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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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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9.9% 증가한 11조 69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88.6% 증가한 3206억원, 당기순이익은 86.8% 증가한 2359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모든 면에서 사상 최대 기록이며, 특히 영업이익은 기존 최대치였던 직전 분기 2160억원과 시장 컨센서스 2300억원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다.

트레이딩·에너지·투자법인 등 전부문에 걸쳐 호실적을 기록했는데, 이는 원자재 가격 급변에 대비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창의적인 영업활동을 바탕으로 이뤄낸 결과다.

트레이딩분야에서는 철강재와 뉴스 트레이딩 철강원료 판매확대로 전년 동기대비 약 22% 신장한 1136억원의 영업이익을 창출했다. 식량소재 트레이딩 또한 대두 판매 확대와 합성고무 판매가격 상승에 힘입어 최대 실적 달성에 기여했다.

에너지사업은 탐사·개발 투자계획이 계획대로 진행되는 가운데 미얀마 가스전의 판매가격이 상승하며 전년 동기대비 약 219% 상승한 104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투자법인 측면에서는 인도네시아 팜유사업 법인인 PT.BIA와 호주 천연가스 사업 법인인 세넥스에너지의 성과가 돋보인 가운데, 자회사인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도 실적 상승에 기여했다. 투자법인 전체 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131% 상승한 103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최근 열린 성장전략워크숍에서 위기의식을 공유하며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미래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트레이딩 분야는 투자자산과 그룹사 연계 사업 기반의 비즈니스로 전환하고, 해외 투자법인을 활용해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현지에서 기존 사업과 연계된 신사업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매장량 확보를 위한 탐사를 확대하고 LNG, 구동모터코아, 이차전지, 화이트 바이오 등 친환경분야 사업도 적극 육성키로 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하반기 경기침체에 대비해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함과 동시에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꾸준한 실적 창출 및 글로벌 시장 확대로 주주가치 제고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래에셋증권 미국 법인이 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Prime Brokerage Service, PBS)를 강화한다.

21일 미래에셋증권 미국 법인은 PBS 책임자로 로버트 새켓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로버트 새켓은 존스트레이딩(JonesTrading)에서 증권·금융 글로벌 총괄을 역임하며 증권·대출 및 프라임 브로커리지 비즈니스를 구축한 경험이 있다.

이보다 앞서서는 웰스파고(Wells Fargo)에서 6년 동안 뉴스 트레이딩 증권 대출 책임자로 근무했으며, 트레이드스테이션 시큐리티(TradeStation Securities)와 씨티그룹(Citigroup)에서도 일한 경력이 있다.

새켓은 미래에셋증권 미국 법인에서 글로벌 프라임 브로커리지 사업 확장을 주도하는 한편 고객들에게 완전 맞춤형 솔루션 상품을 제공할 전망이다.

특히 새켓은 파이낸싱 팀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아시아에 있는 미래에셋증권의 자본 시장, 기업 액세스, 연구 팀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새켓은 “제품과 고객 커버리지에 전체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는 업계 전문가 팀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면서 “파이낸싱 솔루션이나 기술 혁신에만 주력하는 것이 아닌 고객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기업이란 게 인상적”이라고 합류 소감을 전했다.

한편, 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는 증권사가 헤지펀드 운용사에 헤지펀드 운용에 필요한 대출, 증권 대여, 자문, 리서치 등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말한다. 이 사업은 자기자본 3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 사업자만 영위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17년 5월 미국 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미국 내 금융기관과 헤지펀드를 대상으로 주식대차, 레포(Repo), PBS 영업 등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2분기 영업익 3206억…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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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20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6%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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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매출은 29.9% 늘어 11조699억 원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86.8% 증가한 2359억 원이다.

이는 매출과 영업이익 그리고 순이익 모두 사상 최대 규모다. 특히, 영업이익은 기존 최대치였던 뉴스 트레이딩 뉴스 트레이딩 직전 분기 2160억 원과 시장 컨센서스 2300억 원을 훨씬 뛰어넘었다.

회사 관계자는 "트레이딩·에너지·투자법인 등 전 부문에 걸쳐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이는 원자재 가격 급변에 대비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창의적인 영업활동을 바탕으로 이뤄낸 결과"라고 설명했다.

[로고=포스코인터내셔널]

트레이딩분야에서는 철강재와 철강원료 판매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2% 신장한 1136억 원의 영업이익을 창출했다. 식량소재 트레이딩 또한 대두 판매 확대와 합성고무 판매가격 상승에 힘입어 최대 실적 달성에 기여했다.

