 헷징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다른 예시를 들자면, 내 관점은 숏이라서 숏 포지션을 잡았습니다. 근데 예상대로 어느정도 내려갔어요.

그리고 단기적으로 반등이 나왔는데 이 반등이 데드캣인지 찐 반등인지 모르는 관점에서

일단 롱 포지션을 잡아서 헷징하는겁니다. 그래로 찐 반등이 나오면 숏은 익절하고 롱 포지션을 들고가고

데드캣이었고 다시 떨어지려는 의지가 보이면 롱포지션을 털고 숏 포지션을 들고 가는겁니다.

또 다른 예시를 들자면 중기적으로는 무조건 숏 관점이라 숏 포지션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잡고나서보니 단기적으로 조금 올라가고있어요. 단기적으로 더 오를거 같으면 여기서 롱을 또 잡는겁니다.

그리고 추세가 다시꺾이고 내려 갈려고 할때 롱을 익절하고 숏을 그대로 들고가는것이죠.

이렇게 양방향 매매를 하면 손해를 최소화 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단점이 있겠죠?

오히려 손해가 최대화 될수 있다.

양방향 매매는 오히려 손해가 최대화 될 수도 있습니다. 능숙하지 않다면요.

예를 들자면 숏인줄 알고 숏을 잡았는데 위로튀고, 위로 튀어서 롱을 잡았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롱이 더 센거 같아서 숏을 손절하고 롱을 홀딩합니다. 근데 아뿔싸 숏을 손절하니까

코인 가격이 다시 내려가네요? 이렇게 손절을 2번 나갈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양방향 매매는 양날의 검입니다. 양방향 매매를 하시는 분도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저도 양방향 매매는 하지 않습니다.

롱 포지션일때 헷징을 하려면 숏포지션을 잡는 수 밖에 없는데.. 숏 포지션일때는 다릅니다.

숏 포지션인데 헷징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그냥 현물시장에서 숏 포지션 만큼 현물을 주우시면 됩니다.

그럼 가격이 올라가면 숏은 손해지만 현물이 올라가서 제로썸, 반대면 숏이 올라가고 현물이 내려가서

제로썸입니다. 대신 이렇게 하면 장점은 펀비를 먹을수 있습니다. 현물들고 있는건 펀비가 들지 않기에

이런식으로 펀비 매매하시는 분들도 꽤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헤지모드를 하시려면 포지션을 잡기 전에 먼저 헤지모드를 하셔야 합니다.

이미 포지션이 있다면 헤지모드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이 헷징으로 펀비도 받으면서 김프매매를 하는 전략이 있는데요.

펀비와 해당 김프매매 방법은 오늘 저녁 글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글 공감과 이웃 추가는 글쓴이에게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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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국내 최초로 해외주식 DLC 거래 시행

미래에셋그룹 사옥. 사진=한경DB

은 국내 최초로 해외주식 DLC(Daily Leveraged Certificates) 상품의 거래를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DLC는 기초자산의 일일 변동폭을 추종하는 상품이다. 주가지수와 주로 중국의 개별 종목 등으로 기초자산군이 구성됐고, 최대 7배의 레버리지 상품도 있다. 현재 DLC는 싱가포르 거래소에 약 260여개가 상장돼 거래 중이다.

국내외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레버리지 ETN과 유사한 구조를 갖는 DLC는 레버리지가 최대 7배까지 확대돼 있는 만큼 ‘에어백 메커니즘’이라는 안전장치가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에어백 메커니즘은 기초자산의 가격이 급변할 경우 이를 진정·완화시켜 줄 수 있다. 국내 주식시장의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와 비슷한 개념을 개별 종목에 적용했다고 보면 된다.

에어백이 발동되면 30분간 DLC 매매가 중단되며, 이후 재조정된 가격으로 거래가 재개되어 빠른 시간에 큰 손실을 볼 수 있는 위험을 줄여주는 제도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다양한 레버리지의 양방향 상품이 모두 상장되어 있는 DLC가 새로운 투자 기회와 더불어 숏 포지션을 이용한 헤지 용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양방향 및 레버리지 거래 특히 상장 종목의 기초자산이 중국, 홍콩에 집중돼 있는 만큼 기존에 중국 투자에 관심이 있었던 투자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버리지의 규모를 고려해 이번 DLC 매매는 전문투자자에 한해 허용된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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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향 및 레버리지 거래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국내 증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주가지수 상승에 베팅하는 레버리지와 하락장에 수익을 내는 세칭 ‘곱버스(인버스x2)’ 상장지수펀드(ETF)에 전부 돈이 몰리는 독특한 현상이 관찰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 양방향 및 레버리지 거래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졌던 곱버스 투자 열풍에 최근엔 기관이 가담했고, 그런 한편 지수 상승에 베팅하는 코덱스 레버리지 상품에서도 이번 달에만 4조원이 넘는 돈이 거래됐다.

▲ 사진=연합뉴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삼성자산운용의 ‘코덱스 레버리지’가 단일 ETF 상품으로서는 가장 많은 금액을 끌어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3월 이후 불과 4거래일간 코덱스 레버리지에 몰린 거래대금은 무려 4조 2407억원에 달했다.

이 상품은 주가지수가 상승하는 흐름에 연동돼 기초지수(코스피200)가 오를 때 2배만큼 수익을 주는 상품이다. 이 상품의 거래가 활발했다는 것은 주가 상승을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흥미로운 것은 정반대의 전망 또한 탄력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같은 기간 ‘코덱스200선물인버스2X’에도 3조 9973억원어치나 거래됐다. 흔히 ‘곱버스 ETF’로 불리는 이 상품은 추종하는 기초지수가 내릴 때 2배를 버는 구조다. 코덱스 레버리지만큼은 아니지만 거기에 육박하는 거래대금이 형성되면서 결국 이 두 종목에만 8조원이 넘는 자금이 거래됐다.

시간축을 ‘최근 1년간’으로 넓히면 곱버스에 투자한 개인들의 순매수액이 4조원에 육박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작년과 올해 들어 국내 주가지수가 워낙 많이 올랐기 때문에 하락장이 올 것이라 예상한 개미들이 그만큼 많았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한때 32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 지수는 이번 주 들어 3000선을 하회하는 등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곱버스 투자자들이 예상한 수준의 하락장은 오지 않았다. 이들 투자자들의 상당수는 작지 않은 수준의 손실을 감당하고 있을 것이라는 게 업계 안팎의 주된 예측이다.

작년 3월 ‘코로나 쇼크’ 당시 곱버스 ETF 가격은 1만 2800원을 넘겼지만, 이후 주가 상승이 거듭되면서 지난 8일 종가는 2185원까지 떨어졌다. 80%가 넘는 하락률을 기록하는 양방향 및 레버리지 거래 상황 속에서 곱버스 투자자들 또한 상당히 큰 손실을 감당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최근엔 기관 투자자들이 곱버스 매매에 동참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5일까지 2주간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곱버스 상품을 1202억원어치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POSCO(1821억원), 롯데케미칼(1450억원) 등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순매수액이다. 반면 이 기간 개인은 '곱버스'를 1525억원어치 순매도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업계 한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해외증시 불확실성이 함께 커지면서 주가지수 전망에 대한 여러 가지 전망이 한꺼번에 표출되는 양상”이라면서 “레버리지‧곱버스 상품은 실제 흐름보다 더 큰 수익과 손실이 교차되는 상품인 만큼 매매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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