에너지사업은 탐사·개발 투자계획이 계획대로 진행되는 가운데 미얀마 가스전의 판매가격이 상승하며 전년 동기보다 약 219% 뉴스 트레이딩 상승한 1040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투자법인 측면에서는 인도네시아 팜유사업 법인인 PT.BIA와 호주 천연가스 사업 법인인 세넥스에너지의 성과가 돋보였다. 자회사인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도 실적 상승에 기여했다. 투자법인 전체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 상승한 1034억 원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최근 열린 성장전략워크숍에서 위기의식을 공유하며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미래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트레이딩 분야는 투자자산과 그룹사 연계 사업 기반의 비즈니스로 전환하고, 해외 투자법인을 활용해 인도네시아와 우즈베키스탄 등 현지에서 기존 사업과 연계된 신사업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매장량 확보를 위한 탐사를 확대하고, LNG와 구동모터코아, 이차전지 그리고 화이트 바이오 등 친환경분야 사업도 적극 육성키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 하반기 경기 침체에 대비해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함과 동시에 추가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꾸준한 실적 창출 및 글로벌 시장 확대로 주주가치 제고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뉴스 트레이딩

"랠리 때 매도 말라…더 떨어져도 1년 후엔 웃는다"[오미주]

나스닥지수는 20일(현지시간) 1.6% 상승하며 2거래일째 강세를 이어갔다. 이날 다우존스지수와 S&P500지수는 0.1%와 0.6% 오르는데 그쳤다.

나스닥지수는 7월 들어 7.9% 올랐다. 지난 6월16일 기록한 올들어 최저치에 비해서는 11.5% 상승했다.

반면 S&P500지수는 7월 들어 4.6% 올랐고 지난 6월16일 올들어 최저치에 비해서는 8.0% 올랐다.

그렇다면 미국 증시는 지난 6월16일에 이미 바닥을 친 것일까.

현재로선 아니라는 의견이 많다. 거시 경제적인 악재들이 여전하고 인플레이션과 미국의 금리 인상, 경기 침체 리스크 중 어느 것도 해결된 것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최근 증시가 랠리한 이유는 무엇일까.

르네상스 매크로의 기술적 애널리스트인 케빈 뎀터는 이날 오전 보고서를 통해 전날(19일) 미국 증시가 2~3%대의 강세를 보인 것은 투자자들이 급하게 주식을 쓸어 담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전날 다우존스지수는 2.4%, S&P500지수는 2.8%, 나스닥지수는 3.1% 급등했다.

이같은 급반등은 전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단기 트레이딩 지수(TRIN)가 0.369까지 떨어졌다는 점에서도 유추할 수 있다.

NYSE 단기 트레이딩 지수는 NYSE에서 하락 종목수 대비 상승 종목수의 비율(AD 비율)을 하락한 종목의 거래량 대비 상승한 종목의 거래량 비율(AD 거래량)과 비교한 것이다.

NYSE 단기 트레이딩 지수는 AD 거래량의 비율이 AD 비율보다 크면 하락하며 통상 1 밑으로 떨어지면 뉴스 트레이딩 주가가 상승한다. 상승한 종목의 숫자에 비해 상승한 종목의 거래량이 크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또 전날 시가총액 상위 3000개 종목을 포괄하는 러셀3000지수에서 상승 종목수의 비율과 상승한 종목의 거래량 비율이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저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에서도 급격한 주식 매수가 이뤄졌음을 알 수 있다.

뎀터는 이같은 급매수에 대해 대부분의 투기적 거래자들, 특히 헤지펀드들이 S&P500지수 선물에 대해 매도 포지션을 취해왔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증시 하락에 투자된 자금이 많았던 만큼 새로운 악재가 나오지 않으면서 추가 하락이 제한되자 급매수가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그는 증시가 추가 상승할 여지가 있다며 S&P500지수가 저항선인 4000선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하지만 침체장이 끝났다고 선언하기는 이르다고 지적했다. 뎀터는 "시장이 바닥을 쳤다는 선언은 19일과 같은 날(상승한 종목의 거래량이 급증하는 날)이 며칠 더 이어져야 가능하다"며 "하지만 시장은 아직 침체장을 벗어나지 못했고 이번 반등 역시 침체장 랠리일 뿐"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술적으로 시장이 바닥을 쳤다고 확신하려면 S&P500지수에서 20일 최고치를 기록한 종목의 비율이 53%를 넘어서고 2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한 종목의 비율이 93%를 웃돌아야 하는데 두 비율 모두 기준점을 살짝 뉴스 트레이딩 하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트 스트래터지의 앤드류 애덤스도 최근 상승 종목의 비율과 상승한 종목의 거래량 비율이 개선됐지만 여전히 52주 최고치를 기록한 종목보다 52주 최저치를 기록한 종목이 많고 50일 이동평균선 위로 올라온 종목의 비율도 절반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침체장이 완전하게 끝났다고 말하기는 아직 이르지만 증시 여건이 최근 나아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주식을 매수할 만한 뉴스 트레이딩 추가적인 기회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아직 침체장이 끝났는지 확신할 수 없지만 애덤스의 조언대로 조심스럽게 매수 기회를 찾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침체장 랠리이니 이번 상승을 매도 기회로 삼는 것이 좋을까.

이에 대해 번스타인의 애널리스트인 마크 다이버와 사라 맥카시는 지금 주식을 사면 단기적으로는 고통스럽겠지만 장기적으로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번스타인의 두 애널리스트는 "장기 관점의 심리 지수가 향후 12개월간 글로벌 증시의 강력한 상승을 예고하고 있다"며 "반대로 향후 4주일간 유효한 단기 심리 지수는 중립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침체장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장기적으로는 비관적이지만 증시가 뉴스 트레이딩 지난 6월16일 최저점 대비 강세를 유지함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나쁘지 않게 보고 있다는 의미다.

두 애널리스트는 이 같은 장단기 투자 심리의 차이를 봤을 때 단기적으로는 주가가 지금보다 더 떨어질 수 있지만 1년 이후에는 지금 주식을 매수해도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이 4주간 단기 심리가 중립 수준이라고 판단하는 이유는 유럽 펀드를 제외하고는 주식형 펀드에서 항복성(capitulation) 자금 유출이 나타나지 않고 있어서다. 다만 유럽 주식형 펀드에서는 항복성 자금 유출이 막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반면 장기 심리 지수는 극단적인 비관론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들은 "전체적인 주식 자금 흐름은 극단적인 수준의 비관론을 보여준다"며 "비관론이 이처럼 고조된 경우는 1987년 이후 4번 있었는데 모두 12개월 후에 증시가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지금처럼 장기 심리 지수가 나빴던 적은 1987년 10월(1년 후 증시 22.6% 상승)과 2008년 10월(28.6% 상승), 2011년 10월(8.8% 상승), 2020년 3월(55.2% 뉴스 트레이딩 상승)이었다.

장기적으로 증시에 또 다른 긍정적인 신호는 주식 발행과 자사주 매입을 종합해보면 전세계적으로 주식 공급보다 수요가 많다는 점이다.

기업들은 잉여 현금흐름이 양호한 가운데 올들어 증시가 급락하자 공격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해왔다.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CEO(최고경영자)인 래리 핑크도 지금은 주식을 매도할 때가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CNBC에 출연해 펀드매니저 출신의 진행자인 짐 크레이머와 대담하며 "정말 유명한 사람이 공포에 질려 내게 전화해 '어쩌면 좋으냐. (시장에서) 빠져나가야 할 것 같다. (시장 급락을) 견딜 수가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나는 그에게 휴가나 가라고 말해줬다"며 "정말 지금 시장 환경을 견딜 수 없다면 주식을 팔아라. 하지만 내가 보는 현실은 시간이 지나면 인플레이션이 해결될 것이란 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연준(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이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미국 경제의 침체 위험 등 악재들에 대해 장기 투자자에겐 "일상적인 일"이라며 "내가 경력을 시작한 이래로 지금보다 훨씬 높은 인플레이션도 경험했고 지금보다 훨씬 많은 문제들도 봤다. 지금 문제도 다 헤져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경기 침체 리스크는 분명히 있지만 경제가 침체에 빠진다 해도 완만한 침체일 것이고 현재 미국의 재정적 기반은 과거 여느 때처럼 탄탄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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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기자: '더포춘트레이딩'이 평택항 면세점에 입점하게 됐다. 소감은?


김홍재 대표:
생각했던 사업이 선정되어 기쁘고, 동시에 지역사회에 환원해야겠다는 책임감도 느껴진다.

김 기자: 포춘트레이딩이 선정된 이유는? 사업철학이 있다면?

김 대표: 젊은 CEO와 직원들이 지닌 감각과 열정 덕분이라 생각한다. 10여 년 넘는 유통경험을 통해 공급자 입장이 아닌 구매자 입장에서 뉴스 트레이딩 생각한 결과라고 본다.

김 기자: 입찰금이 높아 업계의 우려가 많았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김 대표:
입찰금액을 정하기 전 인프라·정황·과거 데이터 등 다양한 요소를 분석했다. 이후 면세점 운영 역량이 충분하다 판단되는 최종 입찰금액을 제시했다. 연매출액 대비 우리가 제시한 입찰금은 합당하다고 생각한다. 예상 연매출액은 약 120~150억 수준이다.

김 기자: 대중에게 생소한 '항만 면세점'만의 특징은?


김 대표 :
항만 면세점은 선박 출항 전에 본격적인 영업이 시작된다. 선박 탑승 전 약 2시간동안이 핵심 쇼핑시간대다. 이용객 수와 쇼핑시간이 제한적이라는 점이 여타 면세점과 차이점이다. 짧은 시간 안에 매출을 끌어내기 위해 손님이 꼭 구매하고자 하는 특정 제품과 그 외 추가로 구매할 수 있는 매력 있는 상품들로 구성해야 한다. 덧붙여 친절한 서비스가 필수적이다.

김 기자: 특별한 MD전략이 있다면?


김 대표:
매출 효자 품목인 주류, 담배는 물론 ‘화장품’, 패션 상품으로 매출을 인상시키고자 한다.

김 기자: 면세점 소비자의 구매경향,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가?


김 대표:
현재의 뉴스 트레이딩 중국인 관광객 시장은 과거와 달라졌다. 불과 6개월 전 인기를 끌었던 상품도 순식간에 인기가 식는다. 때문에 소비자의 구매성향에 따라 발 빠른 MD 전략이 필요하다. 주류, 담배는 스테디 셀러이며 지금도 매우 잘 팔린다. 하지만 K-뷰티나 패션 상품은 중국인 기호가 빠르게 변함에 따라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변화에 민감하고, 트렌드를 읽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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